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코르티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서 신곡 깜짝 공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주관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코르티스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이는 2026 NBA 올스타 주간에 열리는 음악 공연으로 스포츠는 물론 문화·음악·패션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행사인 ‘NBA 크로스오버’의 일환이다. 해당 무대에 오른 한국 가수는 코르티스가 2026-02-14 17:42:36
  •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린지 본, 네 번째 수술 앞두고…"조금씩 회복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 도중 크게 다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추가 수술을 앞두고 미국 귀국 의사를 밝혔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본이 이날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은 사고 이후 네 번째 수술이다. 앞서 본은 세 차례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조 2026-02-14 15:29:03
  •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헤라스케비치, '전사 동료 추모 헬멧' 항소 기각 전쟁으로 숨진 동료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 헬멧'을 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에 나서려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의 올림픽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출전 금지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헤라스케비치의 항소를 기각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올림픽 경기장, 시설 또는 기타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올림픽 헌 2026-02-14 11:17:10
  • [주말에 뭐볼까?] 오리지널 예능부터 천만 영화까지…웨이브, 설 연휴 특선 라인업 공개 오리지널 프로그램부터 천만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웨이브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웨이브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공양간의 셰프들',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를 비롯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미식 방송, '시간 순삭' 드라마, 영화까지 검증된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2026-02-14 10:18:00
  • 탁구 임종훈-오준성·김나영-유한나 콤비, WTT 첸나이 동반 결승행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라 불리는 임종훈-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와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며 동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13일(현지 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인도의 하미트 데사이-사티얀 그나나세카란 조를 세트 스코어 3-0(11-2, 11-3, 12-10)으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인 1, 2세트를 여유 있게 따낸 임종훈-오준성 조는 마지막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2026-02-14 09:29:07
  • [주말에 뭐볼까?] 연휴 내내 '무한 정주행'…티빙, 설 특선 라인업 공개 설 연휴 동안 '무한 정주행'을 즐길 수 있는 티빙의 특선 라인업이 공개됐다. 명절 음식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밥친구' 예능부터, 그동안 미처 챙겨 보지 못했던 입소문 난 화제작, 그리고 오직 티빙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 오리지널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무엇을 볼지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까운 연휴, 티빙이 제안하는 '실패 없는' 라인업으로 명절을 즐겨보자. 먼저 지성·박희순·원진아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 2026-02-14 09:20:00
  • [주말에 뭐볼까?] 재미와 긴장감 가득…넷플릭스, 설 연휴 신작 라인업 넷플릭스가 거짓과 진실, 재미와 긴장감을 가득 담은 버라이어티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 설 연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화려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 하수구에서 얼굴이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시신이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형사 무경은 발목 문신과 현장에 있던 2026-02-14 09:15:00
  • [BTS 광화문 D-35] "K팝을 넘어선 문화 아이콘"…인물 탐구① 방탄소년단 리더 RM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들썩이고 있다. '아리랑'으로 전해진 컴백 소식과 월드투어 계획은 음악계를 넘어 각 지역의 관광과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올 만큼 거대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방탄소년단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이름이기도 하다. 본지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을 한 명씩 톺아보는 '방탄소년단 인물 탐구'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루는 일곱 개의 얼굴을 차례로 기록한다. <편집자 주 2026-02-14 09:02:00
  •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최종 4위로 마무리...韓 남자 최고 순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4위를 기록하며 세 번째 올림픽을 마쳤다. 차준환이 기록한 4위는 한국 남자 피겨 최고 순위다. 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181.20점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쇼트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받았고, 프리스케이팅 점수 181.20점을 더해 총점 273.92점으로 4 2026-02-14 07:20:49
  • [2026 밀라노] 스켈레톤 정승기 두 대회 연속 10위...김지수 16위 한국 남자 스켈레톤 정승기(강원도청)가 두 대회 연속 10위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주행 합계 3분 45초 90을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위로 마친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톱 10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 1, 2차 주행에서 그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펼쳐진 3차에서는 주행을 56초 19로 2026-02-14 06:45:33
  •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6위 이채운 "시상대 가장 높은 곳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한국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간판 이채운(경희대)가 결선 무대를 6위로 끝낸 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채운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채운은 이날 결선 1, 2차 시기에서 2026-02-14 06:32:33
  • [따끈따끈 신간] 개미들의 행성 外 개미들의 행성=주잔네 포이트지크 등 지음, 남기철 옮김, 북스힐. 독일 마인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인 저자는 ‘개미 연구의 권위자’로 통한다. 그는 세계 각지의 탐사 여행에서 수많은 개미와의 만남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여왕개미, 일개미, 정찰병 개미 등 역할에 따라 분화된 개미들의 삶은 물론, 다른 군체를 노예사냥하듯 습격하는 개미, 노예처럼 부려지다 끝내 반란을 일으키는 개미, 진드기를 가축처럼 사육하는 개미 등 개미들의 기발한 생존 전략도 소개한다. 얼핏 인간 사회를 닮아 보이 2026-02-14 06:13:00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운 최종 6위로 마무리...메달권 진입 실패 이채운(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채운은 이틀 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해 9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1,2차 시기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 1차 시기 세 번째 점프에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을 시도하다가 넘어졌다. 2차 시기에서는 세 번째 점프를 더블콕 1440으로 2026-02-14 05:15:18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 임종언과 신동민은 15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 편성됐다. 이날 두 선수는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과 경쟁한다.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은 각 조 상위 3명의 선수와 6개 조 4위 선수 6명 중 기록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2026-02-14 03:41:10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날 22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경기연맹)이 올림픽 데뷔전 첫날 하위권을 기록했다. 홍수정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주행 합계 1분 57초 33으로 전체 22위를 기록했다.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 홍수정은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는 1차 주행과 똑같은 스타트 시간을 기록했지만 주행에서 0.43초 앞당긴 58초45로 경기를 마쳤다. 홍수정은 2 2026-02-14 03:30:08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동메달 임종언 "끝까지 이겨낸 최가온 보며 많이 배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이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어제 경기를 마치고 선수촌으로 돌아가 최가온 경기를 봤다"며 "경기 중 큰 역경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이어 &q 2026-02-14 02:18:39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영국 완파…2연승 질주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2연승을 질주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대 3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은 데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영국까지 완파하면서 기세를 끌어올 2026-02-14 00:42:30
  • [인터뷰] '넘버원' 장혜진 "최우식, '기생충' 때보다 성장…아들 닮아 몰입 쉬웠다"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장혜진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오가며 생활감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자리를 단단히 다져왔다. 최근 여러 작품에서 '엄마'라는 얼굴을 맡아왔지만, 매번 다른 결의 감정으로 인물을 새롭게 만들어온 그는 영화 '넘버원'에서 아들 '하민'을 묵묵히 지켜보는 엄마 '은실'로 다시 관객 앞에 선다. 큰 상실을 품고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의 태도를 섬세하게 붙잡아낸 장혜진의 연기는 이 이야기의 정서를 차분하게 2026-02-14 00: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