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1분기 수출 사상 최대] D램 249%·낸드 377% 급증…'수출 글로벌 5위' 가능성 1분기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D램 수출이 249.1%, 낸드플래시는 37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수출 순위도 일본과 이탈리아를 앞서 5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6일 수출입 분석을 위한 MTI 코드 기준을 개정한 뒤 이를 적용한 2026년 1분기 수출입 동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MTI 코드는 전 세계 공통인 HS 코드를 우리 산업 구조에 맞게 산업부가 재분류한 코드다. 이번 개정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우선 기존 15대 주력 수 2026-05-06 17:00:00
  • 국가계약법 개정안 의결…중대재해 발생업체 보증금↑·입찰 안전기준 강화 중대재해가 발생해 제재를 받은 업자가 가처분 집행정지 이후 국가계약을 체결할 경우 더 높은 계약보증금을 부담해야 한다. 또 입찰 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계약은 안전분야 인증 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가 강화된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대가 지급 합리화를 통한 기업 경영 부담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국가계약 이행 안정성 확보 △기타 계약제도 보완을 통한 공정성 제고를 골자 2026-05-06 16:46:58
  • 中 "우리도 돈 줘"... SK하닉·삼성에 '성과급' 요구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현지 채용인들로부터 성과급 인상을 요구받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6일 뉴데일리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SK하이닉스 우시 반도체 공장 중국인 직원들이 성과급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데일리는 업계 관계자가 "해외법인 현채인(현지 채용인)들도 본사 사람들이 얼마 받는지 다 알기 때문에 보너스를 더 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며 "중국 바이두 등 포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26-05-06 15:51:06
  • [중동발 물가 쇼크] 물가·성장 동반 상승…한은 '금리인상 시계' 빨라지나 소비자물가 상승 흐름과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가 맞물리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2024년 7월(2.6%)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물가 상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상대 부총재는 이날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석유류 가격이 높은 2026-05-06 15:46:30
  • 48년 조선 현장 지킨 이유범 지승ENG 부장, 금탑산업훈장 영예 48년간 조선 현장에서 품질 혁신과 기술 전수에 힘써온 현대중공업 협력사 지승ENG의 이유범 품질관리부장이 노동절 정부포상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산업 현장과 노동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0명에게 훈장·포장·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 현장에서 성실히 일해 온 노동자와 노동조합 간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는 ' 2026-05-06 15:00:00
  • 구윤철 "녹색 전환이 에너지 충격 완충"…ADB서 공급망 협력 강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녹색 전환과 공급망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59차 ADB 연차총회 거버너 연설에서 "녹색 전환은 환경 보전에 그치지 않고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도 ADB의 녹색 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무엇보다 공급망의 안정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인공 2026-05-06 14:12:38
  • 해양교통안전공단 수장 공백 채웠다…안영철 부산외대 교수 취임 장기간 공석에 놓였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수장 자리가 채워졌다. 김준석 전 이사장의 임기가 종료된지 약 반년만이다. 해양수산부는 6일 KOMSA 제4대 신임 이사장에 안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안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5월 5일까지 3년이다. 김준석 전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해 11월 30일 종료됐지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수개월간 이사장 임무를 수행해오던 상황이었다. 이번에 취임하게 된 안 신임 이사장은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재정경제학 박사 학위를 2026-05-06 14:09:49
  • 1분기 D램 249%·낸드 377% 수출 급증…日·伊 제치고 글로벌 5위 오르나 인공지능(AI) 서버향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1분기 D램 수출이 249.1%, 낸드플래시는 37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시스템반도체는 상대적으로 증가율이 미미한 13.5% 증가에 그쳤다. 1분기 전체 수출은 37.8% 증가한 2199억 달러로 동분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수출 순위도 5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6일 수출입 분석을 위한 MTI 코드 기준을 개정한 뒤 이를 적용한 2026년 1분기 수출입 동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MTI 코드는 전 세계 공통인 HS 코드 2026-05-06 14:00:00
  • [ADB총회] 구윤철 부총리 "중동 리스크에도 2% 성장 사수…2차 추경보다 집행이 우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악재에도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2%를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중동발 고물가 압력이 거세지는 가운데 경기 하방 리스크를 정책적 노력으로 극복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구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 일정을 소화한 뒤 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여러 가지 중동 상황에 변동이 크기 때문에 성장률을 2026-05-06 12:00:00
