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방건설은 LH가 발주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 1-2공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도급금액은 346억4154만5685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상야동 일원이다. 공공주택지구 내 공원과 녹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로 입주민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식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계양은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다. LH는 지난 9월 인천계양을 ‘3기 신도시 첫 입주를 앞둔’ 지구로 소개했으며 A3 블록 538가구는 오는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민간에서는 부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이번 조경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 성과를 이어가는 중”이라며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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