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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수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IGSE) 교수, 제2회 단테문학상 대상 수상 한봉수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IGSE) 특임교수가 올해 단테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단테문인협회(이사장 이민숙)는 11일 서울 문학의집에서 제2회 단테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단테판타지아 신곡>(솔과학)을 집필한 한봉수 교수에게 단테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이번 문학상에는 허형만 교수, 이승하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봉수 교수는 서양 고전중의 고전이지만 읽기 어려운 명작 <신곡>을 판타지아 장르 소설식으로 풀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쓴 & 2026-04-12 14:58:31 -
한일 '2+2' 차관급 격상 추진…5월 서울서 첫 회의 조율 한일 양국 정부가 외교·국방 당국 간 '2+2' 협의체를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이르면 5월 초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1일 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일이 기존 국장급 2+2 협의를 차관급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안보 협력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측에서는 외무성의 후나코시 타케히로 사무차관과 방위성의 카노 코지 방위심의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서는 일본과 관계가 경 2026-04-12 14:35:42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가능성에…트럼프, 이란 '해상 봉쇄' 시사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 봉쇄를 시사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오전 0시16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6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 매체 저스트더뉴스의 전날 기사 "이란이 굴복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꺼내 들 '트럼프 카드': 해상 봉쇄"의 링크를 첨부했다. 해당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 2026-04-12 14:11:42 -
[종합] 美·이란 21시간 마라톤 협상 결렬…핵·호르무즈 이견 못 좁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다. 12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 메흐르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몇 개 사항들에 대해 상호 이해에 도달했으나 2∼3개 주요 사항에 대해 이견이 있었으며 그 결과 합의가 불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회담이 상호 불신 속에서 진행된 만큼 단 한 차례 협상으로 합의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웠다며 "이란, 파키스탄, 그리고 지역 내 2026-04-12 14:09:43 -
美·이란 협상 결렬 와중 트럼프는 UFC 관람…"합의 여부 중요치 않아" 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협상이 최종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과 별개로 미국에서 열린 격투기 UFC 시합을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3자 대면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15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같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경기를 관람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장에 입장한 직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인근 좌석에서 귓속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짧은 대화를 나눈 2026-04-12 11:20:47 -
밴스 "21시간 협상에도 이란과 합의 못해…美, 파키스탄 떠날 것"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미국 대표단이 파키스탄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슬라마바드 협상이 종료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지금까지 21시간 동안 협상을 진행해왔다"면서도 "안타깝게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나쁜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대표단이 파키스탄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레드라인'(핵심 요구사항)을 분명히 제시했으나 2026-04-12 11:06:31 -
[속보] 이란 국영 매체도 "미국과 협상 종료…합의 도달 못해" 이란 국영 매체도 "미국과 협상 종료…합의 도달 못해" 2026-04-12 10:57:47 -
[속보] 美부통령 "우리 레드라인 이란에 매우 명확히 밝혀" 美부통령 "우리 레드라인 이란에 매우 명확히 밝혀" 2026-04-12 10:50:27 -
'세계 제2위 LNG 수출국' 카타르, 해상 운항 일부 재개 카타르가 이란 공격 이후 중단했던 해상 운항을 일부 재개하며 에너지 수출과 해상 물류 정상화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에 따르면 카타르는 최근 자국 해역 내 선박 운항을 재개하고, 모든 선박의 운항을 현지시간 기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이란의 공격으로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이 폐쇄되면서 해상 활동이 제한된 이후 이뤄진 것이다. 카타르는 세계 제2의 LNG 수출국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LNG 수출이 정상화될지 귀추가 2026-04-12 10:46:21 -
[속보] 밴스 "이란, 美 조건 받아들이지 않기로…합의 없이 귀국" 밴스 "이란, 美 조건 받아들이지 않기로…합의 없이 귀국" 2026-04-12 10:38:34 -
밴스 美 부통령, 곧 이란 종전 협상 관련 기자회견 예정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첫날 종전 협상을 진행한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곧 협상 내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CNN, BBC 등 외신들이 12일(이슬라마바드 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전날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파키스탄 정부 중재 하에 마주 앉은 가운데 16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을 벌였다. 이에 협상은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가운데 양측은 일단 1일차 협상을 마친 후 이날 다시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상에서 미국 측은 밴스 부통령, 이란 측 대표로는 모하메드 바게르 갈리 2026-04-12 10:26:19 -
[속보] 이란 "회담 성공은 美 '과도한 요구' 삼가에 달려 있어" 이란 "회담 성공은 美 '과도한 요구' 삼가에 달려 있어" 2026-04-12 10:14:53 -
美·이란, 협상 첫날 '15시간' 마라톤 협상…"오늘 속개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첫날 종전 협상이 15시간을 넘는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12일(현지시간) 새벽 일시 중단됐다. 회담은 이날 재개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양국은 파키스탄의 제안으로 협상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이후 같은 날 협상을 속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은 15시간 넘게 이어졌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AP통신에 미국과 이란 대표단 수장 간 회의는 일시 중단됐지만 휴식 이후 재개될 예정이라며 그 사이 양측 일부 실무진은 여전히 협의를 이어가 2026-04-12 10:09:00 -
"지금이 적기인가" 베트남 증시 업그레이드 훈풍... 투자자 재진입 신호탄 베트남 증시가 시장 지위 업그레이드 기대감에 힘입어 강력한 반등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의 시장 재진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신호가 분명하지만 투자 결정에서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2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지난 8일 VN-Index는 79포인트 급등하며 사상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FTSE Russell이 베트남 증시의 지위 상향 로드맵을 확정한 이후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된 결과로, 시장 유동성도 약 3조5000억 동(약 2026-04-12 09:47:43 -
美·이란 마라톤 협상 돌입…해협 개방 놓고 '평행선'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위해 11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마주 앉아 자정 이후까지 협상을 이어갔다. 이번 회담은 약 50년 만에 성사된 최고위급 대면 협상으로, 양측은 2주간 휴전 합의 나흘 만에 협상에 돌입했다. 핵심 쟁점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로, 미국은 즉각 개방을 요구한 반면 이란은 최종 합의 이후 개방 입장을 고수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전쟁 피해 배상 ▲해외 자산 동결 해제 ▲중동 전역 교전 중단 등을 요구했고, 레바논 휴전 포 2026-04-12 06:20:59 -
트럼프, "한중일 등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우리가 한다"…동맹국 책임론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직접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중국, 일본, 한국, 유럽 국가들을 언급하며 "전 세계를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국가들이 스스로 해협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부족하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미국으로 빈 유조선이 석유를 실어 나르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트럼프 2026-04-11 22:35:38 -
[속보]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시작" 2026-04-11 22:17:33 -
이슬라마바드서 미·이란 협상 개시…3자 회담 보도까지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담이 본격화됐다. 11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께 협상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에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미국 언론인들도 협상 개시 사실을 전했다. 양측은 앞서 각각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면담하며 세부 의제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에는 JD 밴스 2026-04-11 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