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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오늘 광화문 다시 "대~한민국" 오는 19일 광화문광장이 붉게 물들 전망이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인 멕시코전을 앞두고 거리 응원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체코와의 1차전 당시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린 만큼, 이번에는 더 많은 시민이 광화문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7일 응원단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월드컵 응원 규모를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 주요 거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단체 응원전을 여느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광화문광장에는 당초 예상 2026-06-19 01:00:00 -
[인터뷰] 민병선 관광공사 본부장 "지속가능한 K-관광 생태계 완성… 글로벌 유니콘 탄생하길" "한국관광공사의 궁극적인 비전은 기술을 가진 '트래블테크 기업'과 문화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해외에서도 한국의 관광 가치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국경 없는 관광 비즈니스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민병선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지난 11일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관광기업 쇼케이스데이가 끝난 뒤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사가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K-콘텐츠 현지화를 바탕으로 관광 2026-06-19 00:01:00 -
기업 발굴~사업화… 관광공사,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이끈다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앞세워 국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유망 기업 발굴부터 역량 강화, 현지화, 해외 실증(PoC),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원패스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관광기업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공사의 전폭적인 지원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의 흐름과 정부의 벤처 육성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2034년까지 글로벌 관광 2026-06-19 00:00:00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웃으려면?"…A조 체코-남아공전 경우의 수, 숨은 관전법 A조의 판도가 체코-남아공전에서 먼저 움직인다. 체코와 남아공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한국과 멕시코가 맞붙는다. 현재 A조에서는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승점 3을 확보했다. 멕시코는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꺾었고, 한국은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반면 체코와 남아공은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랭킹만 놓고 보면 멕시코가 A조에서 가장 2026-06-18 18:00:00 -
[북중미 월드컵] '73세' 케이로스 가나 감독, 대회 최고령 승장 기록 경신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회 '최고령 승리 사령탑' 새 역사를 썼다. 케이로스 감독이 지휘하는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가나는 볼 점유율에서 37%대 56%로 밀리며 파나마에 경기 주도권을 내줬으나, 탄탄한 수비 후 날카로운 역습을 노리는 실리 축구로 승점 3을 챙겼다. 승부는 경기 막 2026-06-18 17:36:50 -
"축구 보러 국경 넘는다" 스포츠 관광 수요 선점 경쟁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위해 국경을 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특정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국제 대회를 좇는 '목적형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결과다. 특히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축구 대회가 전 세계 팬들을 북미로 끌어들이며 항공·숙박 수요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스포츠 팬덤을 흡수하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관련 예약 데이터를 속속 공개하는 한편, 숙박·입장권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스포츠 스타를 홍보 2026-06-18 17:05:04 -
[AJU 초점] '살목지'에서 '백룸'까지…젠지가 키운 극장 호러 붐 호러·스릴러 영화가 침체된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월 개봉한 '살목지'가 324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6월에는 '백룸'도 개봉 2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두 작품의 흥행 뒤에는 젊은 관객의 달라진 소비 방식이 있다. 극장에서 느낀 공포는 짧은 후기와 인증, 결말 해석으로 이어졌고 온라인 반응은 다시 극장 흥행을 밀어 올렸다. 영화 '백룸'은 6월 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겟 아웃', '어스' 2026-06-18 16:00:20 -
괴르네 "더 깊어진 고독…겨울나그네가 주는 공감 느끼길" "'겨울나그네'의 주인공은 지극히 보편적인 인간이죠. 누구나 이 작품에 공감할 수 있어요." 세계 최정상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는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통해 청중들은 '나만 혼자가 아니다'라는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여름에 듣는 겨울 나그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마티아스 괴르네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슈베르트의 2026-06-18 15:13:59 -
