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선물, 알파카와 '한국 파생상품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출시 MOU

  • 주문 집행, 시장 접속 등 한국 파생상품 브로커리지 파트너 역할 수행

유진투자선물이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와 해외 투자자 대상 ‘한국 파생상품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알파카 파트너 서밋Alpaca Partner Summit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알파카 요시 요코카와Yoshi Yokokawa 공동창업자 겸 CEO사진 왼쪽와 유진투자선물 이수구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선물이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와 해외 투자자 대상 '한국 파생상품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알파카 파트너 서밋(Alpaca Partner Summit)'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알파카 요시 요코카와(Yoshi Yokokawa) 공동창업자 겸 CEO(사진 왼쪽)와 유진투자선물 이수구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진투자선물]


유진투자선물은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알파카와 해외 투자자 대상 '한국 파생상품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파생상품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선물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자국의 증권사나 투자 플랫폼을 통해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알파카를 이용하는 브로커 파트너와 해외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유진투자선물의 옴니버스 계좌를 통해 한국 상장 옵션을 시작으로 KRX 파생상품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선물은 이번 파트너십에서 한국 파생상품 브로커리지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한국 내 주문 집행과 시장 접속, 청산·결제를 비롯해 옴니버스 계좌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모회사인 유진투자증권이 알파카와 한국 주식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출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재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진그룹 금융부문은 주식에 이어 파생상품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해외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기반도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알파카 파트너 서밋(Alpaca Partner Summit)'에서 유진투자선물 이수구 대표이사, 알파카 요시 요코카와(Yoshi Yokokawa) 공동창업자 겸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수구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알파카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파생상품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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