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노사 협력 강화

  •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재발방지·안전교육 등 현장 안전대책 논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사진삼척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사진=삼척시]

삼척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삼척시는 지난 28일 시청 별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이윤성 전국연합노련강원특별자치도연합노동조합 삼척시지부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사 간 협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근로자와 사용자가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재발방지대책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결과,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관련 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사 간 의견을 나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조치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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