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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반지' 낀다…FIFA, 챔피언 링 최초 수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게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 팀에게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우승국은 전통적인 월드컵 트로피, 금메달과 함께 승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징표를 얻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국 스포츠의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이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2026-07-17 15:11 -
[북중미 월드컵] '욕조 속 아기' 야말, 19년 만에 메시와 월드컵 결승서 재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확정되면서 19년 전 우연히 함께 찍힌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16일 AP통신을 인용해 2007년 촬영된 사진 속 갓난아기였던 야말이 이제는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해, 자신을 품에 안았던 메시와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결승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진은 2007년 가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일간지 스포르트와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 과정에서 탄생 2026-07-16 17:11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서강일 회장, 회사 '평점'까지 털렸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서 회장은 1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를 겨냥해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라며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회장 선거에 2026-07-16 15:22 -
[북중미 월드컵]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역전승…결승서 스페인과 격돌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1로 역전승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치른 4경기를 모두 연장승 혹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2026-07-16 07:20 -
전국 골프장 102곳 여름휴가 없이 정상 영업…곤지암 등 25곳은 휴장 본격적인 여름 혹서기를 맞아 전국 골프장 127곳 중 102곳이 하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20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파악한 2026년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127개 골프장 가운데 102곳은 올여름 휴장 없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반면 코스 관리와 직원들의 휴식 등을 위해 하계 휴장을 결정한 곳은 25곳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가장 길게 쉬어가는 곳은 곤지암 컨트리클럽(CC)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일간 문을 닫는다. 이어 웰링 2026-07-15 16:35 -
[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세계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앙숙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정상에 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62년 브라질 대회 이후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두 팀의 맞대결에는 2026-07-15 16:28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스페인은 2024년 3월 콜롬비아전 패배 이후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28승 9무) 행진을 이어가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결승에 선착한 스페인은 16일 열리는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준결승전 승자 2026-07-15 06:27 -
대한체육회, 2025년 경영실적 평가 '양호' 등급…전년比 2단계 상승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며 기관 경영 정상화의 결실을 맺었다. 체육회는 문체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가 대상 42개 기관 중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곳은 6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두 단계 이상 상승한 기관은 체육회가 유일하다. 체육단체 통합이 이뤄진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긍정적 성과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해 2024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채용 및 조직 운영 공 2026-07-14 17:23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도약…개인 최고 순위 경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해란은 랭킹 포인트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직후 기록했던 5위를 경신한 개인 최고 순위다. 3주 전 12위에 머물렀던 유해란은 연이은 메이저 대회 제패로 세계랭킹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유해란은 전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2026-07-14 09:57 -
'60일 내 선출' 규정 바꾼다…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과거 방식으로 안 뽑아"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의 '60일 이내 선출' 관련 규정이 개정될 전망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K-축구 혁신위원회의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 2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한체육회가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신임 회장을 선출하도록 한 회원 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면서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선출 2026-07-13 19:15 -
[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FIFA 랭킹 1위부터 4위 국가가 모두 4강 무대를 밟는 '꿈의 대진'이 성사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8강 일정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프랑스(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잉글랜드(4위)가 차례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FIFA 랭킹 최상위 4개국이 월드컵 4강에 나란히 오른 것은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네 국가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의 강호들이기도 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4강 대진 확정 후 프랑 2026-07-13 17:11 -
벤투 vs 포옛 vs 달리치?... 차기 한국 국가대표 감독 후보 5인 홍명보 감독 사퇴 이후 대한축구협회(KFA)가 새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을 둘러싼 하마평이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대한민국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거론 인물 5인'이라는 이미지가 확산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파울루 벤투, 거스 포옛,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즐라트코 달리치, 하비에르 아기레 등 5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벤투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끌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2022 2026-07-13 16:31 -
한국 골프, 같은 날 LPGA·PGA 투어 동반 우승…유해란·김주형, 역대 2번째 진기록 작성 한국 남녀 골프가 같은 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나란히 제패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나란히 낭보를 전한 유해란과 김주형이 그 주인공이다. 유해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그는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 2026-07-13 13:41 -
인판티노 FIFA 회장 "2030년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 48개국 체제로 첫선을 보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64개국으로 또 한 번 몸집을 키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현행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그는 64개국 체제 개편과 관련해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2026-07-13 10:16 -
김주형, 33개월 침묵 깨고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PGA 통산 4승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2위인 호주 교포 이민우(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의 추격을 2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62만 달러(약 24억원). 이로써 김주형은 지난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2026-07-13 08:10 -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정상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후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버디를 낚은 그는 파에 그친 헨더슨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유해란은 지난달 시 2026-07-13 02:24 -
세광고, 경북고 꺾고 첫 청룡기 제패…창단 72년 만의 쾌거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 정상에 올랐다. 12일 세광고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북고를 6-2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세광고가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것은 1954년 창단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세광고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2년 황금사자기 제패 이후 44년 만으로, 학교 역사상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 세광고는 1회 서정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 황동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우진의 2타점 적시타 2026-07-12 20:42 -
[북중미 월드컵] 알바레스 연장 결승골…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4강행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에 3-1로 승리했다.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먼저 앞서 나갔다. 리오넬 메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앨리스터가 헤더로 연결해 스위스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득점에는 2026-07-1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