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CC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71~147㎡ 총 933가구 규모로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C 각각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다. 전용 84㎡ 분양가는 5억원대 중반이다.
향남권역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 비중이 높은 지역이었다. 향남권역 주택 공급 중 공공임대가 41.8%, 민간임대가 30.1%인 반면 민간분양은 28.1%에 그쳤다. 최근 16년간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물량은 945가구로 이번 한 단지 933가구와 비슷한 규모다.
인근에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약 73만6000㎡ 규모 H-테크노밸리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단지 내에는 주택형에 따라 분리형 욕실과 조망형 유리난간, 일부 타입 오픈발코니 등을 적용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5대이며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