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이란, 중재국에 파키스탄 협상단 파견 통보" "이란, 중재국에 파키스탄 협상단 파견 통보" <WSJ> 2026-04-21 14:05:02
  • 美·쿠바, 긴장 속 대화 재개…"이달 초 아바나서 회담" 에너지 운송 차단 등 미국의 강력한 경제 제재로 갈등을 빚어온 미국과 쿠바가 이달 초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양자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달 10일 아바나에서 회담이 열렸다고 확인했다. 미국 대표단이 쿠바 본토를 방문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이 관계자는 "대표단은 쿠바 경제가 급격히 침체되고 있으며 상황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기 전에 미국이 지원하는 핵심 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2026-04-21 14:04:55
  • 트럼프, '미드나잇 해머' 재소환…"이란 핵 복구 쉽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이란 공습 작전인 ‘미드나잇 해머’를 다시 언급했다. 공습 성과를 재차 부각하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이 쉽게 복구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이란의 핵 관련 대상을 완전하고도 전면적으로 파괴했다”며 “매몰된 핵물질을 다시 꺼내는 데는 길고 어려운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미국 방송사 CNN 등 일부 언론이 자국 조종사들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2026-04-21 13:53:38
  •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 토론회…사상 첫 중남미 사무총장 탄생하나 내년 1월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후보자 4명이 이번 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에 들어간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국의소리(VOA)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미첼 바첼레트(75) 칠레 전 대통령, 아르헨티나 출신의 라파엘 그로시(65)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71) 코스타리카 전 부통령, 마키 살(65) 세네갈 전 대통령 등 4명이 출마했다. 이들 후보 4인은 21~21일 양일간 토론회 형식의 '상호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한 후보당 3시간씩 진행되며, 후보자 2026-04-21 13:37:15
  • 러 내무장관, 北사회안전성 초청 방북…법 집행 협력 논의 러시아 내무장관이 북한 사회안전성 초청으로 방북했다. 북러가 군사 협력에 이어 법 집행 분야 협력 논의에도 나선 것으로 보인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은 전날 북한에 도착해 양국 간 법 집행 협력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러시아 내무부 대변인 이리나 볼크는 텔레그램을 통해 “양국의 법 집행 분야 협력 문제가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콜로콜체프 장관이 평양 도착 직후 공식 영접을 받는 모습도 담겼다. 이번 방문은 북러 밀착이 2026-04-21 11:24:15
  • 트럼프, DPA 발동해 유가 대응…석유·전력망 등 에너지 분야 연방 자금 투입 이란 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 압박에 직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에 연방 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내놨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방물자생산법(DPA)을 근거로 미국 내 석유 생산·정제, 석탄 공급망, 천연가스 수송, 전력망 인프라 등을 대상으로 한 5건의 대통령 각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 에너지부는 해당 분야에 연방 자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백악관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이번 각서에 따라 업계에 영 2026-04-21 11:18:08
  • "밴스 美 부통령, 21일 파키스탄으로 출국 예정…이란 최고지도자로부터 '그린라이트'"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를 맡고 있는 JD 밴스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2차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란 최고지도자로부터 협상과 관련해 '그린라이트(청신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휴전 종료 시한을 앞두고 막판 합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2명의 소식통은 밴스 부통령이 21일 오전에 출발할 것이라고 전했고, 다른 1명의 소식통은 20일 밤 늦게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스티브 2026-04-21 11:16:47
  • "AI는 '왜'를 묻지 못한다"… 기계 폭주 막는 탈중앙화 거버넌스 2025년 초 미국에서 작성된 신규 파이선 코드의 약 29%가 AI를 통해 탄생했다. 이 지표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계에 소리 없는 공포를 몰고 왔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이른바 'SaaS포칼립스'의 시작으로 규정했다. 이제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클릭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도구가 아니다. AI는 인지적 업무 흐름 전체를 흡수하고, 인간의 판단 권한을 앗아가고 있다. 이는 근본적인 권력의 이전을 시사한다.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한우 교수는 세계 경제가 이러한 구조적 균열에 전혀 대비되어 2026-04-21 11:00:35
