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랩]
정보보안 전문업체 안랩이 장 후반 급등하고 있다. 3분기 호실적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 성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17.80%) 오른 1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안랩의 급등은 3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안랩은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1%, 38.7% 증가한 795억원,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과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수요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게 안랩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해킹 피해가 알려지면서 보안 수요 확대 기대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의 경우 대신증권에서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돼 긴급 대응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역시 같은 날 사내 모바일 시스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안랩 관계자는 "지난 분기에 이어 글로벌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와 AI 네이티브 보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17.80%) 오른 1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안랩의 급등은 3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안랩은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1%, 38.7% 증가한 795억원,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과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수요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게 안랩 측의 설명이다.
안랩 관계자는 "지난 분기에 이어 글로벌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와 AI 네이티브 보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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