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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열수송관 안전 지킨다…집단에너지 시설 AIoT 예지보전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기술로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혁신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AIoT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예지보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의 AI 기반 관제 플랫폼 운영 2026-08-31 09:00 -
SKT, AI로 사진 자동 정리·태깅…'에이닷 로그' 선보여 SK텔레콤이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으로, 메타의 AI 글래스 전 기종과 연동된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내용의 '에이닷 로그' 기능을 31일 공개했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함께 적합한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2026-08-31 08:48 -
[인터뷰] "인플루언서? 우리는 임플로이언서"…카마레 앞에선 LG헬로비전 직원들 LG헬로비전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면 여느 기업 계정과는 다른 장면이 눈에 띈다. 가발을 쓴 영업사원이 지역 사투리로 통신비를 설명하고, 본사 직원들은 최신 밈을 패러디한다. 이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은 전문 크리에이터가 아니라 상품·영업 업무를 맡은 일반 직원, 이른바 '임플로이언서'다. 홈상품·제휴팀의 구지은 책임과 김은영 선임, 경남동부영업팀의 김자영 선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카메라 앞에 선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부터 상품 중심 SNS에서 벗어나 젊은 고객 2026-08-31 07:00 -
KT, 서울대·카이스트와 1년 산학협력 성과 워크숍…AI 경쟁력 강화 나선다 KT는 서울대학교, 카이스트(KAIST) 연구진과 함께 '서울대-KT-카이스트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KT·서울대·카이스트 연구진 총 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1년간 진행한 산학 공동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KT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서울대와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한 상황 맥락 이해 및 추론 △RAI(Responsible AI) 평가 기준 및 신뢰성 개선 △한국적 데이터셋 확보 및 행동 예측 모델 개발 △사용자 피드백 강화학습 2026-08-30 10:21 -
SKT, 전 국민 AI 비서 만든다…10월 베타 출시 목표 SK텔레콤(SKT)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이 만드는 AI 서비스는 생활·공공 정보 2026-08-28 14:06 -
SKT, AI DC 전문기업 'SK호라이즌' 출범...KKR·IMM 3조800억 베팅 SK텔레콤이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DC)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한다.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3조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체제를 강화한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분할하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존속회사 0.8351323 대 신설회사 0.1648677이다. 존속회사는 유선&m 2026-08-27 17:34 -
LG유플러스,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이통 부문 3연패 LG유플러스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고객 앱 '유플러스원(U+one)'을 생활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고객이 기업의 디지털 채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전반의 경험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이동통신 부문은 2024년 처음 평가가 도입됐으며 LG유플러스는 첫 평가 이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고객이 디지털 채널 이용 과정에 2026-08-27 14:20 -
KT, 국산 AI 모델 총출동...'모두의 AI'로 대국민 서비스 나선다 KT가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대국민 AI 모델을 제시했다. 앱과 웹으로 출시되는 이 서비스는 범용 AI Agent를 중심으로 공공 AI 에이전트와 교육·금융·쇼핑·주거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이 같은 내용의 '모두의 AI' 서비스 전략을 27일 공개했다. 핵심은 채널 경계 없는 AI 서비스 제공이다. KT 컨소시엄은 '모두의 AI' 앱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동시 2026-08-27 14:16 -
[단독] 정부 관리망 밖 중국 숏드라마…한국 안방서 몸집 키운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중국계 숏폼 드라마 플랫폼들이 부가통신사업자 신고·관리 체계 밖에 놓인 채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성과 폭력성이 짙은 이른바 '막장' 콘텐츠를 한국어 자막으로 서비스하면서도 정작 국내 매출이나 이용자 규모조차 정부가 파악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26일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드라마박스, 릴숏, 탑숏 등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 11개의 부가통신사업 신고 여부를 확인한 결과 신고 내역이 전혀 없었다. 2026-08-26 18:09 -
