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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지 석 달이 지나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7월 제도 시행 당시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에 미달했던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결국 증시에서 퇴출됐고, 일부는 기준을 회복하거나 코넥스 이전·법적 대응 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스팩 제외)은 모두 1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이 15개, 코스피가 1개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미달을 직접적인 사유로 실제 퇴출된 곳은 코이즈와 2026-10-05 14:42
  • 노도강 매입자금 30%대가 대출…강남권은 11% 그쳐
    노도강 매입자금 30%대가 대출…강남권은 11% 그쳐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금융기관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역별로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는 대출 비중이 낮아진 반면 노원·도봉·강북 등 이른바 ‘노도강’ 지역은 30% 안팎을 기록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노원구 주택 구매자의 전체 매입자금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액 비중은 38.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0.0%보 2026-10-05 10:58
  •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5배 이상 뛴 종목들이 잇따라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전선이 연초 대비 587.95% 상승한 데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739.35% 급등했다. 상승률 상위권에는 반도체를 비롯해 전력·광통신 관련 종목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가온전선으로 집계됐다. 가온전선은 연초 4만5788원에서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31만5000원으로 오르며 587.95% 상승했다. 삼성전기도 같은 기간 493.33% 오르 2026-10-04 06: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오르는데 매수심리는 식었다… 강남권 관망 짙어져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오르는데 매수심리는 식었다… 강남권 관망 짙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매수심리는 약해지고 있다. 강남권 매수우위지수는 64.4로 강북권(79.9)보다 낮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선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 상승과 매수심리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이며 주택시장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일 발표한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랐다. 전국은 0.06%, 수도권은 0.12% 상승했다. 서울 상승률은 전주 0.13%보다 0.04%포인트(p) 낮아 2026-10-03 08:00
  • "붕어빵·어묵 벌써 나오네"…유통·외식업계, 겨울 간식 조기 등판
    "붕어빵·어묵 벌써 나오네"…유통·외식업계, 겨울 간식 '조기 등판'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유통·외식업계가 예년보다 일찍 겨울 간식 판매에 돌입했다. 호떡과 붕어빵, 계란빵부터 어묵, 군고구마, 호빵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먹거리 라인업을 일찌감치 늘리며 초기 동절기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계는 동절기 먹거리 운영 시점을 예년보다 최대 한 달가량 앞당겼다. GS25는 지난해보다 약 2주 빠른 이달 1일부터 전국 5000여 점에서 동절기 즉석 먹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이마트24는 전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지난달 19일부터 군고구마 판 2026-10-02 17:53
  • 학령기 덮친 독감에 일교차까지…환절기 면역관리 수요 쑥
    학령기 덮친 독감에 일교차까지…환절기 면역관리 수요 '쑥' 본격적인 가을 추위와 함께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이 겹치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의심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은 물론 면역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의 약 2배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하면 약 4배 수준이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층에서의 2026-10-02 14:08
  • 능곡3구역 재개발에 IPARK현산 단독 응찰… 11월 시공사 선정
    능곡3구역 재개발에 IPARK현산 단독 응찰… 11월 시공사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에 나섰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후속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입찰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BS한양과 코오롱글로벌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만 참여했다. 조합은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7일 2026-10-02 13:26
  •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 거래가 절반 넘게 줄어든 가운데 고가 빌딩 거래는 서울에 집중됐다. 2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864건으로 전월(1042건)보다 17.1%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2조5849억원으로 전월(4조1228억원) 대비 37.3%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5.1% 감소했지만 2026-10-02 09:35
  • [개장시황]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0.47% 하락 출발
    [개장시황]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0.47% 하락 출발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6940선 아래로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0.7% 넘게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83포인트(0.47%) 내린 6938.5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071억원, 기관은 11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2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다. 삼성전자는 1.27%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도 0.33%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1.96%, SK스퀘어는 2026-10-02 09:05
  • 상상인證 "베이비몬스터 성장 모멘텀 유효…YG 목표가↑"