[북중미 월드컵] '첫 출전' 우즈벡, 남미 강호 콜롬비아에 1-3 패배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패의 쓴맛을 봤다. 우즈베키스탄은 18일(한국시간)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대 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우즈베키스탄은 K조 최하위로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한 콩고민주공화국과 포르투갈이 각각 페어플레이 점수에 따라 2위와 3위에 자리했고, 첫 승을 챙긴 콜롬비아가 조 1위로 나섰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2026-06-18 15:07:11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이 공 잡는 거 막을 것"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이 "제자인 이강인이 공을 잡는 걸 막겠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공격도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 난 이강인을 잘 안다. 4-3-3 전술에서 윙어로 뛰는 경우가 (요즘엔) 많은데, 이강인은 전체 필드를 자신의 앞에 그려 놓고 편하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을 이미 분석해 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을 알렸다. 이강인을 막을 2026-06-18 14:17:43 -
평창동 308평에 국제아트레지던시 조성…기금 마련 위한 경매 열린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작가와 동시대 작가, 소장가들이 미래 세대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공간 조성에 뜻을 모았다. (사)자문밖문화포럼과 (재)가나문화재단, 서울옥션은 오는 7월 1일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자문밖 국제아트레지던시 건립 기금마련 경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문밖 국제아트레지던시 건립 사업은 2022년 홍라희 관장의 기부를 계기로 시작됐다. 소중한 기부금이 여러 사업에 분산되어 사용되기보다 한국 미술계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으로 이어지 2026-06-18 11:50:57 -
[북중미 월드컵] '추가 시간 극장골' 가나, 파나마에 1-0 승리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가나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극장골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판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가나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꺾은 잉글랜드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가나는 전반전 내내 파나마에 밀리며 고전했다. 전반전에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2026-06-18 11:39:28 -
최휘영 장관,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회동…한-프 예술 협력 강화 논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은 1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회동했다. 지난 4월 페가르 장관의 방한에 이어 두 달 만에 프랑스에서 마주한 양국 장관은 9월 양국이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뤼미에르 서밋’과 한불 수교 140주년 등 문화·예술·산업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한불 간의 긴밀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국 장관은 뤼미에르 서밋이 전 세계 영화·영상산업계의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2026-06-18 11:10:37 -
그 시절 '잇백' 망태 한자리에…짚풀생활사박물관 특별전 개최 이제는 동화책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망태가 전시장에 모였다.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전국 농촌·산촌·어촌에서 기록한 다양한 망태와 전통 엮기 기술을 조명하는 특별전 '오리지널 잇-백: 망태(Original It- Bag:망태)'를 서울과 밀양에서 연이어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망태는 짚과 풀을 엮어 만든 전통 운반도구로, 곡식과 땔감, 농산물, 생활용품을 나르던 생산자의 필수 생활도구였다. 지역에 따라 망태기, 구럭망, 멜망태, 중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자연 재료를 다루는 기술과 노 2026-06-18 09:56:54 -
中 복수비자 빗장 풀리자…주말 한국행 '꿈틀'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OTA) 씨트립에서 한국 복수비자 신청이 한 달 새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3월 중국 주요 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 문턱을 낮춘 이후 방한 관광시장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면세점과 관광지를 찾던 단체관광객 대신 K팝 공연과 뷰티, 쇼핑을 위해 한국을 반복 방문하는 개별관광객(FIT)이 새로운 주력 수요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월 30일부터 과거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인과 동남아인을 대상으로 유 2026-06-18 09:56:05 -
코르티스 '레드 레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57일만 대기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레드레드’는 이날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4월 20일 곡 발표 이후 57일 만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세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미니 1집 수록곡 ‘고!(GO!)’와 ‘패션(F 2026-06-18 09:38:55 -
[북중미 월드컵] "메시는 해트트릭, 호날두는 무득점"...월드컵서 갈린 두 전설의 운명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축구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DR콩고와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포르투갈은 객관적인 전력 우위를 점하고도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주장 호날두의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 후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호날두는 양 팀 최다인 3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슈팅 정확도는 0%에 그쳤으며, 기대득점(xG) 0.46 2026-06-18 09:30:13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보지냐 어머니, 아들과 상봉한다…'미국 비자 발급'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가 아들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보베르데의 영웅적인 골키퍼 보지냐가 오는 2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나설 때 그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가 관중석에서 함께하게 됐다"라며 "미국 당국이 보지냐의 어머니가 우루과이전 일정에 맞춰 비자를 받도록 신속한 조처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 2026-06-18 08: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