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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멕시코와 16강 격돌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을 꺾었다. 2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한 골을 먼저 내준 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전반 7분 콩고민주공화국의 브라이언 시펭가가 오른발 강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30분 잉글랜드 벨링엄이 오른쪽 측면에서 예리하게 올라온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댔으나 콩고민주공화국 골키퍼 리오넬 음파시에게 막혀 골문을 열지 못했다. 2026-07-02 07:09 -
범야권 "배재고 5·18 비하 부적절…6개월 출전정지는 과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진 데 대해 정치권에서 '과도한 조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범야권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지나친 징계가 어린 청소년들의 꿈을 꺾을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 운동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출전은 대학 진학과 야구인생이 걸린 일"이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출전정지 조치를 재고할 2026-07-01 21:30 -
'월드컵 충격패' 독일, 뇌물수수 의혹 축구협회 등 압수수색 독일 수사당국이 유럽 국가 간 축구 대항전 '유로 2024' 개최 당시 부당한 이익이 오간 정황을 포착해 독일축구협회(DFB)와 각 개최도시 행정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빌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범죄수사국과 보훔 검찰청 소속 수사관 약 150명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독일축구협회 본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독일 수사당국은 대회 경기표가 각 도시 공무원·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지급됐다고 보고 있다. 독일축구협회와 유럽축구연맹(UEFA)의 합작사인 2026-07-01 21:04 -
[강상헌의 빌드업] 고개 숙인 채 끝난 손흥민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 큰 기대를 안고 자신의 네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올랐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귀국길에서 연신 고개를 숙였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의 표정은 내내 굳어 있었다. 묵묵히 걸음을 옮기며 취재진을 향해 남긴 "죄송하다"는 짧은 한마디에는 이번 대회에서 느낀 뼈아픈 좌절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번 북중미 대회는 개막 전부터 손흥민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단 하나의 공 2026-07-01 18:05 -
[북중미 월드컵] 해리 케인, 한 골이면 펠레와 동률…잉글랜드 넘어 세계사로 해리 케인이 '축구 황제' 펠레의 자리를 넘본다. 잉글랜드는 오는 2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케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기록사를 세계 축구사의 영역으로 넓힐 수 있는 무대다. 파나마전 득점 이후 A매치 117경기 82골을 기록 중인 케인은 한 골만 더 넣으면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케인은 게리 리네커의 기록을 넘어섰다. 파나마전에서 주드 벨링엄의 도움을 받아 헤더골을 넣 2026-07-01 17:15 -
서울·한양CC, '대한민국 명사 백세 골프대회' 개최…새로운 100년 선언 대한민국 골프의 발상지인 서울·한양컨트리클럽(CC)이 오는 9월 9일 '대한민국 명사 백세(百歲)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완공된 신축 클럽하우스 준공을 계기로 한국 골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건강한 시니어 골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친선 라운드를 넘어 백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 사회에 스포츠가 지닌 긍정적인 가치와 건강한 노후의 표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회는 서울·한양CC와 SBS 골프, 골프헤 2026-07-01 16:27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울린' 멕시코, 에콰도르 꺾고 16강 진출…40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승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둔 건 40년 만이다. 멕시코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32강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멕시코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린 건 8강에 진출했던 1986년 멕시코 대회(16강 불가리아전 2대 0 승) 이후 처음이다. 멕시코는 1994년 미국 대회부터 2018년 러시아 2026-07-01 15:18 -
[북중미 월드컵] 16강 빅매치 완성…브라질은 홀란, 프랑스는 '독일 킬러' 만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1일(이하 한국 시간) 현재까지 완성된 16강 대진은 캐나다-모로코, 파라과이-프랑스, 브라질-노르웨이전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경기는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맞대결이다. 브라질은 32강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제압했다.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8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경기는 오는 6일 오전 5시 열린다.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대결도 흥미롭다 2026-07-01 14:48 -
골프장 공간의 진화…엘리시안 강촌 '마케팅 플랫폼'·제주 '체류형 골프 리조트'로 눈길 스포츠 시설로만 여겨지던 골프장이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흐름에 발맞춰 엘리시안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꺼내 들었다. 엘리시안 강촌은 고해상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했고, 엘리시안 제주는 숙박과 휴양 시설을 결합한 체류형 리조트로 차별화하며 골프장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기업 마케팅은 소비자가 일정 시간 머물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다. 고객이 평균 4~5시간 머무르는 골프장이 2026-07-01 11:02 -
