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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인재 잡아라"…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채용 전쟁 돌입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대규모 인재 확보에 돌입한다. 10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상반기 신입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공채에서는 반도체 인재를 중점적으로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SK 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 및 개발 핵심 파트를 담당할 인력을 상당수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삼성 2026-03-10 14:16:15
  • 코오롱인더스트리,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오롱인더 2026-03-10 14:06:56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현대차·중공업 하청노조, 재차 교섭 요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되면서 노사 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하청노조(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를 통해 원청에 3차 교섭 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다. 이미 2차례 교섭 공문을 전달했으나, 회사가 응답하지 않아 재차 교섭 요구에 나섰다. 현재 지회는 정규직 전환, 고용 불안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원청과의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 2026-03-10 14:05:28
  •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새벽배송' 법안 철회 촉구 소상공인 단체가 당정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을 놓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은 10일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을 발의한 국회 김동아 의원의 홍제역 인근 지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국제유가 및 환율 급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원자재값과 유류비 인상으로 극한의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호소했다. 2026-03-10 14:02:47
  • 삼성重, 4000억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15%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1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누적 수주잔고는 137척, 29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 수주를 이어가겠다" 2026-03-10 14:00:00
  • 채용 시장 살아나나…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신규 채용 계획" 기업 채용 시장이 소폭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기업 10곳 중 약 7곳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 심리 회복이 채용 확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 대상 2026년 신규 채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6.6%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신규 채용 여부 미정'은 23.2%, '계획 없음' 10.2%에 그쳤다. 이에 대해 경 2026-03-10 12:00:00
  • 주총 시즌 맞은 제약사들… 경영 안정·신사업 확장 시험대 국내 제약 업계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주총은 단순히 지난해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를 넘어 경영 안정과 사업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제약사들의 주총은 오는 20일 유한양행, 동국제약 등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에는 GC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다수 제약사들의 '슈퍼 주총데이'가 예정돼 있고, 31일에는 보령이 주총을 연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곳은 한미약품으로, 박재현 대표이사의 연임 여 2026-03-10 11:22:22
  • 코트라, 80개 서비스 수출 유망기업 출범식 한류와 K-소비재 인기로 세계 각지에서 한국 국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상품을 넘어 서비스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돕기 위한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코트라는 전날 본사에서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BM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서비스 2026-03-10 11:12:16
  • SK넥실리스, '인터배터리 2026' 참가...차세대 동박 솔루션 공개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동박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SK넥실리스는 '미래 제품과 인프라를 연결하는 기술적 허브(SK Nexilis bridges the future)'를 주제로 전방 산업의 변화에 맞춰 성장해온 동박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첫 번째 존인 '하이라이트 존(Highlight Zone)'에서는 머리카락의 약 30분의 1 수준인 4마이크로미터(㎛ 2026-03-10 11:10:55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국내 최초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오는 3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공급망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한국이 방산 배터리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 간 방산 배터리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국방부, 텍사스대 댈러스 캠퍼스 비콘스 센터, 립 매뉴팩처링 관계자를 비롯해 한&mid 2026-03-10 11:10:18
  • LG이노텍,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3년 연속 '리더십 A등급' 획득 LG이노텍이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공개 플랫폼을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CDP 평가는 전세계 13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CDP 평가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전세계 2 2026-03-10 11:00:00
  • 삼성전기, CDP 기후변화 대응 '플래티넘 클럽' 선정…국내 기업 최다 8회 기록 삼성전기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기는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Platinum Club)'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삼성전기는 국내 기업 가운데 누적 8회 선정이라는 최다 기록을 세웠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 2026-03-10 11:00:00
  • 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10년 연속 선정 LG디스플레이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역량이 글로벌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에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이 주도해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경영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이를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CDP 평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2026-03-10 11:00:00
  • 현대모비스, 헝가리 신공장 본격 가동...벤츠에 대규모 섀시모듈 추가 공급 현대모비스가 유럽 고객사 확대를 위해 헝가리에 첫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 북미에 이어 최근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구체적인 차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벤츠의 유럽 내 판매량과 섀시모듈이 대단위로 발주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업계 추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츠에 수년간 섀시모듈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안정적인 공급이력과 생산기술, 품질경쟁력 2026-03-10 11:00:00
  • 벤틀리모터스, 럭셔리 SUV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공개 벤틀리모터스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에는 벤틀리 최상위 뮬리너 라인업에 적용되던 '더블 다이아몬드 그릴'이 기본 장착된다. 클래식한 품격을 강조하 2026-03-10 10:18:28
  • LG전자, 아파트 맞춤형 AI홈 솔루션 공급 확대…B2B 사업 가속화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AI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가 지난해부터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해 온 씽큐온이 누적 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탑재돼 고객과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한다. 덕분에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마치 대화하듯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어컨 끄고 2026-03-10 10:00:00
  • 한온시스템,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 도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3월 11일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한온시스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 고효율 열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2026-03-10 09:48:48
  • 온브릭스, '금실 딸기 케이크' 리뉴얼 출시… 화이트데이 맞아 할인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딸기 케이크를 ‘프리미엄 금실 딸기 케이크’로 리뉴얼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온브릭스는 지난해 12월 딸기 케이크를 처음 출시한 이후 약 두 달간의 재조정 기간을 거쳐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딸기 품종부터 케이크 구성, 배송 안정성까지 전 과정에서 보완 작업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딸기 품종이다. 기존 딸기 대신 프리미엄 품종인 ‘금실 딸기’를 사용해 케이크 전반의 과일 품질을 한층 높 2026-03-10 09:4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