틱톡, K-컬처 '관심→소비' 전환 확인…2030년 경제효과 40.6조원 전망 틱톡이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보상 규모를 늘린지 4개월만에 한국어 콘텐츠가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K콘텐츠와 관련 상품 소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올해만 유발 경제효과 10조원, 2030년에는 4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틱톡은 26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K컬처 온 틱톡’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콘텐츠 생태계 투자 성과와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커니와 공동 연구한 ‘K컬처 온 틱톡: 글로벌 경제효과를 견인하다’ 보고서를 공개했다. 2026-08-26 14:22 -
틱톡 타고 확산한 K-컬처…2030년 경제효과 40.6조원 전망 틱톡이 K-컬처에 기여한 경제효과가 2030년 약 40조 64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틱톡은 26일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개최한 'K-컬처 온 틱톡'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커니와 공동 연구한 ‘K-컬처 온 틱톡: 글로벌 경제효과를 견인하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틱톡에 따르면 보고서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한국 기업의 매출, 생산, 고용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틱톡은 K-컬처에 기여한 경제효과는 2030년 약 4 2026-08-26 11:57 -
한국전파정책학회 "주파수 할당대가, 통신사 투자·품질 성과와 연동해야" 주파수 할당대가를 통신사의 투자·커버리지·품질 성과와 연동하고 수익과 설비투자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6일 한국전파정책학회에 따르면 변희섭 한림대학교 교수는 전날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열린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파정책 방향' 종합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변 교수는 "주파수 할당대가가 지나치게 낮게 산정될 경우 초과수요와 비효율적 이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로 지나치게 높게 산정되면 진입장벽 형성, 2026-08-26 10:38 -
[인터뷰] 마주연 듀오링고 한국대표 "일상 파고든 '고삐 풀린 듀오'…밈으로 재미·학습 잡았다" 초록색 부엉이 ‘듀오’가 각종 밈(meme)을 활용한 콘텐츠로 인스타그램 피드를 누빈다. 오프라인에서는 생일카페와 불교박람회, 대학축제까지 등장하고 있다. 외국어 학습 앱 ‘듀오링고’가 다소 딱딱한 교육 이미지를 앞세우지 않고 캐릭터와 유머, 팬덤 문화 등 한국 시장에 자리잡은 밈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26일 마주연 듀오링고 한국대표를 만나 한국 시장에서의 현지화 마케팅과 성장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마 대표는 넷플릭스와 라인 등 글로벌 IT· 2026-08-26 09:36 -
LG유플러스, 유선 가입자망 자율화 수준 평가 기준 마련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이 유선 가입자망(Fixed Access Network)의 자율 운영 수준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산업 협의체인 TM Forum에서 가입자망 장애관리(Fixed Access Network Fault Management) 영역의 자율 운영 네트워크(AN) 수준 평가표 제정을 주도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선 가입자망은 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와이파이 등 고객이 직접 이용하는 서비스와 연결되는 네트워크 영역이다. 통신사들은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복구 시간을 단축 2026-08-26 09:06 -
30년 정지궤도 관제 넘어 저궤도로…KT SAT, '멀티오빗' 사업 확장한다 25일 경기 용인시 KT SAT 위성관제센터. 옥외 설치된 대형 안테나 방위각 조정을 시연했다. 우주에 있는 위성과 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연을 위해 초당 0.5도씩 방향을 틀었지만 평상시에는 초당 0.002도씩 움직인다. 약 3만 6000km 상공의 정지궤도(GEO) 위성을 끊임없이 놓치지 않기 위해 정확한 방향을 찾는 기술이 핵심이다. 용인센터에는 총 5대 안테나를 운영 중이며 대전 부관제소에도 동일한 안테나가 5대 있다. 한쪽 관제소에 문제가 생겨도 위성과 신호가 끊기지 않도록 이중화했다. 시연을 주관 2026-08-26 09:00 -
SKT "독파모 넘어 '모두의 AI'로"…유경상 AI CIC장 "지능의 개선 루프가 핵심" SK텔레콤이 688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독자 AI 모델 'A.X K2'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단계에 진출한 가운데, 유경상 SKT AI CIC장이 이를 넘어 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CIC장은 24일 SKT 뉴스룸 칼럼을 통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추론의 경제성, 서비스 완성도, 신뢰가 결합된 '지능의 개선 루프'가 향후 AI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런티어 모델을 향한 연구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지만, 이제는 2026-08-24 15:27 -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글로벌 버그바운티 오픈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협력해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조직의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뿐 아니라 삼성, 네이버, 카카오, 네오위즈 등에서 운영 중이다. 해커원은 전 세계 240만여 명의 화이트해커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원 확인과 역량 검증 절차를 거친 2026-08-24 09:00 -
KT, 서울시·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생 100명 'AI 미래 캠프' KT가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섰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AI 기술과 윤리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을 순환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KT가 운영하는 이동식 AI 체험교육관 'AI 스테이션' 체험 △AI 자격검정 AICE와 2026-08-2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