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이란, 미사일 쐈으니 충분"…8~10일 합의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추가 공격을 멈추고 협상장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이스라엘에는 보복 자제를 요구했다. 미·이란 합의가 가까워진 상황에서 군사 충돌이 협상을 무산시키는 것을 막으려는 발언이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을 향해 “미사일을 쐈으니 이제 그만하고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공격이 협상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2026-06-08 06:15:04
  • 오늘 페루 대선 결선 투표…"범죄 잡겠다" vs "트럼프 존중" 10년 만에 10번째 대선을 치르는 등 정국이 요동을 치고 있는 페루에서 다시 한 번 대통령 선거 결선이 치러진다. NPR 등 외신에 따르면, 페루는 7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이번 결선 투표에서는 대선 4수째인 게이코 후지모리(51) 민중의힘 후보와 로베르토 산체스(57) 함께하는페루 후보가 겨룬다. 이들은 지난 4월 1차 투표에서 35명의 후보 중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입소스가 이달 3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산체스가 43.8%, 후지모리 43.2%를 기록했다. 지난달 2026-06-08 05:00:00
  • 일본 육상자위대, 사거리 수백㎞ 반격 미사일 '후지 화력연습'서 공개 일본 육상자위대가 사거리가 수백㎞인 반격 미사일을 처음 공개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는 이날 시즈오카현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후지 종합 화력 연습’을 실시했다. 최대 규모의 실탄 사격 훈련인 이번 훈련은 외딴섬 방어를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 전차와 무인기뿐 아니라 연구 개발 중인 무인 차량도 투입됐으며 지난 3월 시즈오카현 후지 주둔지에 배치된 ‘25식 고속 활공탄(25HVGP)’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5식 2026-06-07 20:09:43
  • IAEA "체르노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드론 피격"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출입통제구역 내 중앙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IAEA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당국으로부터 체르노빌 출입통제구역 내 중앙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에 이른 아침 드론 공격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IAEA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해당 시설의 연료 반입 건물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건물 외벽과 창문, 출입문이 파손됐고, 인근 건물들도 폭발 충격파의 영향을 받았다. 다 2026-06-07 17:59:28
  • 美, 이스라엘 방첩 위협 '심각' 격상…이란 협상라인 감시 의혹 미 국방부가 이스라엘의 대미 첩보 활동에 대한 방첩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로 격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복수의 전·현직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 국방정보국(DIA)과 다른 군 정보기관들이 최근 이스라엘의 방첩 위협 수준을 '높음'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린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 협상을 이끄는 스티브 윗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는 물론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국방부에서 중동 정책을 2026-06-07 16:17:38
  • 美국방 "유럽이 재래식 방위 주도해야"…안보 불안에 EU 가입론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 동맹국들을 향해 방위비 증액과 재래식 방위 책임 확대를 압박하는 가운데, 유럽에서는 유럽연합(EU) 가입을 다시 검토하거나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82주년 기념식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과 만나 유럽 대륙의 재래식 방위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양측이 나토 2026-06-07 15:15:49
  • 우크라, 러 경제포럼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대규모 드론 공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인근 군사시설을 겨냥해 수백 대의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이날 오전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대의 러시아 군사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드론 공격을 벌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서쪽 크론슈타트 해군기지와 무기고,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석유 저장소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전쟁을 끝낼 때가 됐지만 러 2026-06-07 14:05:08
  • 파키스탄, 이란 최고지도자에 친서 전달 전망…종전협상 중재 재시동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대화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중재국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 국영 IRNA통신과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저녁 테헤란에 도착했다.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은 나크비 장관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의 친서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2026-06-07 13:41:39
  • 미군, 호르무즈서 이란 드론 2기 격추…주말 들어 두 번째 충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2기를 추가 격추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해상 교통을 위협하던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2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공격 드론 4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몇 시간 만에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2026-06-07 11:12:42
  • 美 오하이오 지역 축제장서 총격…최소 12명 부상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지역 축제장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다쳤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톨레도의 ‘올드 웨스트 엔드 페스티벌’ 행사장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부상했다. 조 헤퍼넌 톨레도 경찰 부국장은 부상자 가운데 2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총기를 발사한 사람이 최소 2명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이 "아마 서로를 향해 총을 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2026-06-07 11:02:47
  • "美, 이란 자산으로 걸프국 피해 복구·재건 검토" 미국이 이란 자산을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피해 복구와 재건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이란이 걸프 동맹국들에 입힌 피해 규모를 산정하도록 관련 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미국이 향후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의 재건·복구 비용뿐 아니라 이미 발생한 피해 복구에도 이란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미 재무부가 어떤 종류의 자산을 검토하고 2026-06-07 10:51:28
  • 農心 잡기 올인 트럼프, 위스콘신 찾아 "농민 사랑" 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핵심 지지층 중 하나인 농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중부 위스콘신주에 있는 시골 마을을 찾았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농민 다독이기 행보로 풀이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부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를 찾았다. 이곳은 인구 1만4000명의 소도시로, 치페와폴스 카운티의 최대 도시다. 치페와폴스 카운티는 2024년 대선에서 인구 6만6254명 중 60.9%가 트럼프 대통령을 찍었을 정도로 공화당세가 강한 지역이기도 하다. 2026-06-07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外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교전 중단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거론돼 온 만큼 휴전 무산 시 협상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레바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 2026-06-06 21:47:39
  • 파키스탄 내무장관 테헤란행… 교착된 美·이란 협상 돌파할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모신 라자 나크비 내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크비 장관은 수시간 내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며, 앞서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내무장관 회의에서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부 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 나크비 장관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양국 간 직접 2026-06-06 20:03:29
  •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교전 중단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거론돼 온 만큼 휴전 무산 시 협상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레바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은 레바논에서도 끝날 때야 비로소 종식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고 2026-06-06 17:20:05
  • 미·이란, 휴전 속 다시 충돌…미군기지·해안시설 겨냥 미국과 이란 간 불안정한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이 6일(현지시간) 다시 제한적인 군사 충돌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아울러 이란의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한 유조선 4척에도 발포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는 엑스(X)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의 주장을 일부 확인 2026-06-06 12:29:03
  • 中,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우호 부각…"좋은 이웃·친구·동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이틀 앞두고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북·중 관계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하고, 양국 우호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실은 기고문에서 이번 방문이 시 주석의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두 정상이 중요한 역사적 회담을 갖고 새 시대 중·조(북·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이어갈 방향을 제시하며 청사진을 그릴 것" 2026-06-06 09:56:55
  • IPO 앞둔 스페이스X, 구글과 월 1.4조원 규모 클라우드 임대 계약 체결 스페이스X가 다음 주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구글과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구글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11만 개를 비롯해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로 구성된 연산 자원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구글은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월 9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를 지급한다. 계약 기간 전체 지급액은 약 300억달러(약 47조원)에 달 2026-06-06 09: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