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안 하더니"…장윤정이 손빈아에게 건넨 뜻밖의 선물

  • '미스터트롯3' 이전부터 이어진 인연…신곡 작사·작곡 지원사격

가수 손빈아 장윤정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손빈아, 장윤정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장윤정이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우승자 손빈아의 신곡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손빈아는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나 그대를'을 발매했다.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1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나 그대를'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애인합시다'는 장윤정이 '장공장장'이라는 이름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댄스 트로트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3' 이전부터 연락을 주고받던 선후배 사이로, 장윤정은 지난해 4월 1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에서 손빈아와의 친분을 언급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방송 캡처]

당시 손빈아는 경연에서 정체를 감추고 무대에 올랐던 일을 떠올리며 장윤정에게 "마스터님께서 목소리를 들으면 절 아실 거라고 생각했다. 혹시 진짜 모르셨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내가 알 거라고 생각했냐"며 손빈아가 창법을 바꿔 무대에 올라 알아채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목소리의 변화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사진TV조선 불타는 금요일
[사진=TV조선 '불타는 금요일']

장윤정이 손빈아에게 애정 어린 서운함을 드러낸 일도 있었다. 지난 4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장윤정 "빈아 씨는 평소 연락을 잘하는 후배였는데, '미스터트롯3' 선(善)이 되고 나서는 연락이 없었다"고 전한 것.

장윤정은 손빈아의 음악적 성장도 여러 차례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1월 '미스터트롯3'에서 손빈아가 나훈아의 '망모'를 부른 뒤에는 "어리고 경력이 짧은 사람만 발전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 시즌 1, 2를 허투루 보낸 사람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손빈아는 앞서 '미스터트롯' 시즌1과 시즌2에 도전했으나 최종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세 번째 도전인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TV조선 불타는 금요일
[사진=TV조선 '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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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빈아 가수님 애인 합시다 장공장장 장윤정 가수님작사했네요 더블 타이틀곡 애인 합시다 신나고 심쿵합니다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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