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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기술력 뽐낸다"… 삼성D·LGD, 美 SID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권 경쟁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인 '디스플레이 위크 2026(SID 2026)'에서 나란히 차세대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5~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각각 'AI로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혁신'과 'AI 시대를 위한 OLED의 진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기술 로드맵을 제시한다. 삼성D, 세계 최고 '광색역 OLED'부터 사생활 보호 강화한 '센서 OLED' 선 2026-05-05 10:02:33 -
[단독] 도미노피자, 코카콜라 등 음료 6종 가격 최대 200원 인상 도미노피자가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주요 음료 가격을 최대 8.7% 인상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일부 음료 품목 6종의 판매 가격을 100~200원 상향 조정했다. 도미노피자 측은 “원가 상승으로 인해 4일부터 부득이하게 음료 6종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품목을 살펴보면 코카콜라 및 코카콜라 제로 1.25ℓ 제품은 기존보다 8.7% 오른 2500원으로 가격이 변경됐다. 또 스프라이트 1.5ℓ 제품은 기존 가격 대비 8.3% 인상된 2600원에 판매된 2026-05-05 08:15:06 -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화재 완진...두바이 입항해 점검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HMM 나무(NAMU)호'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압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곧 인근 항만인 두바이로 입항에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5일 HMM에 따르면 HMM 나무호에서 발생한 화재는 한국 시간으로 5일 0시 이후 진압이 완료됐다. 화재 진압에 사용된 이산화탄소(CO2)가 많아서 금일 오후 중 기관실에 직접 들어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한국 정부와 본사로 알릴 예정이다. HMM 나무호는 HMM이 운용하는 파나마 국적 3만8000 DWT 2026-05-05 07:00:1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한화에어로, KAI 경영 참여 선언...지분 5% 이상 확보 外 한화에어로, KAI 경영 참여 선언...지분 5% 이상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해 관계사 포함 지분율을 5.09%로 확대했다. 지분율이 5%를 넘어서면서 보유 목적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됐다. 구체적인 경영참여 계획은 검토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매입액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50 2026-05-04 22:00:00 -
한화에어로, KAI 경영 참여 선언...지분 5% 이상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해 관계사 포함 지분율을 5.09%로 확대했다. 지분율이 5%를 넘어서면서 보유 목적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됐다. 구체적인 경영참여 계획은 검토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매입액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KAI 지분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지난 달 2026-05-04 19:06:22 -
삼성바이오 노사, 대화 재개에도 '빈손'…추가 협상 이어간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면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가 대화를 재개했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양측은 오는 6일과 8일 추가 면담을 열고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4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진행한 면담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약 2시간 진행된 1차 면담은 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됐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는 노사 양측이 각각 노동부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2026-05-04 17:49:29 -
[김나윤의 플러그인] "내 눈앞의 AI"···삼성·메타, 하반기 '스마트 글래스' 대격돌 스마트폰의 뒤를 이어 차세대 폼팩터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메타의 정면승부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AI 기술이 안경 속으로 들어오면서 시각적 정보 처리와 실시간 번역, 핸즈프리 조작 등 이른바 '웨어러블 AI' 시대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4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협력해 개발 중인 차세대 AI 스마트 안경을 이르면 오는 7월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인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05-04 17:32:46 -
완성차 5개사, 4월 67만대 판매...중동 리스크에 전년비 3% 감소 중동 전쟁 이슈로 수출 전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4월 판매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르노코리아는 신차 공백과 수출 둔화 이슈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줄었지만 기아·KG모빌리티(이하 KGM)·GM 한국사업장 등은 인기 모델의 견조한 수요와 수출 시장 다각화로 위기를 딛고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KGM·GM 한국사업장·르노코리아 완성차 5개사의 4월 글로벌 판매량은 총 66만 624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 2026-05-04 17:16:17 -
기아,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약진'...4월 판매량, 27.7만대로 전년비 증가 기아는 4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 늘어난 27만 7188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5만 5045대, 해외 판매량은 0.7% 줄어든 22만 1692대를 기록했다. 특수 판매량은 451대로 집계됐다.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만 1458대 판매됐고, 이어 셀토스 2만 8377대, 쏘렌토 2만 2843대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 207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 등 총 1만 344 2026-05-04 16:42:07 -
