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 500m 준결선 진출...김길리·이소연 탈락 2026-02-13 04:37:52 -
[2026 밀라노] 롤로브리지다, 金 '2관왕'...이탈리아 최초 여자 5000m 제패 개최국 이탈리아에 1호 금메달을 선사했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가 0.1초 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 경기에서 6분 46초 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조인 6조에서 '베테랑'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와 레이스를 펼친 롤로브리지다는 막판 체력 저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바퀴를 2026-02-13 03:17:54 -
[2026 밀라노] 프리스케이팅 앞둔 차준환 "연기 완성도 끌어올릴 것"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경기를 앞두고 "연기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3위 선수와 점수 차가 크고 메달을 따기 위해서 난도를 높이는 방법이 필요해 보이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구성 요소를 그대로 펼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한 구성 난도를 높이는 전략보다는 지금껏 준비해 온 연기의 완성도를 2026-02-13 02:11:09 -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기생충' 이후 재회한 장혜진…더 가까워진 느낌" 영화 '거인'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 궤적을 확장해온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으로 돌아왔다. 불안한 청춘부터 서늘한 얼굴 그리고 풋풋한 로맨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오가며 자신만의 결을 쌓아온 그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하민' 역을 통해 눈앞에 보이는 숫자로 엄마의 남은 시간을 알아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영화 '거인' 이후 김태용 감독과 다시 만난 이번 작품은 최우 2026-02-13 00:01:00 -
찬바람 물러가는 2월 봄이 묻어나는 곳, 울진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초입인 2월. 차가운 바람 속에 숨겨진 온기를 찾고,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깨울 활력을 원한다면 해답은 경북 울진에 있다. '보배로운(珍) 물건이 많은 무성한(蔚) 땅'이라는 이름처럼 울진은 숲과 바다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진 천혜의 보고다. 계절의 길목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 속을 거닐고 짙푸른 바다 위를 요트로 가르며, 제철 맞은 붉은 대게의 속살을 맛보는 여행. 겨울과 봄 사이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다. 2억5000만년이 빚은 성류굴 2026-02-13 00:00:00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여자 10km 자유형서 73위·80위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여자 10km 자유형 경기에서 70위권 밖 순위에 머물렀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각각 73위와 80위를 기록했다. 10km 자유형 경기는 정해진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해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순서대로 순위를 가린다. 이의진은 1.8km를 68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처졌고 27분35초9의 기록으로 결 2026-02-12 23:59:52 -
[2026 밀라노] 브리뇨네, 여자 알파인 최고령 금메달…부상 딛고 올림픽 정상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복귀한 이탈리아의 베테랑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라는 새 기록을 썼다. 브리뇨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23초41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로만 미라도리(프랑스·1분23초82)와 코르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1분23초93)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브리뇨네는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첫 금 2026-02-12 23:36:56 -
[2026 밀라노] 정대윤, 프리스타일 모굴 1차 결선 탈락…19위 마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결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기록했다. 20명 중 19위에 그친 정대윤은 상위 8명이 출전하는 2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모굴은 눈 둔덕이 이어진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며 턴 기술과 점프 구간 공중 동작, 기록을 종합 평가하는 종목이다. 정대윤은 앞선 예선에서 한 차례 고비를 넘겼다. 1 2026-02-12 22:01:05 -
[2026 밀라노]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현장서 음주로 퇴출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당했다.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했고,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내부 규정에 따라 퇴출 결정을 내렸다. 슬로베니아 출신인 메드베드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혼 2026-02-12 22:00:25 -
[2026 밀라노] 정승기, 공동 8위로 스켈레톤 예선 통과…남은 두 번의 주행 승부 한국 남자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2026 밀리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예선을 공동 8위로 통과했다. 정승기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3초22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공동 8위다. 정승기는 1차 주행에서는 스타트 기록 4초64로 출발해 56초57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진 2차 주행에서는 4초61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주행 기록이 56초65로 늘어나면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 2026-02-12 20:51:51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졌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예선 라운드로빈 아홉 경기를 치른 뒤 상위 네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았다. 한국은 2, 3엔드에 2026-02-12 20:12:06 -
[2026 밀라노] 정대윤, 모굴 스키 2차 예선 통과…결선 무대 밟는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예선 부진을 딛고 2차 예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았다. 정대윤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2차 예선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앞서 1차 예선에서는 65.51점에 그치며 전체 29명 중 27위로 밀려 결선 직행에 실패했지만, 두 2026-02-12 19:56:04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고집한 우크라이나 선수 올림픽 참가 자격 박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와 전쟁에서 전사한 동료들을 기리는 '추모 헬멧' 착용을 고집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했다. IOC는 12일(한국시간) "헤라스케비치는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금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헤라스케비치는 이번 대회 연습 주행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 희생된 우크라이나 운동선수 24명의 이미 2026-02-12 18:37:26 -
[2026 밀라노] 빙속 괴물 스톨츠, 기록 갈아엎고 첫 금메달…다관왕 예고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올림픽 기록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남은 종목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히면서 다관왕 가능성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스톨츠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분06초28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존 올림픽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그는 경기 후 "올림픽 금메달은 4년에 한 번뿐인 기회"라며 "부담이 컸지만 준비한 대로 레이스를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톨츠는 이미 국제 2026-02-12 18:21:40 -
'FNC 신인 밴드' AxMxP, '제2회 디 어워즈' 2관왕 달성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AxMxP는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 참석해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과 ‘디 어워즈 리마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멤버들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팬덤 디엑스(DX)가 항상 저희의 엔진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상을 시작으로 2026-02-12 17:47:56 -
제로베이스원, 5인으로 재편…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독자 활동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으로 결성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 체제로 재편돼 팀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해당 멤버들과 각 소속사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YH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2026-02-12 17:31:36 -
하이브, 연매출 2조6500억 '역대 최고'…BTS 완전체로 화력 더한다 하이브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연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다시 썼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강력한 공연 부문 매출 성장세가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와 수익 구조 개편 등 체질 개선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하이브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6499억원으로, 공연 부문의 성과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총 279회(콘서트 250회, 팬미팅 29회)의 글로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 2026-02-12 17:24:43 -
[2026 밀라노] 삼성·CJ·네이버…팀코리아 응원 마케팅 열기 후끈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들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의 도전과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파트너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코리아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선수별·종목별 특징을 담은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통해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의 당당한 모습을 담았 눈길을 끌었다. 맥주 부문 후원사 2026-02-12 16: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