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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과 '대단하고 의미있는 합의' 아니면 '노딜'" 2026-05-25 19:39:41 -
美와 종전 협상 이끈 갈리바프, 이란 12대 의회 의장 재선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현 의장이 이란 12대 의회(마즐리스) 의장으로 재선출됐다. 25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열린 의장 선거에서 전체 276표 가운데 235표를 획득하며 차기 의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기권표는 5표였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장성 출신인 그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테헤란 시장을 지냈으며, 이란 내 대표적인 보수 강경파 인사로 꼽힌다. 최근에는 지난달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협상단 대표를 맡기도 했다. 4년 임기의 이란 2026-05-25 19:26:40 -
박항서 감독, 3년 6개월 만에 현장 복귀…태국 2부리그 사령탑 맡아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3년 6개월 만에 태국 지휘봉을 잡고 현장에 복귀한다. 25일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박 감독은 태국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 FC와 2년 계약을 맺고 새 사령탑에 선다. 수석 코치는 이정수 코치가 맡는다. 박 감독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2026 월드컵 지원단’ 단장을 맡고 있어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일정이 끝나는 오는 7월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이달 2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해 홍명보호 지원 업무 2026-05-25 19:08:03 -
"하메네이 외부 접촉 차단으로 종전 합의 승인 지연…이란 내부 소통 난항"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비공개 장소에서 외부 접촉을 극도로 제한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승인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 CBS 방송은 24일(현지시간) 미 정보당국이 하메네이가 사실상 외부와의 접촉이 모두 차단된 장소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조차 하메네이가 어디에 은신해 있는지 알지 못하며, 그와 직접 연락할 방법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의 협상을 맡은 이란 당국자들도 정부 내부 소통에 2026-05-25 18:00:15 -
이란 "美와 상당 부분 결론 도달…합의 서명 임박은 아냐"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25일(현지시간) 알자지라와 타스님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상당 부분에 대해 결론에 도달한 것은 맞지만, 이것이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측의 잇단 발언 변화도 협상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미국의 정치 행위는 일종의 동요를 겪고 있다. 몇 시간 사이에 모순된 견해가 나오는 상황은 어떤 대화 과정도 어렵게 만든다"며 & 2026-05-25 17:20:13 -
[속보] 이란 "美와 상당 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이란 "美와 상당 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2026-05-25 16:44:05 -
캐나다 해군, 韓잠수함 호평…"99년식 혼다 몰다 새 테슬라 산 듯"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해군기지에 입항하면서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캐나다 일간 더글로브앤메일과 공영방송 CBC, 민영방송 CTV 등에 따르면 현지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도산안창호함이 캐나다가 현재 보유한 잠수함보다 성능과 운용 여건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잇따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하와이에서 도산안창호함에 편승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까지 항해한 제이크 딕슨 하 2026-05-25 16:22:22 -
[종합] 트럼프 "이란 합의 서두르지 말라"…'핵 내줄라' 공화당 강경파 반발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서두르지 않겠다며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화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이란에게 핵 문제를 과도하게 양보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부 단속에 나선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란과 종전 협상을 수행 중인 미국 대표들에게 "시간은 우리 편이기 때문에 2026-05-25 15:40:22 -
루비오 "호르무즈 개방·핵 협상에 확실한 안 있다"…이란 종전 협상 낙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 가능성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대체로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를 방문 중인 루비오 장관은 이날 뉴델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잠재적 합의 가능성과 관련해 "어젯밤이나 어쩌면 오늘 어떤 소식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루비오 장관은 이란과 협상에 대해 미국이 이란과 좋은 합의를 이루거나 아니면 이란을 다른 방식으로 다룰 것이 2026-05-25 15:30:31 -
美 "이란 핵물질 포기해야 제재 완화"…이란 협상 레드라인 제시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포기를 제재 완화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핵 문제가 종전 합의의 마지막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단시일 내 합의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보수 성향 매체 폭스뉴스가 한 미국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포기하지 않는 한 제재 완화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26-05-25 14:29:05 -
美·이란 MOU 초안에 '호르무즈 즉각 재개방·30일 내 정상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검토하는 가운데, 최신 초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 연장, 핵 문제 후속 협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검토 중인 MOU 초안에는 서명 즉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30일 이내에 선박 통행을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WP는 사안에 정통한 미국 외교관을 익명으로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해당 초안에 대한 이란 측 승인을 기다리 2026-05-25 11:26:23 -
미·이란 종전 기대에 유가 4% 급락…美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하고 유가와 달러는 하락세로 이번 주 장을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9.55달러로 3.99% 하락하고 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4.13% 내린 배럴당 92.4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나스닥 선물은 1.25%, S&P500 선물은 0.7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인 달러가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가운데 유로화는 0.37% 오른 1.1646달러를 나타냈고, 일 2026-05-25 11:03:27 -
日 닛케이지수, 3% 급등하며 사상 첫 6만5000선 돌파…美 반도체주 강세+종전 기대 일본증시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5일 증시에서 3% 가까이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6만5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8.57포인트(2.95%) 급등한 6만5207.6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 시총 1위 도요타가 4% 가까이 오르는 것을 비롯해 시총 2위인 소프트뱅크가 5% 이상 오르며 증시 급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과 함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형국이다 2026-05-25 10:10:59 -
호르무즈 개방은 합의했지만, 서두르지는 않는다는 미국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양국은 세부 사항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에 한창이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합의를 위해 협상을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관리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고농축 우라늄 폐기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이 합의가 아직 서명되지는 않았으며,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최종 재가를 거쳐야 서명할 수 있어 며칠이 더 걸릴 수 있다고 2026-05-25 05:00:00 -
칸 여우주연상, 日배우 오카모토 타오…일본인 첫 여우주연상 일본 배우 오카모토 타오가 일본인 배우로는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세계 3대 영화제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칸에서 일본 남성 배우의 남우주연상 수상은 이전에도 있었으나, 일본 여성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79년 영화제 역사상 처음이다.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올 오브 어 서든’에 출연한 비르지니 에피라와 오카모토 타오가 공동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일본인 배 2026-05-25 00:01: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이란 종전 협상 급물살…이란 관영매체 "상호 공격 자제 논의" 外 미·이란 종전 협상 급물살…이란 관영매체 "상호 공격 자제 논의"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 관영 매체도 양국 간 상호 공격 자제 방안이 논의됐다고 보도했다.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포함한 잠재적 합의 윤곽이 일부 드러나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란 파르스(FARS) 통신은 미국과 이란 간 잠재적 양해각서(MOU) 초안에 미국과 동맹국들이 이란 및 동맹 세력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내 2026-05-24 21:44:47 -
이스라엘 매체 "트럼프, 이란 핵 완전 해체 입장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에서 이란 핵프로그램의 '완전 해체'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향해 강경 기조를 재차 강조한 셈이다. 24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완전 해체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등 자신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조건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quo 2026-05-24 21:09:31 -
백악관 인근 총격범,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 시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현지시간) CNN,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 나시르 베스트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부터 백악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적발돼 비밀경호국 관리 대상에 올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베스트는 지난해 여름 백악관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러 출입 지점에서 내부 진입 방 2026-05-24 20: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