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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통해 장인 집 드나든 사위…사망 뒤엔 "잘 있다" 문자까지
70대 장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사위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4월 발생한 '70대 장인 살해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5월 초 알려졌다. 첫째 딸 부부와 만나기로 했던 70대 김모씨(가명)의 연락이 두절된 것. 집에서도 인기척이 없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첫째 딸에게 김씨 명의의 문자메시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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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꽃 피워 좋은 예감, 현실로"…326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7월 5주 차인 30일 제326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6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제326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30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작년부터 키우던 행운목이 최근에 꽃을 피워서 '곧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예감이 현실이 된 것 같아 아직도 믿기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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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女 주한미대사 미셸 스틸은 누구? 실향민 2세·美 의원 출신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이 한국에 도착하면서 그의 이력과 대외정책 성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틸 대사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가운데 하나로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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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딸 '키 주사'에 매달 130만원 쓰는 中 아빠…"미래 위한 투자"
12세 딸의 키를 키우기 위해 매달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는 아버지의 사연이 알려져 논쟁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에 거주하는 리모씨는 12세 딸에게 지속적으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고 있다. 매달 들어가는 비용은 약 6000위안(약 127만원)이다.
리 씨는 딸이 주사를 맞기 전에는 1년에 약 2~3㎝씩 자랐으나 성장호르몬을 투여한 뒤에는 6개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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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 입지 마세요"…8월 급증하는 '벌 쏘임' 피하는 법
벌집을 제거하는 소방대원의 모습
8월을 앞두고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데다 휴가와 등산,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도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소방청이 공개한 최근 3년간 벌 쏘임 관련 119 구급대 이송 현황을 보면 전체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됐다. 월별로는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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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미행·비행기까지…황정민 논란이 소환한 '연예계 스토킹 피해'
배우 황정민, 최강희, 방탄소년단(BTS) 뷔, 에이핑크 정은지, 비·김태희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와 스토킹 공방이 이어지면서 스타들이 겪은 스토킹 피해 사례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여성 A씨는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메시지와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A씨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quo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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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있다면 지금 빼세요"…폭염에 위험해지는 물건들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낮 야외에 세워둔 자동차 내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평소 별생각 없이 차 안에 두는 물건이 고온에 노출될 경우 화재나 파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특히 부산 일부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 등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최고기온이 39도 이상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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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강진에 태풍 돌핀까지…8월 일본 여행, 가도 괜찮을까
지난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이후 대형 쇼핑몰에서 난 폭발사고로 건물 일부가 붕괴돼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일본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일본 기상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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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 벗은 김수현…아동복지법 위반 '무혐의'
지난해 3월 31일 미성년자였던 배우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 기자회견에 나선 배우 김수현의 모습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해 5월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9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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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증시는 괜찮을까…이틀 연속 폭락 코스피, 향후 전망에 쏠리는 눈
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1~2%대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전환해 6천선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8월 증시로 향하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의 급락(-7.72%)에 이어 이날도 43.17포인트(6.12%)
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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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인기 올라탄 '마음자로'…배에 휴대전화 대면 주사 끝
닥터나우의 '마음자로' 페이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인기를 겨냥한 가상 주사 서비스가 등장했다. 실제 약물을 투여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배에 갖다 대 주사를 맞는 듯한 경험만 제공하는 '마음자로'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최근 마운자로를 패러디한 가상 비만치료제 체험 서비스 마음자로를 선보였다.
마음자로 페이지는 실제 의약품 구매 화면과 비슷하게 구성됐다. 가격
3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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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나는 솔로' 31기 순자는 왜 최고의 아웃풋이 됐을까?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뜻밖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화려한 조건으로 주목받은 출연자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출연자도 아니다. 31기 순자다.
29일 순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7만 4000명을 넘어섰다. 31기를 넘어 '나는 솔로' 출연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패션과 일상, 31기 경수와의 데이트 콘텐츠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고 광고와
6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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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욕을 아들 학급방에 '줄줄'…中 법원 "가정폭력 맞다"
메신저 단체 채팅방
중국에서 부부 갈등을 아들의 학급 단체 채팅방 등에 반복적으로 공개한 아버지의 행동이 가정폭력으로 인정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인민법원이 최근 이 같은 사건을 심리해 아버지에게 인신안전보호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린씨 부자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아버지는 아내와 불화로 장기간 별거했으며, 아들은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다. 부부는 자녀 양육 문
3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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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에 경찰관 가족 사건 전수조사…전국서 117건 확인
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전국의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117건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수사 공정성이 우려되는 44건은 다른 경찰관서로 이관됐다.
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사건 관계인이 해당 사건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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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직 조만장자"…일론 머스크 재산 한 달 만에 1100조원 증발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로 개인 자산 1조달러를 넘어섰던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한 달여 만에 절반 가까이 줄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7일 머스크의 자산을 6957억달러(약 1019조원)으로 집계했다. 지난달 16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 1조 4500억달러(약 2125조원)과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7543억달러(약1106조원)가 감소한 수치다.
머스크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quo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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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켰다고 안심했다간…폭염 속 배달음식 '1시간'이 마지노선
배달 중인 음식
치킨이나 피자, 족발 등 먹다 남은 배달음식을 식탁 위에 둔 채 잠들었다면 다음 날 다시 먹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냄새와 맛이 평소와 다르지 않더라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달음식을 먹을 만큼만 주문해 즉시 섭취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음식을 받았을 때는 배달 용기와 포장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바로 먹지 않는 따뜻한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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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끓이려 생닭 씻었다면…싱크대부터 다시 닦으세요
삼계탕
삼계탕이나 백숙을 만들기 위해 생닭을 씻었다면 주변 싱크대와 조리대를 다시 살펴야 한다. 생닭에 묻어 있던 식중독균이 물방울을 타고 다른 식재료와 조리도구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9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한 '2026년 7월 월간 식중독 주의 정보'에서 이달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으로 '캠필로박터 제주니'를 선정했다. 식약처는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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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씻었는데 물이 '검푸르게'…절대 밥 짓지 마세요
가루쌀 벼
쌀을 씻을 때 물이 파랗거나 검게 변한다면 곰팡이 오염을 의심해야 한다. 여러 번 씻거나 밥을 지어도 곰팡이독소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어 해당 쌀은 먹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블로그 '식약메이트'의 '쌀 씻은 물이 검푸른 빛을 띤다면? 절대 그냥 드시지 마세요!'라는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쌀을 비롯한 곡류와 두류, 견과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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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에어컨 돌리다 활활…실외기 '이상 소음' 넘기지 마세요
칠곡 공장 화재 현장
폭염 속 에어컨 가동이 늘면서 실외기 관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27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 11층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아파트 외벽을 타고 위쪽으로 번졌으며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주민 4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실외기와 관련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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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세계 1억 6000만부 시대 연 미스터리 거장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가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일본 출판사 고단샤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가시노가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195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히가시노는 오사카부립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
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