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푸틴, 시진핑 생일 축전…中 관영매체는 '공산당원 시진핑' 띄우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3세 생일을 축하하며 양국 정상 간 밀착 관계를 재차 부각했다. 중국 관영매체도 시 주석 생일 당일 그의 공산당원 정체성과 지도자 이미지를 강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크렘린궁과 홍콩 매체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그를 ‘친애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경제·사회 발전에서 성과를 거두고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 2026-06-16 13:25:52
  • 일본은행, 기준금리 1%로 인상…1995년 이후 31년 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보다 원유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에 따른 물가 상승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도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 익일물 유도 목표를 현행 0.75% 정도에서 1.0% 정도로 올리기로 했다. 일본 기준금리가 1%대에 오른 것은 1995년 9월 이후 약 31년 만이다. 이번 결정은 7대 1 찬성으로 2026-06-16 13:14:27
  • 젤렌스키, 푸틴에 美·프랑스서 정상회담 제안…"거부 땐 더 강한 압박 필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프랑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또는 미국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여는 방안을 제안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야간 공격으로 피해를 본 키이우의 한 수도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푸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그곳에 있는 만큼 G7 기간 푸틴 대통령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2026-06-16 10:49:41
  • 글로벌 환경기업 베올리아, 18일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고객 초청 특별 시사회' 개최 생태 전환(Ecological Transformation)의 글로벌 리더인 프랑스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는 당사가 주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특별 행사로 오는 18일 명동 CGV에서 고객 초청 환경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환경과 문화를 사랑하는 고객과 함께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영감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베올리아가 지향하는 생태 전환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 상영 2026-06-16 10:40:12
  • [美·이란 종전 합의] 美 부통령 "IAEA 사찰단 이란 복귀…고농축 우라늄 폐기 지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이란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15일(현지시간)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IAEA 사찰단의 이란 복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 당연하다"며 "합의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IAEA와 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폐기를 돕는 것이고 이는 MOU에 매우 명확하게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찰 재개 시점은 오는 19일 조율될 수 있다면서도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2026-06-16 10:18:05
  • 스페이스X, 상장 이틀째 20% 급등…시총 2조5000억달러 돌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이틀째에도 급등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2조5000억달러를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6% 오른 192.50달러에 마감했다. 상장 첫날 19.3%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며 공모가 135달러를 40% 이상 웃돌았다. 시가총액 조사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 기준 스페이스X 시총은 약 2조520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 상장사 중 6위권으로, 5위 아마존과의 격차도 1000억달러 안팎으로 좁혀 2026-06-16 10:15:08
  • [美·이란 종전 합의] 美, 이란 재건기금 동맹에 전가하나 "韓·日 기업 참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종전 사항 중 하나인 3000억 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기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금에는 한국과 일본 및 유럽 등 미국 동맹국들의 기업들도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이 동맹국 기업들에게 재건기금 참여를 촉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과정에서 대이란 제재 완화 방안과 함께 이란 재건을 위한 3000억 달러 규모의 기금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고 한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 2026-06-16 09:52:38
  • [美·이란 종전 합의] 이란 대통령 "최종 합의 아냐…모든 선택지 대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전쟁 중단과 협상 개시를 위한 단계일 뿐 최종 합의는 아직 아니라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합의는 전쟁을 중단하고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최종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모든 선택지에 대비해 왔으며, 정부의 초점은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 2026-06-16 09:12:14
  • 미 B-52 폭격기, 캘리포니아서 이륙 직후 추락…8명 사망 미국 공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8명이 숨졌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15일 오전 11시20분께(현지시간) 남부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있는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발생했다. 미 공군 제412시험비행단은 B-52가 정례 시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AP는 제임스 헤이스 에드워드 공군기지 부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훌륭한 미국인 8명을 잃었다”고 밝혔다고 2026-06-16 09:07:48
