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A씨를 둘러싼 사생활 폭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SNS 계정에는 자신이 지난 2024년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폭로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해당 계정에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문자메시지, 통화 녹취 파일이라고 등의 자료가 함께 공개됐다.
특히 폭로자가 공개한 음성 파일에는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안고 싶다", "안아보고 싶다" 등의 발언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해당 음성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폭로자는 "딸바보, 아내바보 이미지를 팔아먹고 뒤에서는 여자랑 야설을 읽고 쓰는 게 요즘 늙은 사람들 트렌드냐"며 "도저히 못 견디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A는 아내가 집을 나갔다며 나에게 전화해 집으로 오라고 했고, '정력을 써주겠다'고 말했다"며 "공진단을 지어주겠다고 하자 '그거 먹으면 남자 거기 힘 불끈 하는 거냐. 먹고 너한테 정력 써주면 되는 거냐'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폭로자는 "이후에도 휴가가 길다며 둘만 만나자고 떼를 썼고, 자신에게 방송 촬영 비하인드를 일일이 이야기하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짠한형, 나영석 유튜브 촬영 당시 이야기부터 건강검진 결과까지 사소한 것들을 모두 보고했다"며 "편지를 받고 감명을 받아 나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직접 말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혼인 파탄 사정을 강조하며 접근했고, 가족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꺼냈다"며 "아들을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애초에 외간여자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같은 여자를 여러 번 배신하고도 해결하지 못한 채 잠수와 차단을 반복했다"며 "민사 책임을 피하려고 오히려 형사 고소를 먼저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폭로자는 자신이 해외에 머무르던 당시에도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국제전화와 카카오톡 음성통화가 걸려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락하지 말자'고 해놓고 해외까지 계속 전화했고, 통화에서는 야설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은 정신적 피해는 피해가 아니라며 소리를 지르던 사람이, 정작 자신은 정신적 피해를 주장하며 스토킹 고소를 진행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공개된 자료의 진위 여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실이라면 이미지 타격이 엄청날 것 같다", "녹취까지 공개됐는데 진위부터 확인해야 한다", "일방 주장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당사자 입장이 나와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폭로는 신중하게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폭로 내용은 모두 폭로자 측의 주장으로, 현재 A씨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대화와 음성 파일의 진위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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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2026-07-29 12:25:08님아 본문에 배우 이름 나와있는데 실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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