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갤러리] 부쩍 쌀쌀해진 가을 아침 출근길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10월의 첫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이 하루 새 5도가량 떨어졌다.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두꺼워진 옷차림으로 출근길을 서두르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시민들은 재킷과 겉옷을 여미거나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든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20도에 머물며 전날보다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압골이 지나간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대부분 내륙 지역에서는 하루 사이 기온이 5도가량 내려갔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쌀쌀한 날씨 속 시민들의 옷차림에도 어느새 가을이 짙게 내려앉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