강릉해양경찰서 장비관리운용팀 유찬연 경사가 경위로 승진 임용됐다.
강릉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30일 오전 서장실에서 유찬연 경사의 경위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임용식은 승진 대상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축하와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수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승진을 축하하고, 새로운 계급에 걸맞은 책임감과 현장 대응 자세를 갖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승진은 그동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유찬연 경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단계 높아진 직무와 책임을 부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양경찰 업무는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해양경비와 안전관리, 구조·구난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업무가 많은 만큼 현장 대응력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
유찬연 경위는 앞으로 경위 계급으로서 장비관리운용 업무를 비롯한 맡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강릉해경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관리운용 업무는 해양경찰의 각종 현장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관리하고 운용하는 업무인 만큼 해상 치안과 구조·구난 활동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장비의 정상적인 운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는 긴급 상황에서 현장 대응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어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유찬연 경위는 승진 소감에서 새로운 계급에 따른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경위는 “새로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서장은 승진 임용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릉해경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 신속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강릉·양양권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강릉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구난을 비롯해 해상 치안 및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