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2026-01-28 16:36 -
[속보]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2026-01-28 16:33 -
[속보] SK하이닉스, 자사주 12조2400억원 소각 결정 2026-01-28 16:25 -
[컨콜 종합] LGD, OLED 효과로 4년 만에 흑자···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 예고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흑자로 재진입했다. 특정 부문별 사업 수익에서 벗어나 전사 수익 창출을 목표로 올해도 고강도의 인력 구조조정과 운영 효율화를 예고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며 2021년 이후 지속된 ‘적자 늪’에서 벗어난 것이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1690조원으로 전년 동기( 2026-01-28 15:33 -
[컨콜] LG디스플레이 "연간 흑자 전환, 가장 큰 성과···OLED 출하 확대" 김성현 LG디스플레이 부사장(CFO)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5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영업손익 개선하며 흑자 전환 이룬 게 가장 큰 성과"라면서 "광주 LCD 공장 매각 등 LCD 사업 종료와 고부가가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지속적인 출하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사장은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해 "희망퇴직 위로금 등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일회성 반영으로 약 1년 6개월 후 상쇄될 예정"이라고 밝혔 2026-01-28 14:32 -
MLCC 호황에 바빠진 삼성전기… '전장·AI' 구조적 수혜 탑승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이 전장과 인공지능(AI) 수요를 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전기가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범용 제품 비중을 줄이고 전장·AI 서버·프리미엄 IT 등 고부가 영역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MLCC 시장은 연평균 6~8%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AI 서버 등 고성능·고신뢰성 부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MLCC는 2026-01-28 14:29 -
SK하이닉스, HBM4 주도권 굳힌다…엔비디아 물량 '과반 이상' 확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물량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AI 플랫폼 '베라 루빈' 등에 사용할 HBM4 물량 가운데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50% 안팎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HBM 수요 확대와 함께 배정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조사기관에서는 올해 SK하이닉스의 HBM4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설 2026-01-28 14:25 -
·"韓파트너 협력 강화"… 인텔, 코어 울트라3로 AI PC 생태계 확장 인텔이 인공지능(AI) P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반도체 공정인 18A를 처음 적용한 AI PC용 CPU '팬서레이크'를 공개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인텔은 2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를 열고 18A 공정 기반 차세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레이크) 신제품과 AI PC 최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조쉬 뉴먼 인텔 컨슈머 PC 부문 총괄은 "코어 울 2026-01-28 14:21 -
[컨콜] LG디스플레이 "모바일 OLED 패널이 실적 견인···계절적 효과 줄어" LG디스플레이가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패널 출하량과 관련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비중은 총 65%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면서 "세부 제품별 패널 출하량을 보면 모바일 패널이 약 40%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절적 요인은 줄어들고 중소형 OLED 패널의 신제품 출시 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 2026-01-28 14:17 -
[컨콜] LG디스플레이 "4Q 영업익 1690억원···인력 효율화 900억원 비용 발생" LG디스플레이가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영업이익은 169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1% 감소했다"면서 "인력 효율화를 위한 비용 900억원이 반영됐다"밝혔다. 이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패널 출하에 관해서는 "계절적 요인은 점점 줄어들고 들어 수익성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중소형 저수익 패널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28 14:10 -
퓨리오사AI, 2세대 AI 칩 'RNGD' 첫 양산 퓨리오사AI가 2세대 칩 '레니게이드(RNGD)' 양산을 시작했다. 올해 생산 목표는 2만장이다. 퓨리오사AI는 파운드리(위탁 생산) 협력사인 TSMC가 제조한 RNGD 4000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수스(ASUS) 카드 제조 공정을 거쳐 출고된다. RNGD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RNGD PCIe 카드'는 180와트(W) TDP(열 설계 전력)의 저전력 설계를 적용해 기존 서버에 바로 장착 가능한 AI 가속기로 제공된다. 'NXT RNGD 서버'는 RNGD 카드 8장을 탑재한 4U 랙마운트 서버다. 시스템 전체 2026-01-28 11:37 -
삼성 주요 계열사도 성과급 확정···삼성디스플레이, 연봉의 36% 삼성전자에 이어 주요 계열사들이 2025년도분 성과급을 속속 확정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실적에 따라 연봉의 약 36% 가량을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지급키로 결정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사업부 공통으로 2025년도분 OPI 지급률을 연봉의 36%로 확정했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정한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2026-01-28 11:35 -
쿠쿠, 비데 전 라인업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 쿠쿠는 비데 전 라인업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에너지 절약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비데 전 품목 모델이 해당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쿠쿠 측의 설명이다. 실제 쿠쿠 비데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미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비데 제품은 작년 하반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뛰어난 편의성, 방수력, 슬림함 등은 물론 겨울에는 '온열 기능& 2026-01-28 11:06 -
LG 스마트코티지, 레저·관광 B2B 시장 공략 확대 LG전자가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앞세워 B2B 레저·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북 김제시에 스마트코티지를 활용한 상시 체험형 숙박공간을 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캠핑·글램핑·파인스테이 등 성장 중인 모듈러 건축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8일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함께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스마트코티지에 숙박하며 김제평야의 지평선 풍경을 즐 2026-01-28 10:00 -
하이엠솔루텍, LG시스템에어컨 통해 폐냉매 17톤 회수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지난해 전국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현장에서 총 17톤(t)의 폐냉매를 회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지난해 1월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냉난방 설비에 사용되는 냉매를 감축해야 한다는 국제적 추세가 강화되면서 국내에서도 하루 냉동 능력이 20t 이상인 대형 냉동기(칠러)에 사용되는 냉매를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폐냉매 회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법적 관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LG 시스템 2026-01-28 09:52 -
정철동 OLED 승부수 통했다···LGD, 4년 만에 '적자 터널' 벗어나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영업손익 1조원 이상을 개선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원가 구조 절감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손실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조원 대폭 줄인 데 이어 지난해에는 1조원 이상 감축하며 마침내 턴어라운드에 진입한 것이다. 다만 매출은 전년(26조6153억원) 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철동 LG디스플 2026-01-28 09:51 -
SK하이닉스, 美 AI 투자 법인 설립 검토 SK하이닉스가 SK그룹의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를 전담할 법인을 미국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SK하이닉스는 "AI 투자를 위한 법인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해당 법인은 메모리 사업 외에도 AI 반도체와 인프라, 플랫폼 등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내에 분산돼 있는 AI 관련 해외 투자 자산과 지분을 일원화해 관리하는 기능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SK하이닉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2026-01-28 09:09 -
LG디스플레이, OLED 판매 역대 최대···4년 만에 흑자 달성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이다.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을 크게 늘었다. 구조조정 등 경영 체질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것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매출 내 OLED 2026-01-28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