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OC글로벌,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서 새우 양식장 착공 오리엔탈 컨설턴트 글로벌(OC글로벌)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새우 양식 사업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4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주요 출하처는 미국이지만,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국내로의 공급도 시야에 넣고 있다. 동남술라웨시주에 양식 시설을 정비하고, 국제적 수요가 높은 흰다리새우를 생산한다. 사업은 OC글로벌이 다른 2개 회사와 공동 출자한 'Akuakultur Konawe Nusantara(AKN)'가 맡아 진행한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양식장의 총면적은 33.9헥타르, 양식지의 면적은 7.9헥타르 2026-08-31 14:33:53
  • 네팔 측 대홍수 사망자 903명으로 늘어…전체 사망자 1천명 육박 지난주 네팔·티벳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CNN, BBC가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31일 오후 12시 15분) 기준 사망자는 903명, 실종자는 4247명(외국인 59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발표 수치인 사망자 788명, 실종자 2502명보다 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한 전날 중국 당국은 네팔 접경 지역에 있는 티벳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2026-08-31 14:19:21
  • 이란, 美 라라크섬 공습에 맞불…UAE·요르단 미군기지 타격 이란이 미국의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미군 시설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군은 이날 새벽 UAE 알민하드 공군기지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기지 내 미군 병력과 헬리콥터가 배치된 지점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은 이번 공격이 미국의 라라크섬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과 민간인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요르단에 있는 미군 기 2026-08-31 14:15:09
  • 트럼프 "이란 핵무기 갖지 못할 것" 압박에…이란 대통령 "전쟁 원치 않지만 침략엔 단호히 대응" 미국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한 뒤 이란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아랍 유력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라라크섬 공격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내고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어떠한 침략에도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이 공격을 받을 경우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역내 불안정과 혼란은 어느 국가에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모두에게 2026-08-31 13:40:40
  • [ASIA BIZ] 박항서가 열고 김상식이 굳혔다...베트남 축구 흔든 '한국인 감독들' 베트남 축구의 최근 황금기는 두 명의 한국인 감독을 빼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박항서 감독이 동남아 강호로 도약하는 길을 열었고 김상식 감독은 아세안 현대컵 2연패로 그 길을 더 넓혔다. 두 감독의 성과는 우승 트로피를 넘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스포츠 교류의 상징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 현대컵 2026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겼다. 앞서 21일 태국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4-2로 우승을 2026-08-31 12:30:00
  • [ASIA BIZ] 35.7도 넘자 日 소비 꺾였다…'폭염 특수'의 역설 한여름 도심을 걷다 더위에 지치면 편의점에 들어가 차가운 음료와 아이스크림부터 찾는다. 땀을 닦으며 음료를 마시고, 손선풍기로 열을 식히며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오면 에어컨부터 켠다. 차가운 음료부터 에어컨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관련 상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이른바 '폭염 특수'다. 일본에서도 여름 상품 판매만 보면 폭염 특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기상협회가 기상 자료와 시장조사업체 인테이지의 판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간 평균기온이 1도 오르면 스포츠음료와 과즙음료, 2026-08-31 12:00:00
  • 닛케이 "日 미야기현, SK하이닉스 공장 유치전…韓정부는 기술유출 우려" 일본 미야기현이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약 30만㎡ 규모의 부지를 제안하고 물밑에서 유치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정부가 첨단 반도체 기술의 해외 유출을 우려해 해외 생산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31일 센다이에서 열리고 있는 한일 상공회의소 회의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하면서 현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야기현은 SK하이닉스 측에 구체적인 후보 부지까지 제시했다. 센다이 인근 오히라무라의 제2센다이북부중핵공업단지 내 2026-08-31 11:19:25
  • "미군 지도부, 이란 전쟁 장기화 시 다른 전쟁 대응능력 약화…국방장관에 경고" 미군 지도부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다른 지역의 분쟁에 대응할 미국의 군사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경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전쟁이 이미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군함과 항공기, 병력 및 미사일 등 핵심 전력이 중동에 집중되면서 유럽과 아시아 등 다른 전구의 작전 수행과 훈련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14일자 국방장관 명령집(SDOB)에 미 육군·해군·공군 수뇌부와 유럽사령 2026-08-31 10:42:42
  • 쿡 떠나는 애플, 터너스의 시험대…AI 경쟁력부터 中노동문제까지 애플이 9월 1일 팀 쿡 시대를 마무리하고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전환한다. 인공지능( AI) 강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 AI 인재 확보부터 최대 생산기지인 중국의 생산·노동환경 변화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30일 블룸버그는 터너스 신임 CEO의 최우선 과제로 AI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생성형 AI 경쟁에서 구글·오픈AI 등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은 지난해부터 구글 제미나이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시리를 개발했다. 9월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공개될 새로운 시리는 애플 2026-08-31 10:10:24
