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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李대통령, 쇼트트랙 황대헌에 "진정한 빙판 승부사…자랑스럽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대헌 선수는 이날(현지시간)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304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 2026-02-15 13:23:34 -
'새해 복 마중' 국립국악원 설 공연 '설馬중 가세' 국립국악원은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 기획공연 '설 마(馬)중 가세'를 오는 17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역동적인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의 복을 맞이하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의 문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수제천’으로 장엄하게 연다.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비나리’, & 2026-02-15 13:03:00 -
설연휴엔 박물관으로…즐길거리 풍성 전국 곳곳 국립박물관들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국민이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설 연휴에 봄맞이 매화전시인 ‘입춘매향’ 전시가 열린다. 이 매화전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시작되어 2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기간 활짝 핀 매화꽃을 볼 수 있다. 3월 중순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경내 2026-02-15 11:25:00 -
[BTS 광화문 D-34] 방탄 나올 '왕의 길' 무료로 걸어볼까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 BTS가 걸어 나올 ‘왕의 길’이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BTS 광화문 공연 당일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인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혼잡을 피해 설 연휴에 미리 ‘왕의 길’을 둘러보자.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4대궁을 비롯해 종묘, 조선왕릉이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된 2026-02-15 08:13:00 -
[2026 밀라노] 황대헌, 쇼트트랙 男 1500m 은메달…세 개 대회 연속 입상(종합)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자신의 올림픽 메달 갯수를 네 개(금 1, 은 3)로 늘렸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로 아홉 명 중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은 이번 대회에선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그는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남자 1500m 금메 2026-02-15 07:52:56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덴마크에 덜미…라운드로빈 2승 2패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연승 행진이 멈췄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덴마크에 3대 6으로 졌다.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은 데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영국까지 완파하면서 기세를 끌어올 2026-02-15 07:15:2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 男 1500m 은메달 획득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로 아홉 명 중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은 이번 대회에선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은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에게 돌아갔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신동민(화성시청)은 4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아쉽게 메달 2026-02-15 06:57:22 -
16일 국립민속박물관서 설맞이 한마당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세시인 설을 맞아 16일 ‘2026년 설맞이 한마당 복-잇-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람객 및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설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에서 ‘우리’, ‘이웃’으로 복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당일 본관 로비에서는 윷점 키오스크를 통해 ‘나’의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윷으로 보는 병오년' 체 2026-02-15 06:57:00 -
설 연휴, 책 읽으며 시간 보내볼까 도서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기획전을 비롯해 콘텐츠 추천 등에 나섰다. 교보문고는 설 시즌 기획전을 통해 연휴기간 몰입 독서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벽돌책’ 큐레이션, eBook 설 연휴 기획전 등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시즌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독서 테마를 아우르는 통합 독서 기획 ‘책과 함께 완벽한 휴식’을 선보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설 연휴 기간 몰입 독서에 초점을 맞춘 ‘도전, 벽돌책 깨기’ 독서 기획전을 운영한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 2026-02-15 06:56:00 -
[속보]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 男 1500m 은메달 획득 2026-02-15 06:53:51 -
[2026 밀라노]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8년 만의 金 도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으로 구성된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04초72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표팀 주장 최민정의 활약이 빛났다. 출발 이후 캐나다에 이어 2위로 달리던 한국은 결승선 10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안쪽으로 파고들어 1위로 2026-02-15 06:43:44 -
[2026 밀라노]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생애 첫 올림픽 개인전서 22위 한국 여자 스켈레톤의 홍수정(경기연맹)이 생애 첫 올림픽 개인전 무대에서 22위를 기록했다. 홍수정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주행 합계 3분54초73을 마크했다. 한국 여자 스켈레톤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홍수정은 25명 중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홍수정은 1차 시기 58초88, 2차 시기 58초45를 기록했다. 3~4차 시기에서 기록 단축을 노렸으나, 큰 반등을 이뤄내진 못했다. 3 2026-02-15 06:28:2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나란히 결승 진출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5초83으로 일곱 명 중 3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는 일곱 개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기록이 빠른 한 명의 선수가 결승에 오른다. 황대헌은 3위로 결승선에 들어왔으나 2위였던 미야타 쇼고(일본)가 레이드 도 2026-02-15 06:20:08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女 1000m 준준결선 진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세 명이 모두 준준결선에 올랐다. 최민정(성남시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와 여덟 개 조 3위 선수 여덟 명 중 기록 상위 네 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오른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2026-02-15 05:44:11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준결승 진출…임종언은 탈락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2분23초283으로 여섯 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여섯 개 조 1~3위와 각 조 4위 중 기록이 빠른 세 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오른다. 1500m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종 2026-02-15 05:00:42 -
[2026 밀라노] 빙속 김준호, 남자 500m 12위…네 번째 올림픽도 노메달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네 번째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도 메달 수확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9명의 출전 선수 중 12위를 마크했다. 김준호는 지난 세 차례 출전한 올림픽에서 운이 따르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2014년 소치 대회 때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아 21위를 기록했고, 2018 평창 2026-02-15 02:53:20 -
[2026 밀라노] '귀화 한국인'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58위 '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 종목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압바꾸모바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젠안트홀츠의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에서 23분18초3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91명 중 58위를 마크했다. 바이애슬론은 스키를 신고 설원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와 소총 사격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26-02-15 01:53:14 -
[2026 밀라노] 브라질 브라텡, 알파인스키 대회전 金…남미 최초 동계 입상 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이 남미 최초의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브라텡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25초0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24년 시작된 동계 올림픽에서 남미 국적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 출신 어머니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브라텡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26-02-15 00: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