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적법 법원 판결에 항소 결정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법원에 판결에 대해 항소를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어 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달 23일 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낸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하며 문체부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 2026-05-06 15:26:19
  • [종합] "단종 오빠, 이등병 되다"…'천만 배우' 박지훈 '취사병'으로 흥행 전설 잇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이번엔 '웍'을 들었다. '왕사남' 단종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다시 한 번 흥행 전설을 써내려갈 수 있을까.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윤경호, 이홍 2026-05-06 15:12:01
  • 황금 연휴 극장가, 외화 통했다…'슈퍼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2' 박스오피스 점령 5월 황금연휴 극장가는 외화 강세가 뚜렷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고 장기 흥행 중인 한국 영화 '살목지'는 3위로 뒤를 이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였다. 이 작품은 같은 기간 28만3287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11만698명을 기록했다. 개봉 7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어 2026-05-06 13:34:02
  • '사냥개들2'부터 '유미의 세포들3'까지…윤유선, 믿고 보는 베테랑의 힘 배우 윤유선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최종회에 등장해 극의 마무리에 온기를 더했다. 윤유선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마지막 회에서 유미(김고은)의 엄마 영심 역으로 출연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을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극 중 영심은 유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온 엄마이자, 순록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인물이다. 윤유선은 짧은 분량 속에서도 특유 2026-05-06 10:07:41
  • 수요 창출과 공급망 안정 '투트랙'…K-관광, 고유가 파고 넘는다 정부가 고유가와 내수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광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으로 돌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자금난에 처한 관광업계에는 대규모 융자를 수혈해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지방으로 향하는 외국인…맞춤형 교통망으로 '수요 창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클룩(KLOOK)’과 손잡고 오는 6 2026-05-06 09:10:00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반등했다. 이번 성적은 타이틀곡 한 곡의 화제성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 2026-05-06 09:03:42
  • '돌싱N모솔' 자녀 유무 감춘 자기소개…연애 예능 윤리 도마 위 연애 예능의 감정선은 출연자의 현실보다 우선될 수 있을까. '돌싱N모솔'이 돌싱 출연자들의 자녀 유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자기소개를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의 기획 윤리를 둘러싼 의문을 남겼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돌싱녀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나이, 직업, 연애관 등을 공개했다. 영어학원 원장, 헤어 디자이너, 뷰티숍 운영자, 간호사, 쇼호스트, 편집 디자이너 등 저마다의 직업과 삶의 태도가 드러났고, 모솔남들의 호감도 2026-05-06 08:55:00
  • 故 장제원 품에 안긴 노엘 '환한 미소'…어린이날에 전한 추억 래퍼 노엘(26·본명 장용준)이 어린이날에 아버지인 고(故) 장제원 전 의원과 함께한 어린시절을 추억했다. 5일 노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장 전 의원이 어린 노엘을 품에 안고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노엘 역시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장난스런 웃음을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00생인 노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딩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19년 음 2026-05-06 08:31:01
  • "사회 실험?" "연기자인 듯"... '돌싱n모솔' 조지, 돌발행동 반응 보니 MBC every1, E channel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에서 ‘0표’를 받은 출연자 조지의 돌발 행동이 공개된 것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누리꾼들의 반응이 알려졌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커플 선택에서 0표를 받은 조지’의 사연이 확산됐다. 이날 조지는 짝꿍들이 데이트 계획을 세우는 사이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일어섰다가 돌연 한 자리에 멈췄다. 이윽고 출연진들을 향해 "나는 왜 선택 안 했어요?"라고 물은 그는 카멜리아가 "누구한테 물어보고 싶은지, 2026-05-06 08:08:43
