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화학비료부 의약품국은 2020년에 개시한 원료의약품(API) 국내 생산 진흥책인 '생산연계 인센티브(PLI) 제도'에 따라 6월까지 48개 프로젝트가 승인되었으며, 투자액은 521억 740만 루피(약 854억 5,600만 엔)에 달했다고 25일 발표했다.
API 대상 PLI는 2020년에 총예산 694억 루피 규모로 승인되었다. 승인된 프로젝트 중 API 및 주요 출발 물질(KSM) 총 28개 품목을 제조하는 39개 프로젝트가 가동 중이다. 그린필드 투자(공장 등을 새로 건설하는 투자)로는 5개 프로젝트가 가동 중이며, 항생제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해열진통제 원료 등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PTI 통신에 따르면, 5개 프로젝트 중 DPB 그룹의 킨반은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에 인도 최초로 발효법을 이용한 클라불란산칼륨 제조 시설을 설립했다. 투자액은 50억 4,680만 루피이며, 연간 생산 능력은 400톤이다.
원료의약품 PLI 대상 프로젝트는 6월 기준으로 총매출액이 379억 2,490만 루피에 달했으며, 이 중 수출액은 56억 160만 루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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