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유플러스,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무상교체 문자 안내 시작 LG유플러스는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MMS)를 통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실제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사전예약이 시작되기 전인 내달 7일까지 문자 안내를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고객센터 문의와 매장 방문이 단기간에 집중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안내 문자에는 내달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객별 업데이트 2026-03-30 15:36:14
  • 2024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매출 9조원 돌파 지난 2024년 클라우드 분야 시장 매출이 9조26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지난 2024년 국내 클라우드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5년 클라우드 산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지난 2024년 클라우드 분야 시장 매출9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MS) 매출 성장이 가장 두드러졌다. CMS 매출액은 1조4800억 2026-03-30 12:00:00
  • 펄어비스 붉은사막, 동접 27만 돌파…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이 스팀 동시 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팀 유저 평가도 출시 1주일이 지나면서 글로벌 기준 ‘대체로 긍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펄어비스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29일 패치를 통해 조작감 향상, 로딩 시간 단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신규 콘텐츠 추가 등 게임 플레이의 편의와 쾌적함을 높였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2026-03-30 09:32:24
  • 넥슨-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PC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30일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이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맡고, 블리자드는 IP 제공과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PC방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인재 채용에도 나 2026-03-30 09:15:27
  • 컴투스, 인기 애니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기반 신작 개발 컴투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 컴투스는 지식재산권(IP)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작품의 핵심 매력을 살리고 고유의 플레이 재미를 더해 IP의 경험을 게임 콘텐츠로 넓혀갈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로도 출간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인기 2026-03-30 09:01:53
  • 정우진 NHN 대표, 'AI 스프린톤'서 "AI 퍼스트로 도약"… 실행 중심 조직문화 강조 정우진 NHN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위한 실행 중심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사의 ‘AI 퍼스트(AI First)’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최근 열린 사내 프로그램 ‘AI 스프린톤’에서 “AI 활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대”라며 “기술 그 자체보다 이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역량과 주관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을 쓸지 고민하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우리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시급하다&rdquo 2026-03-30 08:52:03
  • [SKT 창립 42주년] 'CDMA·5G 상용화' ICT 진화 이끈 선구자 … 이젠 'AI 대전환' 길목에 29일 창립 42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이동통신 태동기부터 5G,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진화를 이끌어온 핵심 사업자다. 아날로그 음성통신에서 초고속 데이터,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SKT는 매번 산업의 변곡점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또 한번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통신 강자의 탄생…CDMA부터 LTE까지 SKT의 출발은 1980년대였다. 당시 선경그룹은 섬유·에너지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ICT 2026-03-29 17:06:02
  • KT, 31일 박윤영 대표 선임...'해킹·과징금·조직개편' 과제 산적 KT가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이사회·조직 개편, 해킹 사태 후속 대응 등 복합 과제에 직면했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2029년까지다.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됐다. 박 대표는 현재 KT 본사에서 경영전략TF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변경과 함께 이사회도 대거 바뀐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는 윤종수 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 2026-03-29 17:04:07
  • AI, R&D도 자동화… 과학자 자리도 넘본다 인공지능(AI)가 연구개발 영역에서 보조 수준을 넘어 과정 전체를 수행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되면서,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과학저널 네이처에 일본의 AI 스타트업 사카나 AI가 주도한 연구가 게재됐다. ‘인공지능 연구의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해당 논문은 사카나 AI가 개발한 ‘더 AI 사이언티스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구 아이디어 생성부터 실험 설계·실행, 결과 해석, 논문 집필, 그리고 피어 리뷰까지 과학 연구의 2026-03-29 17:02:09
  • [SKT 창립 42주년] 30년간 괴롭힌 가짜 뉴스 "정권 수혜받은 기업"…현실은 '역차별' SK텔레콤을 30년째 괴롭히는 가짜 뉴스가 있다. ‘노태우 대통령 사돈 기업이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1997년 대법원 판결 등을 통해 SK그룹이 여타 대기업과 비교해 특별한 특혜가 없었다는 점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유튜브 등을 통해 가짜 뉴스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진실은? 오히려 노태우 전 대통령과의 관계로 인해 더 비싼 값을 치르면서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하고 특혜 시비로 양보해야 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선경(현 SK그룹)의 이동통신 사업 준비는 19 2026-03-29 17:01:58
  • 카카오모빌리티, 분당서울대병원과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오프라인 확대 카카오모빌리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고령 환자와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병원 현장에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해온 ‘디지털 배리어 프리’ 활동의 일환이다. 앞서 KTis와 함께 선보인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는 일평균 300건, 누적 10만 건이 넘는 호출을 기록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병원 업무용 PC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웹 호출 시스템’을 제공했 2026-03-29 14:17:43
  • 과기정통부, 6G 상용화 시동…2030년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오는 2030년 6세대(6G) 이동통신 상용화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열고 '제4차 정보통신 진흥·융합 활성화 기본계획(2026~2028)'을 심의·확정(서면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네트워크 고도화와 정보보호,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국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단독모드(SA)로 전환하는 등 5G 고도화를 추 2026-03-29 12:55:37
  • 일본 애니 IP 게임 줄줄이 출격…팬덤 겨냥 전략 가속화 게임 시장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지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들이 잇따라 공개되며 ‘팬덤 겨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형성된 충성도 높은 팬층을 중심으로 초기 흥행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27일 NHN은 일본에서 출시한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를 상반기 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70여 개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은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돼 일본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IP의 파급력 2026-03-27 16:06:59
  • NHN클라우드-티맥스티베로, '국산 기술 기반 AI 인프라' 구축 맞손 NHN클라우드는 티맥스티베로와 국산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기술 기반의 AI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공동 사업과 시장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티맥스티베로는 국산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티베로’를 개발·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산 DBMS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기술 확 2026-03-27 11:15:28
  • 펄어비스 주총서 허진영 대표 "붉은사막, 장기 흥행 게임으로 만들 것"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을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펄어비스는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사외이사 선임 등 3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대표는 ‘붉은사막’과 차기 신작에 대한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동시 접속 2026-03-27 10:59:44
  • 메가존클라우드, 체크포인트와 협력… AI 보안 시장 공략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구축에 힘을 모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5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체크포인트와 ‘AI 네이티브와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관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체크포인트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래 인터넷 방화벽 시장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포춘 100대 기업의 100%와 500대 기업의 98% 2026-03-27 08:49:05
  • 통신 3사, 국제유가 급등 속 '에너지 절감' 앞장…차량 부제·재택 확대 등 동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통신3사는 차량 운행 제한, 업무 방식 개선, 시설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26일 SKT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되는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 2026-03-26 18:11:17
  • [단독] MS·구글·AWS 등 빅테크 부천으로...99MW 수도권 AI DC 시동 경기 부천시 내동에 99메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DC)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가며 수도권 AI 허브를 맡게 된 부천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6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부천시 오정구 내동 일대에 99㎿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AI DC 사업이 인허가를 받았다. 건축물명은 ‘부천 내동 데이터센터’로 건축면적 5769.12㎡, 연면적은 총 2만6080.59㎡에 2026-03-26 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