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일일 거래량 사상 최고치 기록 후 '숨고르기'…석유株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13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날 사상 최대 거래량 속에 상하이종합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6.53포인트(0.64%) 하락한 4138.76, 선전성분지수는 197.51포인트(1.37%) 내린 1만4169.4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8.88포인트(0.60%), 66.4포인트(1.96%) 밀린 4761.03, 3321.89에 문을 닫았다. 반도체, 자동차, 부동산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석유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국해양석유공사(CNOOC)는 3.6% 올랐고, 퉁위안(通源)석유는 11% 넘게 급등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