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이미 전국적인 인물이고, 역량이 검증됐고 당 내외 신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 전 비서실장에 대해 "대통령 입장에서 믿고 무엇이든 맡길 수 있는 전천후형 차세대 리더"라며 "무한한 가능성과 활동 영역이 다 열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조금 쉬고, 경험했던 것들을 더 깊게 들어가는 숙성과 학습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할 텐데 얼마나 허용될지 잘 모르겠다"며 "지금은 우리 정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 분들이 모든 분야에서 다 일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임 비서실장에 대해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핵심 인물들과 다 관계가 좋고, 국무회의를 계속 함께 했다는 것이 갖는 안정감이 있다"며 "정책의 방향을 그대로 쭉 연속해 이어갈 수 있는 이해가 이미 돼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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