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통계·계획집행부는 9월 29일 서비스 부문의 월간 활동 상황을 수치화한 '서비스 생산지수(ISP,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기준)'의 7월분을 발표했다. 전체 19개 업종 중 17개 업종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다. 이 중 10개 업종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ISP는 인도 국내 정규 서비스 부문의 약 60%를 차지하는 19개 업종의 상황을 측정하여 서비스 부문의 업종별 동향을 월 단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지수다. 올해 4월분부터 공표가 시작됐다.
7월 업종별 성장률(전년 동월 대비)이 가장 높았던 것은 관리·지원 서비스로 20.9%를 기록했다. 이어 소매(18.5%), 부동산(14.4%), 숙박·음식점(12.6%), 은행(12.3%) 순이었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업종은 항공 운송(8.4% 감소)과 수리(5.0% 감소) 등 2개 업종에 그쳤다.
통계·계획집행부는 원칙적으로 매월 29일에 최신 업종별 ISP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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