  • 오일머니 마른 사우디…무차별 스포츠 투자 접고 '선택과 집중' 최근 수년간 글로벌 스포츠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적인 행보였다. 사우디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주도하에 탈석유 국가 개조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내걸고 스포츠를 국가 경제 다각화와 이미지 쇄신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 같은 사우디의 대규모 투자를 두고 국제사회에서는 줄곧 '스포츠워싱(Sportswashing)'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스포츠워싱이란 인권 침해나 부패, 억압적인 정치 체제 등 국가의 어두운 이면을 스포츠 이벤트의 화려함으로 2026-05-06 02:00:00
  • 크래비티 성민이 빚은 '꿈빛 파티시엘'…딸기 무스 붕어빵 역조공 비하인드 그룹 크래비티 성민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디저트에 담았다. 직접 만든 딸기 무스 붕어빵부터 애니메이션 설정을 녹인 스위츠 카드까지 성민이 준비한 이번 '역조공'은 정성과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난 선물이었다. 지난 23일 서울 청담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는 크래비티의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성민은 취재진에게 직접 만든 딸기 무스 붕어빵을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활동의 '역조공' 아이템이기 2026-05-06 00:01:00
  • 베니스 비엔날레 국가관 아닌 성당서 울린 '엘레지' 5일(이하 현지시간) 찾은 7세기 성당 키에사 디 산타 안토닌(Chiesa di Sant’Antonin)에서는 여성들의 흐느낌이 이어지고 또 이어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작가 가브리엘 골리아스(Gabrielle Goliath)의 '엘레지'(Elegy)는 8개의 대형 영상설치물에서 퍼포머들이 약 1시간 동안 길고 애절한 음을 유지한다. 이 음은 흐느낌이자 통곡이며, 노래와도 같다. 마치 메들리처럼 한 사람의 음을, 뒤에 있는 다른 이가 이어받는다. 애도의 소리가 끊임없이 공간을 채우는 가운데 마지막 스크린에는 '부재 2026-05-05 23:29:19
  • '예술계 올림픽' 2026 베니스 비엔날레, 막 오른다 '예술계 올림픽' 개막 ‘예술계 올림픽’으로 통하는 베니스 비엔날레가 오는 5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7개월간 열린다. 프리뷰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최초의 미술 비엔날레인 이 행사는 2년에 한 번 열린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자르디니와 아르세날레를 비롯해 베니스 시내 전역과 인근 섬에서 펼쳐진다. 2026년 총감독인 고(故) 코요 쿠오(Koyo Kouoh)가 기획한 국제전(본전시)에는 111명(팀)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국 작가로는 요이(Yo-E Ryou)가 유일하게 초청됐다 2026-05-05 18:07:08
  • 'KLPGA 시즌 첫 승' 유현조, 세계랭킹 45위로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을 거머쥔 유현조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5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45위에 올랐다.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달성한 직후 기록한 33위다. 유현조는 지난 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2026-05-05 17:10:01
  • 韓 영화, 이탈리아 우디네 영화제 홀렸다... '서울의 밤' 3관왕·'내 이름은' 관객상 한국 영화 '서울의 밤'과 '내 이름은'이 유럽 최대 아시아 영화 축제인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FEFF)에서 나란히 수상 소식을 전했다.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정면으로 다룬 두 작품이 현지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함께 얻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평론가와 언론이 선정하는 '블랙 드래곤 관객상'을 받았다. 이 상은 영화제 관계 2026-05-05 16:06:21
  • 'K-컬처·푸드 품은 골프 축제' 더 CJ컵 바이런 넬슨, 21일 텍사스서 개막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현지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막을 올린다. 총상금 1030만 달러(약 151억6000만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시즌 풀필드 대회로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투어 시드가 주어지며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및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주요 메이저 대회 출전권 등이 부여된다. 지난 2017년 처음 2026-05-05 15:42:52
  • 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해발 1356m서 모의고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둔 홍명보호가 엘살바도르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엘살바도르 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6월 3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엘살바도르는 FIFA 랭킹 100위로 한국(25위)과는 차이가 난다.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엘살바도르와 지난 2023년 6월 대전에서 한 차례 맞붙어 1대 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2026-05-05 14:46:32
  • '의식 불명 선수에 부적절 발언'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자진 사임 경기 중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사임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4일 "김나미 사무총장이 최근 제기된 사안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1일 직무 정지 처분이 내려진 지 3일 만이다. 김 사무총장은 체육회를 통해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10: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