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대관령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0.3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7.1도 낮았다.
강원 철원은 최저기온이 3.3도, 경기 파주는 4.5도, 충북 충주는 5.7도 등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았다.
기상청은 기온이 낮아진 이유에 대해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북지방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때문에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토요일이자 개천절인 3일은 아침 최저 5∼16도, 낮 최고 21∼24도로 이날과 비슷하겠고 4일은 9∼18도와 21∼25도로 아침 기온이 약간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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