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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진흥원 "차례음식, 전 아닌 떡국…근거 없는 격식 걷어내야" 명절 본연의 의미는 '가족간의 화합과 행복'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13일 제안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으로, 본래 떡국이나 송편 및 과실 3~4가지만 올렸다. 그런데 설날과 추석이 법정공휴일로 되면서 온가족이 모이는 행사로 바뀌었고, 풍성한 음식을 올리는 차례로 변모했다. 문제는 차례상의 과도한 준비와 비용 부담이 명절 갈등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는 점이다. 센터는 종묘제례나 유서 깊은 종가의 의례 2026-02-13 08:36:03
  • [BTS 광화문 D-36] 방탄소년단 고양·도쿄 콘서트, 극장서도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2026-02-13 08:11:43
  • [BTS 광화문 D-36] 무료 티켓이 400만원?…이번엔 암표 막나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의 컴백 공연 티켓 예매를 앞두고 과거와 같은 암표 거래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의 일반 티켓 예매가 오는 23일 저녁 8시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예매는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좌석은 스탠딩석과 지정석을 합쳐 약 1만5000~1만7000석 규모로 알려졌다. 구역에 따라 스탠딩과 지정석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스탠딩 2000석 2026-02-13 08:00:00
  • 故 정은우, 오늘 영면…장지는 벽제 승화원 배우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오늘(13일) 영면에 든다. 이날 낮 12시 정은우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앞서 정은우는 지난 11일 갑작스레 사망했다. 향년 39세. 이에 누리꾼들은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모의 글을 남겼다. 특히 고인이 사망 전날까지 SNS 게시글을 올렸기에 충격은 더 컸다. 한편 정은우는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06년 KBS 2TV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어 SBS '태양의 신부', '다섯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2026-02-13 07:55:51
  • [2026 밀라노] '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되고 싶어" 한국 설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가온(세화여고)이 "앞으로 더 열심히 스노보드를 타서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수확했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1호 금메달이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기 2026-02-13 07:43:44
  • [2026 밀라노] '승부사' 최가온...한국 설상의 역사를 쓰다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수확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클로이 김(88.0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의 금메달은 의미가 깊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사상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다. 또 클로이 김(미국)이 기록한 17세 10개월의 최연소 금메달 기록 2026-02-13 07:09:05
  • 이승기, 두 아이 아빠된다…'♥이다인' 임신 5개월차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이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에 결혼해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ENA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 중이다. 2026-02-13 07:08:1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빙상 첫 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고양시청)이 짜릿한 막판 뒤집기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4초 61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임종언은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등 세계적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26-02-13 06:29:53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Team 5G', 개최국 이탈리아 7-2 완파…대회 첫 승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Team 5G'(경기도청)가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2로 완파했다. 전날 미국과의 1차전에서 4-8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전적 1승 2026-02-13 05:59:21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불발'…최민정, 충돌 불운에 결승행 좌절 기대를 모았던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500m 종목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마저 충돌 불운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43초 060의 기록으로 5명 중 5위에 머물렀다. 준준결승을 조 1위로 가볍게 통과한 최민정은 준결승에서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고 결승선 3바퀴를 남길 때까 2026-02-13 05:48:36
  • [2026 밀라노] 최가온, 女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한국 설상 최초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최가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타이틀도 얻게 됐다. 200 2026-02-13 05:37:35
  • [2026 밀라노] 롤로브리지다, 金 '2관왕'...이탈리아 최초 여자 5000m 제패 개최국 이탈리아에 1호 금메달을 선사했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가 0.1초 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 경기에서 6분 46초 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조인 6조에서 '베테랑'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와 레이스를 펼친 롤로브리지다는 막판 체력 저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바퀴를 2026-02-13 03:17:54
  • [2026 밀라노] 프리스케이팅 앞둔 차준환 "연기 완성도 끌어올릴 것"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경기를 앞두고 "연기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3위 선수와 점수 차가 크고 메달을 따기 위해서 난도를 높이는 방법이 필요해 보이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구성 요소를 그대로 펼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한 구성 난도를 높이는 전략보다는 지금껏 준비해 온 연기의 완성도를 2026-02-13 02:11:09
  •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기생충' 이후 재회한 장혜진…더 가까워진 느낌" 영화 '거인'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 궤적을 확장해온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으로 돌아왔다. 불안한 청춘부터 서늘한 얼굴 그리고 풋풋한 로맨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오가며 자신만의 결을 쌓아온 그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하민' 역을 통해 눈앞에 보이는 숫자로 엄마의 남은 시간을 알아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영화 '거인' 이후 김태용 감독과 다시 만난 이번 작품은 최우 2026-02-13 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