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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로 분위기 바꿀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 여파로 한국 축구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중책을 안고 명예 회복에 나선다. 현재 한국 축구는 월드컵 참사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최종 34위라는 역대 최하위 성적을 남긴 가운데 지난달 29일 홍명보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월드컵 부진으로 FIFA 랭킹도 추락했다. 지난 21일 FIF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32위까지 떨어졌다 2026-07-26 10:30:00
  • 소지섭 '김부장' 시청률 23.0%로 종영…2026 최고 기록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자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부장' 최종회는 전국 기준 23.0%, 수도권 기준 23.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049 시청률도 평균 7.4%, 최고 8.42%를 나타냈다. '김부장'은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했고,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도 다시 썼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 2026-07-26 10:19:51
  •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 "日, 사도광산 결정문 이행할 것…종묘 보존해야"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은 지난 24일 "(일본이) 사도광산 해석에 있어서 전체 역사를 충실히 보여주라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문을 잘 이행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소모 센터장은 이날 진행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사도광산 결정문과 종묘 재개발 논란, 부산선언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사도광산과 관련해 일본이 광산 개발 전체 기간의 역사를 현장에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해 2026-07-26 09:00:00
  • 고우석, 퇴장에 글러브도 압수당했다…무슨 일? 고우석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 중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 의혹으로 퇴장당했다. 25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리그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 2-3으로 뒤진 7회초에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심판은 마운드로 향하던 고우석의 양손과 글러브를 검사했고,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있다 2026-07-25 20:32:49
  • 이강인, 3년 만에 라리가 복귀…새 둥지는 AT 마드리드 이강인이 3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대로 돌아왔다. 새 둥지는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다. AT 마드리드는 25일 SNS를 통해 이강인을 계약기간 5년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PSG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이강인은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강인은 2019년 발렌시아에서 라리가에 데뷔한 뒤 마요르카를 거쳐 2023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발렌시아와 마 2026-07-25 19:23:35
  • 허민 국가유산청장 "갯벌 확대 등재 영광…국제사회와 보전 협력"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와 관련해 "영광스러운 성과"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확대 등재된 가운데 허 청장은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관련 당사국들은 이날 '황해 갯벌 및 연안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에 관한 부산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황해 2026-07-25 15:40:45
  • 나홍진 신작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나홍진 감독의 SF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11일 차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고지를 밟은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10일 차)보다는 하루 늦은 기록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전날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개봉 3일 차에 100만 명, 5일 차에 200만 명을 각각 넘어서며 2026-07-25 14:05:15
  • [종합] 갯벌 확대 등재에 부산선언까지…'K-헤리티지' 우뚝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K-헤리티지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부터 세계유산 보존의 새 방향을 제시한 '부산 선언', 일본 사도광산의 전시 개선 요구까지 굵직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2030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가장 큰 성과는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다.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기존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2026-07-25 13:00:00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탁월한 가치 강화" '한국의 갯벌'이 경계를 넓히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기존 4개 갯벌인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전남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에 무안·고흥·여수·서산갯벌이 새롭게 추가됐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유산 가운데 최초 확대 등재 2026-07-25 12:40:00
  • [속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무안·여수·고흥·서산 추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무안·여수·고흥·서산 추가 2026-07-25 12:31:11
  • 타이틀리스트 'GTS300 미니 드라이버'가 주목 받는 이유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활용성을 하나로 담아낸 새로운 클럽이 등장했다. 타이틀리스트가 GTS 메탈우드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GTS300 미니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타이틀리스트가 GT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투어 선수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GT280 미니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실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피드백이 설계의 핵심 기준이 됐다.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영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기존 GT280 2026-07-25 10:00:00
  • "한여름에 미리 만나는 겨울"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 조기 출시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지난 23일부터 26/27 시즌패스 슈퍼얼리버드 판매에 돌입했다. 예년보다 한발 앞서 겨울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워터파크 이용권과 숙박권 등 약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얹었다. 이번 슈퍼얼리버드 시즌패스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판매된다. 통상 9월 초 선보이던 시즌패스를 앞당긴 조기 구매 상품이다. 베이직 시즌패스는 5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프리미엄 시즌패스는 오는 8월 27일 오픈할 예정이다. 베이직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만 19세 미만 소인 자녀를 최대 2명까지 추가 등록 2026-07-25 06:00:00
  • [AJU 초점] 드라마 끌고, 시청자 잡았다…소지섭·지성·남궁민 관록의 힘 역시 '구관이 명관'이고, 관록은 배신하지 않았다. 소지섭, 지성, 남궁민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점령했다. 이들은 현재 SBS '김부장', JTBC '아파트', KBS2 '결혼의 완성'을 이끌며 범람하는 신작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 중이다. 액션,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는 다르지만, 세 베테랑 배우는 세월로 축적된 연기 장악력을 무기 삼아 '배우의 이름이 곧 작품의 개연성'이 되는 마법을 증명해 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SBS 2026-07-25 05:00:00
  • 부산 대한민국관은 '장인멍'…살아있는 유산 숨결 느낀다 '똑, 똑, 똑' 자개를 실처럼 가늘게 끊어내는 소리가 '똑, 똑, 똑' 나자, 장철영 나전장 보유자의 손끝에서 자개가 서서히 오색찬란 빛깔의 문양으로 변해갔다. 아이들은 숨죽인 채, 장인의 손 끝을 주시했다. 24일 찾은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관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K-헤리티지'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전시장 '살아있는 무형유산'에는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이 직접 작업을 선보이고,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장인들의 섬세한 작업을 바 2026-07-24 16:55:18
  • 산다라박, 싱가포르 취약계층 아동들과 특별한 하루…"꿈과 희망 전했다" 가수 산다라박이 사회공헌 플랫폼 드림펀드와 함께 싱가포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드림펀드는 지난 17일 싱가포르 뮤지엄 오브 아이스크림에서 비영리단체 에프워스 커뮤니티 서비스 소속 아동 19명을 초청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스프링클 풀과 바나나 정글 메이즈 등 체험형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아동 가운데 상당수는 뮤지엄 오브 아이스크림을 처음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24 11:33:49
  • 10월 문 여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27일부터 공식 예약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문을 여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공식 예약을 시작한다. 개관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과 부대시설, 문화 콘텐츠를 먼저 공개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 이랜드파크는 오는 27일부터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공식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원 고성군에 들어서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로,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리조트는 크루즈를 모티브로 한 외관과 약 1㎞ 길 2026-07-24 11:00:00
  • "주민 세금으로 깐 잔디인데"…'잔디 기념품' 판매하는 FIFA에 뉴저지 반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천연잔디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뉴저지주와 FIFA, 공동 개최위원회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가 세금으로 조성한 경기장 잔디를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FIFA와 개최위원회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FIFA가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 일부를 그 2026-07-24 10:46:54
  • "다이나믹듀오·트리플S 뜬다" 오션월드 20주년 여름축제 즐길 거리 '풍성' 오션월드가 개장 20주년을 맞아 3주간 대형 여름 축제를 연다. K팝 공연부터 참여형 이벤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 성수기 방문객 잡기에 나선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 오션월드에서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오션월드는 축구장 약 14배 규모(12만6645㎡)의 워터파크로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 2026-07-24 10: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