  • '주가조작·터널링'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업체 31개 세무조사 철퇴 국세청이 주식시장에서 주가조작과 자산·이익 빼돌리기를 뜻하는 터널링 수법 등 불공정 탈세 행위를 저지른 3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27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이은 2차 조사로, 시장 내 불공정 거래를 근절해 '코리마 프리미엄'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주가조작과 회계사기로 이익을 챙긴 업체 11개 △기업에 ‘터널’을 뚫어 이익·자산을 빼돌린 사주일가 15개 △금융 취약계층의 투자금을 편취한 2026-05-06 12:00:00
  • 공정위, 멤버십 사용 후 환불 불가 약관 시정…전화로만 탈퇴도 개선 공정당국이 공연 유료 멤버십 가입자의 환불을 제한한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할인·선예매 혜택을 한 번만 이용해도 연회비 환불을 막던 조항 등이 대상이다. 온라인 가입만 허용하고 탈퇴는 전화로만 가능하게 막아둔 조항도 함께 시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등 19개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정위 2026-05-06 12:00:00
  • 정부, 중동 리스크 대응 '농업용 필름' 공급 안정화 추진 중동전쟁 장기화로 농업용 필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민간 협업을 통해 농업용 필름 공급 안정화 조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부가 석유화학기업의 협조를 통해 제조업체에 원료를 공급하면, 업체는 농업용 필름을 생산해 지역농협 등에 납품하는 구조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직영 필름공장을 소유한 진주원예농협과 농업용 필름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한화솔루션과 협조해 이번주 내로 농업용 필름 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진주원협은 공급된 원료로 농업용 필름 2026-05-06 11:00:00
  • 노동부, HD현대중공업 압수수색...울산 잠수함 화재사고 책임 규명 나서 노동 당국이 최근 울산 동구 소재 선박 건조 사업장 내 잠수함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6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군 잠수함 화재로 60대 작업자 1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에는 근로감독관과 경찰 등 약 60명이 투입됐으며, 관계자 PC와 관련 자료를 확보해 화재 예방 및 대피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9일 오후 1시58분께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 2026-05-06 10:06:46
  • 작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불성실기관' 2년 만에 0곳…우수기관은 18곳 3년 연속 통합공시 위반 벌점이 없는 우수공시기관이 1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성실공시기관은 2년 만에 '제로(0)'를 기록하는 등 공공기관 공시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30일 허장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제5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공시는 지난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공개시스템을 통해 경영에 관한 주 2026-05-06 10:00:00
  • 공공기관 안전등급 '우수' 또 전무…석탄공사 '매우미흡', 동서발전·LH 등 '미흡' 지난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우수(1등급)’ 기관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석탄공사는 유일하게 ‘매우미흡(5등급)’을 받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동서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은 ‘미흡(4등급)’ 평가를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6일 허장 재경부 2차관 주재로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를 심의·의결(확정)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공공기관의 안 2026-05-06 10:00:00
  • 한은 "5월 물가 더 오른다…석유가격·기저효과 영향" 한국은행이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5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5월 물가는 석유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의 기저효과가 더해지며 오름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1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석유류(21.9%)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2026-05-06 09:47:13
  • 중동 긴장 완화·코스피 7000 돌파…환율 장 초반 하락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속에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14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0원 오른 1465.8원에 출발해 하락세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협정이 유지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됐다. 간밤 미국 증시는 중동발 리스크 완화와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감 2026-05-06 09:33:16
  • [중동발 물가쇼크] 진폭 키우는 소비자물가 4월 2.6%↑…1년 9개월만에 최고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석유류 가격이 급등, 소비자물가가 1년9개월만에 최고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 폭을 일부 완화했지만 2%대의 오름세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현재까지 석유류에 집중됐던 오름세도 5월부터 비 에너지 부문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잇따른다. 6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석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전체 소비자 2026-05-06 09: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