  • 한화디펜스USA, 미군용 무인수상정 공동개발 한화디펜스 미국 법인이 미군용 무인 수상정(MUSV)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디펜스USA는 20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자율항행 전문기업 마그넷 디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미 국방부에 납품할 길이 38m급 중형 무인 수상정 ‘H38’을 공동 개발·생산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마그넷 디펜스의 대표 기종인 M48에 한화의 기술력을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 벨 마그넷 디펜스 최고경영자(CEO)는 "한화의 첨단 미사 2026-04-21 10:45:50
  • 한미 핵심광물 협력 체계 확정…미 재무부 공식 확인 미국 재무부가 한미 핵심광물 협력 체계 확정을 공식 확인했다. 양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하고, 비시장 정책과 불공정 무역 관행에 공동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계기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한미 핵심광물 프레임워크(협력 체계)가 확정된 것을 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 프레임워크가 미국과 2026-04-21 10:36:48
  • 트럼프 "이란, 협상 나설 것…불응 시 전례 없는 문제 직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불응 시에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수 성향 라디오 프로그램 ‘존 프레드릭스 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해 "그들은 협상에 나설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란은) 공정한 합의를 통해 자국을 재건하길 바란다"며 "그렇게 된다면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2026-04-21 10:17:15
  • [속보] "미 부통령, 이란 협상 위해 화요일 파키스탄 방문 예정" "미 부통령, 이란 협상 위해 화요일 파키스탄 방문 예정" 2026-04-21 09:56:59
  • 다카이치,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例大祭)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로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예대제는 이날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우에노 후생노동상, 아카마 국가공안위원장, 조우나이 성장전략 담당상 등도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이번 봄 예대제는 우익 성향으로 분류되는 다카이치 2026-04-21 09:56:39
  • 美백악관 "노동장관 사임"…트럼프 2기 3번째 장관 교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장관이 20일(현지시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차베스-디레머 장관이 "민간 부문 자리를 위해 행정부를 떠날 예정"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출범 이후 장관 교체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팸 본디 법무장관에 이어 세 번째다. 청 국장은 차베스-디레머 장관에 대해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노동 관행을 확립하는 한편 미국인들이 삶을 2026-04-21 09:34:34
  • 마크롱 "호르무즈 재긴장, 미국·이란 양측 실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최근 긴장 고조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실수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미국의 대이란 연계 선박 봉쇄 유지와 이란의 통항 재통제 움직임이 맞물리며 상황이 다시 악화했다는 인식이다. 마크롱은 사태 수습을 위해 양측이 외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아나돌루통신(AA)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도날트 투스크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특히 이란과 연계된 선박을 겨냥한 호르무 2026-04-21 09:34:26
  • 카니 캐나다 총리 "미국과 긴밀한 관계, 이제는 약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긴밀한 경제 관계가 더 이상 강점이 아니라 약점이 됐다고 밝혔다. 미국 의존을 줄이고 교역·투자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과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전날 공개한 대국민 영상 메시지에서 “미국과의 관계에 기대온 캐나다의 강점이 이제는 약점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ldquo 2026-04-21 09:16:56
  • 트럼프 "이란 핵합의, 오바마 때보다 훨씬 나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현재 추진 중인 이란과의 핵 합의가 2015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체결된 기존 합의(JCPOA)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우리가 이란과 추진 중인 이번 합의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와 '졸린' 조 바이든이 체결한 '이란 핵 합의'로 불리는 JCPOA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JCPOA는 2015년 오바마 대통령 재임기 당시 체결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2026-04-21 09:11:48
  • 애플, 팀 쿡 시대 마무리…후임 CEO에 존 터너스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공식화했다. 2011년 스티브 잡스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어온 쿡은 오는 9월 1일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이동한다. 후임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인 존 터너스다. 애플은 이번 인선이 장기 승계 계획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일(현지시간) 애플에 따르면 터너스는 2001년 제품 디자인팀에 합류한 뒤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2021년 수석부사장에 올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에어팟 등 주요 하드웨어 개발을 이끌어 2026-04-21 08: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