LNG 호황에...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比 24.4%↑ 팬오션이 액화천연가스(LNG) 및 탱커선 사업 호조로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팬오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0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순이익은 945억원으로 31.3% 늘었다. 부문별로는 탱커 부문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MR) 시황 강세로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281억원의 영업이익을, LNG 사업은 전 선박이 인도 완료되며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한 472억원의 영 2026-05-04 16:31:38 -
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동행노조,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삼성전자 내 노동조합 간 전선에 균열이 공식화됐다. 삼성전자 완제품 분야인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의 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를 알리는 입장문을 공식 발표했다.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 탈퇴를 결정적 배경은 노조 간의 심각한 갈등과 상호 신뢰 훼손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우리 노조가 특정 분야의 조합원이 아 2026-05-04 16:26:32 -
현대차, 4월 판매량 32만 5589대...전년비 8% 감소 현대자동차는 4월 글로벌 판매량 32만 5589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9.9% 줄어든 5만 4051대, 해외 판매는 5.1% 감소한 27만 1538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총 1만 8326대를 팔았다. 레저용(RV) 차량은 팰리세이드 3422대,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 9284대 판매됐다. 포터는 4843대, 스타리아는 3039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6-05-04 16:20:03 -
르노코리아, 국제 정세 악화에 수출 급감...4월 판매량 전년비 40.5% 줄어 르노코리아는 4월 총 판매량이 61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5% 줄었다고 4일 밝혔다. 4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4% 줄어든 4025대, 수출 판매량은 58% 줄어든 2174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4월 누적 판매량은 2만 28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 4월 내수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HEV)는 3527대 판매돼 전체 비중의 87.6%를 기록했다. 필랑트 HEV와 그랑 콜레오스 HEV가 각각 2139대, 1337대 팔려 전체 판매 비중의 100%, 86.3%를 차지했다. 아르카나 HEV 판매량은 1337대를 기록, 전 2026-05-04 16:13:45 -
한국GM, 4월 총 4만 7760대 판매…전년비 14.7% 증가 GM 한국사업장은 4월 총 4만 7760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14.7%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는 811대, 수출은 4만 6949대를 기록했다. 월 판매량이 4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쾌거다. 해외 수출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7%, 24.7% 증가한 3만 1239대와 1만 5710대 판매됐다. 두 차량은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브랜드 쉐보 2026-05-04 15:57:23 -
롯데칠성, 밀키스·새로 앞세워 1분기 영업익 91% 늘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91% 늘리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 부담 속에서도 음료 수출과 해외 자회사 실적이 확대됐고, 주류 부문에서는 소주·RTD 제품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25억원으로 4.6% 늘었다. 음료 부문 매출은 4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62% 늘었다. 내수 소비 부진과 2026-05-04 15:49:16 -
글로벌서 통한 '무쏘'...KGM, 수출 호조에 4월 판매량 전년비 6.5% 증가 KG모빌리티(이하 KGM)는 4월 총 판매량이 9512대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6.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4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한 3382대, 수출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3.8% 늘어난 6130대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상품 가운데 무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2월(7000대)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4월까지의 누적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4.7% 늘었다. 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1336대)를 포함해 토레스 EVX(1830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2026-05-04 15:48:21 -
"하드웨어로 더는 안 된다"···삼성 TV, 신임 사령탑에 '비개발자' 승부수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이끄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통상 연말에 이루어지는 정기 사장단 인사 시즌 외에 사업부장을 바꾸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글로벌 TV 시장의 수요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와 서비스 중심으로 TV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인적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4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인 이원진 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 2026-05-04 15:11:09 -
KT&G, DJBIC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ESG 노력, 글로벌서 인정" KT&G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리면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배구조와 환경, 사회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동종 산업군 내 1위에도 선정됐다. KT&G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4일 밝혔다. 또 다우존스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에도 편입됐다. DJ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 2026-05-04 13: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