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2000억원 넘게 팔렸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중 약 2140억원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모집 목표액 6000억원의 35.7%에 해당한다.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3개 증권사는 온라인 판매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이들 3개 증권사는 내달 7일까지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만 진행한다. 6영업일째인 내달 8일부터는 남은 물량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은행 10개사의 잔여 물량은 총 2662억9000만원(오프라인 1834억5000만원·온라인 819억3000만원)이다. 증권사 14개사는 총 1197억1000만원(오프라인 691억원·온라인 506억원)이 남았다.
이중 서민 배정 잔여 물량은 2291억2000만원(은행 1473억9000만원·증권사 817억3000만원)이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내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은행·증권사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