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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포토샵 아니야?"…'41세' 호날두 몸에 비티냐도 놀랐다 포르투갈이 첫 경기를 치르기도 전, 호날두의 몸이 먼저 화제가 됐다. 포르투갈은 18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DR콩고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의 첫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은 여전히 호날두에게 쏠린다. 1985년생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만 41세 나이로 월드컵 무대에 선다. 경기를 앞두고 먼저 온라인을 강타한 건 호날두의 몸이었다. 최근 플로리다 팜비치 해변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들과 휴식을 취하는 모 2026-06-16 17:10:00 -
[강상헌의 빌드업] 월드컵 초반, 아시아 상승세 계속…유럽·남미는 연달아 삐끗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변방으로 취급받던 아시아 대륙 국가들이 무서운 기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세계 축구의 거대한 양대 축인 유럽과 남미의 전통 강호들은 조별리그 첫판부터 삐끗하는 모양새다. 이번 대회부터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당초 강팀들의 무난한 토너먼트 안착이 예상됐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정반대였다. 조별리그 초반 아시아 국가들이 6경기에서 2승 4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이 2026-06-16 16:35:52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보고 홀란 찍고 메시까지…17일 '축구 알람' 세 번 울린다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리오넬 메시를 볼 수 있는 '빅스타 릴레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와 세네갈의 I조 1차전이 열린다. 이어 오전 7시에는 같은 조의 이라크와 노르웨이가 맞붙고, 오전 10시에는 J조 아르헨티나와 알제리의 경기가 이어진다. 첫 경기는 프랑스와 세네갈의 대결이다.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프랑스의 중심에는 음바페가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 이미 강한 인상을 남겨온 공격수다. 2026-06-16 16:00:05 -
전민철, 오는 8월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무대 오른다 세계적인 발레리노 전민철이 오는 8월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인 발레리노 전민철과 유니버설발레단의 화려한 캐스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더욱 깊이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발레리노 전민철이 '백조의 호수' 지그프리드로 출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각별한 2026-06-16 15:15:22 -
[북중미 월드컵] '1박 제한 비자' 이란, 뉴질랜드와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 미국 비자 발급 문제로 '1박 체류'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 경기에 나선 이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대 2로 비겼다. 같은 조의 벨기에와 이집트도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G조에 속한 네 팀은 나란히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이날 결과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들의 무패 행진도 이어지게 됐다. 앞서 한 2026-06-16 14:35:11 -
[북중미 월드컵] "인종차별 의도 없다"…VAR 심판 'OK 손동작' 논란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비디오판독(VAR) 심판에 대해 "그런 의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16일(한국시간) FIFA 징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전날 치러진 독일과 퀴라소 경기에 앞서 VAR 심판인 숀 에번스가 인종차별적인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퀴라소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킥오프에 앞두고 발생했다. 경기 시작 전 중계 화면이 VAR 심판 2026-06-16 14:33:16 -
[북중미 월드컵] "우루과이 출신·88년생 보험중개인"…홍명보호 멕시코전 주심은 누구?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맞붙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 주심으로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배정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경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주심은 우루과이 출신의 구스타보 테헤라가 맡는다. 부심은 같은 우루과이 국적의 카를로스 바레이로와 니콜라스 타란이 배정됐다. 대기심은 콜롬비아 출신 안드레스 로하스, 예비 대기심은 알렉산더 구 2026-06-16 14:01:30 -
국내외 피아노 조율사 300명, 평창서 명장 노하우 배웠다 국내외 피아노 조율사들이 강원도 평창에 모여 세계적인 조율 명장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삼성문화재단과 (사)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는 국내 피아노 조율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2026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일환인 '국내 기술 세미나'와 '심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사 스타인웨이의 피아노 제작·복원 전문가이자 기술담당 고문인 독일의 슈테판 프리츠가 연사로 초빙됐다. 슈테판 프리츠는 프리 2026-06-16 11:06:08 -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서 막히자 거리로?"…월드컵서 또 등장한 욱일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북중미 월드컵 기간 일본 축구팬들의 욱일기 응원에 대해 비판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일본과 네덜란드 경기 당시 일본 현지 거리 응원 현장에서 욱일기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펼쳤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안전요원에 의해 제지된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장 안에서 욱일기 응원이 금지되니 거리 응원에서 2026-06-16 10:11:56 -