  • 엔비디아, 38조원 회사채 발행…AI 투자 자금 조달 행렬 합류 엔비디아가 25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한 빅테크 자금 조달 행렬에 합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투자등급 회사채 250억 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회사채 시장을 찾은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수요는 발행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당초 엔비디아는 약 200억 달러(약 30조원) 조달을 목표로 했지만, 주문이 최대 850억 달러(약 128조원)까지 몰리면서 최종 발행 규모를 250억 달러로 늘렸다. 주문액은 발행액의 3배를 2026-06-16 07:32:40
  • 유럽중앙은행 총재 "이란 합의 호재지만 물가 압력 여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미국과 이란의 예비 종전 합의를 환영하면서도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유로존 물가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프랑스 퀼튀르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간접 영향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ECB가 일시적 요인을 제외한 기조 물가 흐름을 특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과 2026-06-16 07:21:46
  • 스페이스X, 추가 물량 배정에 IPO 조달액 857억 달러로 확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조달액이 추가 물량 배정으로 857억 달러(약 129조원)까지 늘었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들이 추가 배정 옵션을 행사하면서 IPO 총 조달액이 기존 750억 달러(약 113조원)에서 857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앞서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약 20만원)로 확정하고 보통주 5억5556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후 주관사들이 같은 가격에 8330만 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최종 발행 주식 수는 약 6억3890만 주로 늘었다. 2026-06-16 07:15:19
  • 우크라이나 'EU행' 본격화…가입 협상 첫 단계 착수 유럽연합(EU)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회원국 가입 협상에 본격 착수했다. EU는 15일 룩셈부르크에서 우크라이나와 가입 회의를 열고 첫 협상 분야인 ‘기초 제도’ 논의를 시작했다. 기초 제도 분야는 법치주의, 기본권, 사법 개혁, 공공행정 개혁, 경제 기준 등 EU 가입의 토대가 되는 핵심 제도 정비를 다룬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 직후 EU 가입을 신청했고, 같은 해 6월 후보국 지위를 얻었다. EU는 2024년 6월 우크라이나·몰도바와 가입 협상을 공식 개시했 2026-06-16 07:02:27
  • [뉴욕증시 마감] 美·이란 종전 합의에 3대 지수 급등…나스닥 3.1%↑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급락했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기술주와 성장주 매수세로 이어졌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만1671.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2.83포인트(1.65%) 상승한 7554.29, 나스닥지수는 795.10포인트(3.07%) 뛴 2만6683.94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026-06-16 06:51:52
  • [美·이란 종전 합의] 19일 실무협상 돌입…美협상단 밴스가 주도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공식 서명식을 가진 뒤 후속 실무 협상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협상에 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양국 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과 카타르 관계자들도 논의에 참여할 전망 2026-06-16 06:48:04
  • [美·이란 종전 합의] 네타냐후 "핵 위협 제거"…레바논 주둔은 유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이후에도 이란과 친이란 무장세력에 대한 대응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주도의 종전 협상에는 공개적인 비판을 피했지만, 이란 핵무기 보유 저지와 레바논 남부 주둔 유지 방침은 분명히 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 성과를 옹호했다. 그는 “이란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 제거가 2026-06-16 06:38:37
  • [美·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호르무즈 무료 개방"…이란과 통행료 해석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미 서명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되고, 대이란 제재완화는 이란의 행동에 맞춰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은 향후 해상 서비스 제공 명목의 수수료 부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관리 방식은 후속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남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 2026-06-16 06:30:45
  • [美·이란 종전 합의] 전자서명 끝냈지만…호르무즈·제재완화는 60일 협상으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전자서명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제재완화, 동결자금 해제 등 핵심 쟁점은 60일간의 후속 협상 과제로 남았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ABC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CNBC 인터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전날 전자 방식으로 MOU에 서명했다. 양측은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 행사를 열 예정이다. 밴스 부통령은 ABC뉴스 ‘굿모닝 아메 2026-06-16 06: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