[북중미 월드컵] "고개 숙이지 말아요"…'32강 불발' 손흥민, 축구 팬 위로 속 귀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귀국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엄지성(스완지 시티) 등 대표팀 선수 일부는 1일 오전 4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른 새벽 시간대였음에도 공항에는 약 50명의 팬이 모였다. 팬들은 손흥민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고생하셨다", "고개 숙이지 말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팬들의 환대 속 2026-07-01 09:08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스웨덴 완파…16강서 파라과이와 맞대결 '우승 후보'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대회 32강전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이제 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승부차기 끝에 독일을 격파한 파라과이와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직전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준우승한 프랑스는 지난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월드컵 트로피에 도전한다. 2026-07-01 08:27 -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 코트디부아르 2-1로 꺾고 브라질과 16강 격돌 노르웨이가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이날 전반 39분 노르웨이 안토니오 누사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코트디부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코트디부아르는 반격에 나섰고 후반 29분 아마드 디알로가 우측면에서 동료와 패스를 통해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이후 왼발 슈팅을 동점 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동점 골 이후 주도권을 잡은건 노르웨이였다. 후반 41분 파트리크 2026-07-01 07:01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FIFA 랭킹 32위로 추락…4년 6개월 만에 최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은 한국 축구의 FIFA 랭킹이 32위까지 추락했다. FIFA가 29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점수 1558.72점으로 32위를 마크했다. FIFA는 A매치 결과를 실시간 반영해 랭킹 및 포인트를 공개한다. 한국은 지난 2021년 12월 33위 이후 4년 6개월 만의 최저 랭킹을 기록했다. 2022년 2월 발표된 랭킹에서 29위에 오른 한국은 이후 줄곧 20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린 지난해 12월 2026-06-30 17:23 -
삼성물산 골프클럽, 무더위 날릴 '여름 쿨링 이벤트' 풍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GC)과 글렌로스GC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즐거운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3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각 GC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쿨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트와 그늘집, 파우더룸 등에 얼음생수, 콤부차, 냉수건, 얼음주머니 등을 비치한다. 또한 GC별로 그늘막과 물풍기를 운영하고 대용량 아이스박스, 듀얼 선풍기 등 현장 쿨링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베네스트 2026-06-30 16:33 -
'바이킹 노젓기' 응원받은 호블란,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트래블러스 우승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일몰로 하루 연기된 연장 혈투 끝에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제압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호블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이번 대회 우승자는 28일 최종 4라운드에서 가려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중반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로 인해 한 시간 이상 경기가 중단됐고 마지막 조가 18 2026-06-30 16:02 -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에콰도르"…스페인·포르투갈 승리는 일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단 한 번의 패배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강 토너먼트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팀 전력과 최근 경기력, 득실점 추이, 선수 구성 등 수많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판세를 예측하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 예측 불허의 토너먼트 판세를 읽어내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과 베테랑 전문가의 직관을 교차해 승부를 입체적으로 전망한다. 그 첫 순서로 개최국의 안방 이점과 유럽 강호들의 진검승부가 얽힌 32강전 3 2026-06-30 15:28 -
[북중미 월드컵] 홀란·음바페·이삭 뜬다…7월 1일 32강 빅매치 줄줄이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알렉산더 이삭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잇달아 토너먼트 첫 관문에 나선다. 오는 7월 1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이 열린다. 코트디부아르와 노르웨이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프랑스-스웨덴전, 멕시코-에콰도르전이 차례로 이어진다. 첫 경기는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달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 노르웨이의 맞대결이다. 노르웨이는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를 앞세워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노르웨이가 월드컵 본선에 2026-06-30 15:07 -
[북중미 월드컵] BBC "한국 축구, 월드컵 탈락은 예고된 위기…일본에 크게 뒤처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가 감독 사퇴와 축구협회 리더십 공백,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BBC는 이번 실패를 단순한 성적 부진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한국 축구 시스템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폭발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BBC는 30일(현지시간) '월드컵 탈락이 한국 축구를 위기로 몰아넣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홍명보 감독의 사퇴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KFA)의 운영 방식과 리더십까지 도마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홍 감 2026-06-3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