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밀라노] 피겨 음원 저작권 이슈 '화두'…마돈나 응원받은 글렌은 13위에 그쳐 이번 대회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대중가요(팝) 음원 사용에 따른 저작권 문제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원곡자인 팝스타 마돈나의 응원을 받은 앰버 글렌(미국)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13위를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글렌은 67.39점을 받아 13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 곡으로 마돈나의 히트곡 '라이크 어 프레이어(Like a prayer)& 2026-02-18 20:09:25
  • [2026 밀라노] 女 컬링, 조별 1위 스웨덴 격파...4강행 도전 이어가 한국 여자 컬링 '5G'가 스웨덴을 7엔드만에 격파하며 4강 진출의 불씨를 이어나갔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8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스웨덴은 올림픽 여자컬링 역대 최다 우승국으로 이번 올림픽에서도 초반 6연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날 2026-02-18 19:25:45
  • 서울관광재단, AI·상생 중심 조직 개편 단행… "미래 관광 경쟁력 강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AI 혁신을 통한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방 상생·약자 동행 등 서울시 주요 시정 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의 신설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문화예술 및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AI혁신팀은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AI 기반의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를 발굴·주도한다. 예 2026-02-18 12:44:44
  • 하이원리조트,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행운 상점' 오픈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 13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 ‘행운상점’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 하이원은 오픈을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리조트 식음업장인 양식 레스토랑 ‘라비스타’와 일식 레스토랑‘린카’ 점심 20% 할인 쿠폰과 함께 마그넷 세트를 제공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키트도 증정한다. 그랜드호텔 4층 로비 이벤트홀에 위치한 ‘행운 2026-02-18 10:23:08
  • [2026 밀라노] 이해인 "큰 실수 없이 잘했다"…첫 올림픽 쇼트서 시즌 최고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을 경신한 뒤 "긴장했지만 큰 실수 없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과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총점 70.07점을 기록했다. 종전 시즌 최고점인 67.06점을 3.01점 끌어올린 기록이다. 이번 점수로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 출전권도 확보했다. 그는 "어제까지만 해 2026-02-18 07:36:07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 팀 13위·석영진 팀 19위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모두 10위권 밖의 성적으로 일정을 마쳤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이 호흡을 맞춘 김진수 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43초60으로 13위를 기록했다. 김진수 팀은 1·2차 시기 합계 1분51초69로 26개 팀 가운데 12위에 자리했으나, 3차 시기에서 55초90으로 주춤하며 순위 2026-02-18 07:15:02
  • [BTS 광화문 D-31] "무대의 중심"…인물 탐구④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 제이홉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들썩이고 있다. '아리랑'으로 전해진 컴백 소식과 월드투어 계획은 음악계를 넘어 각 지역의 관광과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올 만큼 거대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방탄소년단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이름이기도 하다. 본지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을 한 명씩 톺아보는 '방탄소년단 인물 탐구'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루는 일곱 개의 얼굴을 차례로 기록한다. <편집자 주& 2026-02-18 06:00:00
  • [2026 밀라노] 이해인·신지아, 女싱글 쇼트 통과…나란히 프리 진출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 총점 70.07점을 받았다. 이는 올 시즌 자신의 쇼트 최고 점수다. 3그룹까지 17명이 연기를 마친 시점 기준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크리스토퍼 틴의 '세이렌(Siren)'에 맞춰 연기를 펼친 2026-02-18 05:52:59
  • [2026 밀라노] '엄마 뱃속 올림픽' 콜투리, 이번엔 직접 레이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모두 경험한 선수들이 있다.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무대에 선 사례다.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과 이탈리아 쇼트트랙 간판 아리안나 폰타나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조금 특별한 이력의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알바니아 알파인 스키 대표 라라 콜투리다. 2006년 11월생인 콜투리는 토리노 올림픽 당시 이미 현장에 있었다. 당시 알파인스키 이탈리아 국가대표였던 어머니 다니엘라 체카렐리의 배 속에서였다. 콜투리는 지난 2026-02-18 04:30:03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서 설맞이 '한국의 날' 행사 진행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맞이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17일(현지시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현지인과 교민을 대상으로 한국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K-팝 커버댄스 공연, 전북도립국악원 무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와 최태 2026-02-18 02:14:28
  • [2026 밀라노] 女컬링, 세계 1위 스위스에 5-7 패배…공동 4위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5-7로 패하면서 4강 경쟁에서 부담을 안게 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스위스에 5-7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캐나다와 함께 4승 3패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스웨덴(6승 1패)이 선두, 스위스와 미국(이상 5승 2패) 2026-02-18 01:36:02
  • [2026 밀라노]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女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로 순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폭설로 인해 하루 순연됐다. 17일(현지시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열릴 예정이던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기상 악화로 연기하고, 경기를 18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에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는 당초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현지시간 17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알프스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조직위와 국제스키연맹(FIS)은 강설로 인해 시야 확보와 속도 유지에 2026-02-18 01:01:23
  • [2026 밀라노] 구아이링, 빅에어 은메달…올림픽 통산 5번째 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최대 스타로 주목받았던 구아이링(중국)이 금메달 대신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올림픽 통산 5번째 메달을 채우면서다. 구아이링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해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뒤 그는 "메달을 5개나 땄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특별한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8 00:52:29
  • [2026 밀라노] 미국 NBC가 꼽은 밀라노 10대 명장면...최가온, '클로이 김 넘은 역전극' 8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역전 우승이 미국 NBC가 선정한 전반기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17세 신예인 최가온이 ‘3연패 도전’ 클로이 김을 제친 장면은 미국 언론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 후 10일을 기준으로 선정한 ‘전반기 10대 명장면’을 공개했다. NBC는 이 순위에서 최가온의 금메달을 8번째로 소개했다. NBC는 ‘최가온이 클로 2026-02-17 20:09:31
  • 이호선, 박나래 출연하는 '운명전쟁49' 1회 만에 돌연 하차…이유는?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 49'를 1회 만에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이 교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이라며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다"는 글과 함께 '자괴지심'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자괴지심이란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이어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 2026-02-17 19:34:48
  • [2026 밀라노] '세계 최초 기술 성공에도 6위' 이채운, 판정 이슈 속 담담한 '심경' 눈길 세계 최초 기술을 성공하고도 6위에 그친 스노보더 국가대표 이채운이 담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채운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꿈의 무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계 최초의 프론트 사이드 트리플 1620도를 성공하고도, 내가 왜 87.50점을 받고 6위에서 끝났는지,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회나 미련 따위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2026-02-17 19:12:43
  • [2026 밀라노]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레이르담 '100만달러 가치' 화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가 100만달러(약 14억4000만원) 마케팅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를 조명하며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는 100만달러짜리"라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026-02-17 17:54:46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중국에 1점차 역전승…공동 2위로 도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은 1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중국을 10-9로 꺾었다. 1, 2엔드를 모두 블랭크 엔드로 마치며 후공을 유지한 한국은 3엔드 내내 상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실수를 유도, 3점을 먼저 가 2026-02-17 09: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