하나투어, 국내외 여행 수요 동시 공략…여름·추석 시장 선점 나서 하나투어가 해외 신규 여행지 발굴과 대규모 여행 프로모션, 국내 숙박 할인 행사까지 아우르며 하반기 여행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도 나서며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모습이다. 하나투어는 최근 베트남 자라이성 정부, FLC그룹과 잇달아 협력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3자 미팅에서는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꾸이년 지역의 관광 노선 확대와 관광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2026-06-16 09:59:52 -
[북중미 월드컵] 사우디, 우루과이와 1-1 무승부…아시아 무패 행진 계속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 사우디아라비아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16위)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다. 같은 조의 스페인과 카보베르데도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H조에 속한 네 팀은 나란히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이날 결과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들의 무패 행진도 이어지게 됐다. 앞서 한국이 체코를 2대 1로, 2026-06-16 09:45:03 -
[북중미 월드컵] 이재, 이유 있었던 드레스·운동화 패션…경기장 배려에 팬들 호평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인 의상과 운동화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DNA’를 불렀다. 이날 이재는 연꽃잎을 모티프로 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해당 의상은 한복의 풍성한 볼륨과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자개와 백수정 장식이 더해진 푸른빛 드레스가 현지 관객과 팬들의 2026-06-16 09:23:51 -
[북중미 월드컵] '수분 보충' 이라더니…월드컵 '광고'에 축구 팬들 뿔났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명분으로 경기 도중 휴식 시간을 의무화하자 축구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역사상 처음으로 3개국(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는 전·후반 각각 3분간의 '물 보충 휴식'(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이 운영되고 있다. FIFA는 북중미의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나 방송사들 2026-06-16 09:15:42 -
'군체' 스크린X·4DX 글로벌 관객 16만명…아시아 3개국 韓영화 1위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군체'가 해외 기술 특별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군체'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SCREENX와 4DX가 각각 관객 7만여명을 모았다. SCREENX·4DX 통합관 관객은 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군체'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등 12개국에서 SCREENX 55개관, 4DX 53개관, 2026-06-16 08:46:15 -
[북중미 월드컵] "위대한 축제 즐긴다"…한국전 당일 휴교하는 멕시코 멕시코 할리스코주 정부가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주 전역에 휴교령을 내렸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일간 엘피난시에로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사포판과 과달라하라가 속한 할리스코주가 경기 당일 휴교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멕시코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경기를 이곳에서 치르는 것은 처음"이라며 18일 하루 휴교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레무스 주지사는 "어린이와 교 2026-06-16 08:36:07 -
[북중미 월드컵] 배준호·김태현 돌아왔다…"두 선수 모두 2차전 출전 가능"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와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처음으로 태극전사 26인의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부상 회복 중이던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김태현(가시마)까지 가세했다. 배준호는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발목을, 김태현은 체코전 이틀 전 훈련에서 왼발목 인대를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 관계자는 "무리한 2026-06-16 08:10:15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는 특별한 팀"… 25년 경력 멘털 코치의 확신 홍명보호의 멘털 코치인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성공을 확신했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교수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태극전사들의 정신 상태에 관해 "그동안 올림픽 대표팀, 야구 대표팀 등 많은 팀에서 일해봤지만, 이 팀은 특별하다. 무조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코치진 회의가 철저하게 진행된다. 여러분들이 아마 상상도 2026-06-16 07:50:31 -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이집트와 1-1 무승부…루카쿠 투입 직후 자책골 '유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벨기에가 이집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집트가 벨기에의 오른쪽 측면을 뚫은 뒤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앞에 있던 이맘 아슈르가 골로 연결했다. 아슈르는 벨기에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자신 있게 오른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 2026-06-16 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