    상상인證 "베이비몬스터 성장 모멘텀 유효…YG 목표가↑" 상상인증권은 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6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는 5세대 주요 걸그룹 가운데서도 빠르게 공연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에도 공연 규모 확대를 통해 팬덤의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27년에는 빅뱅의 앨범 판매가 실적에 기여하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의 추가 공연과 신규 보이그 2026-10-02 09:04
  • [현장&] K뷰티 공화국에선 변신은 무죄... 다이소·무신사 화장품에 빠지다
    [현장&] K뷰티 공화국에선 '변신은 무죄'... 다이소·무신사 화장품에 빠지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품질이 괜찮다는 평이 많네요." 1일 서울 광진구 다이소 건대점. 매대에서 색조 화장품을 집어 든 한 고객이 손등에 제품을 발라본 뒤 스마트폰을 꺼내 후기를 검색하고 있었다. 매장 안은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학생부터 삼삼오오 모인 중년 고객, 캐리어를 끌고 들어온 외국인까지 고객층도 다양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품절 대란'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제품을 여러 개씩 바구니에 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제품 리뷰를 살펴보던 고객은 "많이 산 것 같은데도 3만원 정도여서 2026-10-01 18:24
  •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네이버·컬리 vs 토스·오아시스…같은 새벽배송, 다른 결합법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네이버·컬리 vs 토스·오아시스…같은 새벽배송, 다른 결합법 새벽배송 업체와 대형 플랫폼의 제휴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해 네이버와 컬리가 공동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토스와 오아시스가 손을 잡았다. 플랫폼의 고객 기반에 유통사의 상품·배송 역량을 결합한다는 출발점은 같지만 상품 구성과 고객 확보 전략, 협력 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와 오아시스는 지난달 17일 커머스 전속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개설했다. 소비자가 플랫폼에서 주문하면 신선식품 업체가 2026-10-01 18:22
  •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경쟁사도 파트너로…유통업계, 플랫폼과 손잡는 이유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경쟁사도 파트너로…유통업계, 플랫폼과 손잡는 이유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이커머스·배달 플랫폼 간의 경계가 무너지며 온라인 장보기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독자적인 배송 인프라 구축과 자사 앱 강화에 집중하던 대형마트, 슈퍼마켓, 백화점이 배달 플랫폼이나 대형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하는 등 '적과의 동침'을 주저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프라인 거점과 물류 역량을 갖춘 전통 유통사와 대규모 트래픽을 보유한 플랫폼의 결합이 퀵커머스부터 새벽배송 영역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최근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 손잡고 전국 310여 2026-10-01 18:22
  •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8개월 침체 끊은 SSM…9월에도 장보기 수요 꿈틀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8개월 침체 끊은 SSM…9월에도 장보기 수요 '꿈틀' 장기간 역성장을 이어온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업태 전체 매출이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데 이어 9월에도 주요 업체의 신선식품과 퀵커머스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의 9월 1~27일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과일이 35%, 축산 25.2%, 채소 20%, 수산 13% 각각 증가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식품 매출이 15.3%, 신선식품은 22.6% 늘었다. 같은 기간 롯데슈퍼의 전체 식품 매출은 5.1%, 신선식품 매출은 2026-10-01 18:21
  • [AJU+MONEY] 모아타운·도심복합·역세권개발…소규모정비사업 A to Z
    [AJU+MONEY] 모아타운·도심복합·역세권개발…소규모정비사업 A to Z 직장인 김이안(가명·31)씨는 최근 퇴근길마다 동네 골목에 붙은 정비사업 현수막을 유심히 살펴본다. 전세 만기를 앞두고 개발 호재가 있는 다세대·연립주택을 매수할 지 고민하던 중 ‘모아타운 추진’, ‘도심복합사업 반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다. 김씨는 "둘 다 낡은 주거지를 새 아파트로 바꾸는 사업처럼 보이는데 왜 주민들의 반응은 다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택공급난 속에 서울의 노후 주거지를 활용한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잘만하면 '알짜 2026-10-01 18:05
  • [AJU+MONEY] 입주권·분양권·권리산정기준일…재개발 빌라 살때 알아둬야 할 용어들
    [AJU+MONEY] 입주권·분양권·권리산정기준일…재개발 빌라 살때 알아둬야 할 용어들 재개발 대상인 다세대·연립주택을 살 때는 챙겨봐야 할 게 많다. 입주권과 분양권, 권리산정기준일,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관련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필요하다. 먼저 입주권과 분양권이다. 입주권은 정비사업 구역의 기존 토지등 소유자가 사업 과정에서 새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다. 조합원이 기존 주택이나 토지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권리로, 일반분양을 통해 얻는 분양권과 취득 과정이 다르다. 이에 비해 분양권은 일반분양에 당첨된 사람이 분양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새 아파트에 2026-10-01 18:03
  • [AJU+MONEY] "언제 살까" 고민 대신 매일 조금씩…주식 모으기 확산
    [AJU+MONEY] "언제 살까" 고민 대신 매일 조금씩…'주식 모으기' 확산 적금처럼 소량의 주식을 차곡차곡 모으는 '주식 모으기'가 요즘 인기다. 올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면서 한 번에 목돈을 투자하기보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쌓아가는 적립식 투자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변동성이 컸던 지난 6~7월 장세를 지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 시점을 고민하기보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가 원하는 종목과 금액, 주기를 설정하면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2026-10-01 18:00
  • 스페이스X에 웃었던 미래에셋證…3분기엔 5000억+α 평가손실?
    스페이스X에 웃었던 미래에셋證…3분기엔 5000억+α 평가손실?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실적을 좌우할 최대 변수인 스페이스X 지분 가치가 최근 급격히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덕분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실적에 수천억원대 평가손실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기준 가격은 150.86달러였다. 2분기 말 170.86달러와 비교하면 20달러, 약 11.71% 낮은 수준이다. 앞서 iM증권은 스페이스X 주가가 1달러 움직일 때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손익이 약 250억원 변동하는 것으로 2026-10-0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