  • 美재무 "이란 거래 은행 추가 제재…中 제재도 테이블 위에 있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주 또 다른 은행을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30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금융적 폭력(financial violence)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고, 당신들도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이제 이런 행동은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 재무부는 앞서 지난 28일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 조치의 일환으로 이집트 국영은행 방크 미스르의 아랍 2026-08-31 09:51:06
  • "구호 활동가인 척 아동 납치"?…네팔, '해외 구조대' 거부한 잔혹한 이유 네팔·중국 국경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네팔 정부가 당초 외국 수색·구조팀의 현장 투입을 제한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과거 대지진 당시 재난 현장을 틈탄 아동 인신매매와 이른바 ‘고아원 인신매매’ 문제가 불거졌던 사례가 재조명되며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네팔이 해외 구호 인력 투입을 꺼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네팔이 지난 20 2026-08-31 09:20:40
  • 미·이란 충돌 재개에 국제유가 1%대 상승…美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 미군이 이란의 로켓 발사대를 공격하고 이란이 보복에 나서면서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국제유가가 1% 넘게 상승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이란 라라크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투하하기 위해 준비 중이던 이란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다. 수주간 이어졌던 미국과 이란 간 상대적 소강상태가 깨지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한국시간 31일 오전 8시49분 기준 10월 인도분 2026-08-31 09:07:48
  • 오만 인근 호르무즈서 유조선 피격…"인명 피해 없어" 오만 연안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오만 인근 해역에서 한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밝혔다. 피격은 전날 오만 카사브에서 북쪽으로 약 12해리(약 22㎞)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UKMTO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공격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 2026-08-31 07:38:25
  • "트럼프, 김정은과 일단 만날 듯…중간선거 뒤 2차 회담 가능성" 전직 미 당국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먼저 만나 북미 대화를 재개한 뒤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후속 정상회담에 나설 가능성을 제기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북한 담당 국장을 지낸 앤서니 루지에로는 30일(현지시간) 미 PBS방송 대담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김정은을 그냥 만날 것 같다"고 말했다. 루지에로 전 국장은 이어 오는 11월 초 중간선거 이후나 내년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6-08-31 07:18:23
  •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로 美 전략비축유 채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활용해 급감한 미국의 전략비축유(SPR)를 다시 채우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내가 베네수엘라 석유로 할 일 중 하나는 국가전략비축량을 채우는 것"이라며 "가득 채우는 절차가 아주 곧 시작될 것이고 이는 미국 국민에 대한 베네수엘라의 선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전략비축유가 사실상 고갈됐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지난 21일 기준 약 2억900 2026-08-31 06:43:46
  • 美, 이란 라라크섬 공습…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미군이 30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에 배치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는 이날 미군이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IRGC가 기뢰를 장착한 로켓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발사하려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돼 공격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라라크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지만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타스님통신은 이번 미군의 2026-08-31 06:23:44
  • 네팔 대홍수 사망자 800명으로…'100여명 생존 가능성' 발전소 터널 안 진입 성공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양국 당국이 3000명이 넘는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 AP, EFE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한 네팔 내 대홍수 사망자는 최소 788명, 실종자는 2502명(외국인 592명)으로 늘었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시짱(티베트)자치구 지역 사망자 16명, 실종자 546명(외국인 261명)과 합치면 이번 홍수 전체 사망자는 최소 804명, 실종자는 3048명이다. 네팔 당국은 피해 지역 2026-08-31 06:19:34
  •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재개 무산…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가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반대 의견이 과반을 차지하며 협상 재개가 무산됐다.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는 30일(현지시간) 6개 선거구 개표가 모두 완료된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투표에는 22만5000명이 참여해 82.5%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 초반에는 찬성이 근소하게 앞섰지만 농어촌 지역 표가 집계되면서 반대가 역전했고, 이후 격차를 벌리며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찬성이 우세했지만 투표율이 60%대에 2026-08-30 20: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