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GS더프레시, 가맹점 지원 예산 25% 확대…매월 60곳 컨설팅 GS더프레시가 전체 점포의 80%를 넘어선 가맹점의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영업 활성화 예산을 지난해보다 25% 늘리고 맞춤형 컨설팅 대상도 매월 60여곳으로 확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운영 규모를 늘리고 우수 가맹점 포상과 횡령보험 지원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상권 변화나 인근 경쟁점 출점 등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점포와 추가 성장 가능성 2026-06-23 16:34:39 -
중진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사회적 가치 실현 MOU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3일 서울 목동 중진공 사옥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회복과 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고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이 보유한 연수원과 교육 프로그램 등 공공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회 주관 국토순례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 2026-06-23 16:32:20 -
중기부,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기술보증 최대 20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육성을 위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유니콘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강연, 유니콘브릿지 사업 선정기업 50개사 선정서 수여식, 선정된 중소기업의 유니콘 등극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 및 성장성을 검증받은 잠재 유니콘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기업에는 2년간 정부 지원금 최대 16억원, 기술보증기금 특별 2026-06-23 16:25:16 -
롯데마트, 베트남서 ESG 캠페인…중기 수출상담 214억원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결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회를 통해 21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고, 아동 교육환경 개선과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롯데마트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인근 지역에서 사회공헌, 동반성장,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통합 ESG 캠페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릿지 2026-06-23 16:24:46 -
'중국판 쿠팡' 징둥 "택배기사 70만명, 결국 로봇이 대체할 것"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JD.com)의 창업자가 미래에는 택배기사 70만명이 모두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징둥은 대규모 재교육을 통해 기존 배송 인력을 기술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콩 성도일보와 중국 관찰자망은 류창둥 징둥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국 CEO 포럼'에서 "미래에는 로 2026-06-23 16:12:16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고체전해질 미립화 신기술 인증 2차전지 소재 업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케톤계 분산제를 활용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고효율 미립화 제조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ET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상용화 촉진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2026년 제1회 NET 인증'에서는 전기·전자 분야 등에서 총 7개 기술이 선정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기술도 이 중 하나로 포함됐 2026-06-23 16:08:51 -
코트라, '포스트 중동 TF' 가동…재건·방산 수출 공략 코트라가 미·이란 종전 이후 중동 수출 전략을 본격화한다. 전후 재건 수요와 방산, 소비재, 의료 등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강경성 사장 주재로 13개 중동지역 무역관장이 참여한 '포스트 중동 대응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물류 정상화, 중동 수출 복원, 재건·방산·의료·소비재 시장 진출 방안이 논의됐다. 코트라는 우선 중동 각국의 자주국방 강화 흐름에 맞춰 방산 수출 지 2026-06-23 16:00:00 -
"삼성·AWS 현직자 스킬 한눈에" 잡코리아, 자체 콘텐츠 강화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코리아는 취업·커리어 콘텐츠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자체 제작물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직자들이 채용 플랫폼을 단순 공고 검색뿐 아니라 현직자 경험 참고, 직무별 성장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맞춘 것이다. 특히 회사가 직접 기획부터 취재, 제작까지 하는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콘텐츠에선 현직자 인터뷰와 커리어 인사이트, 취업·이직 데이터 분석, 업계 동향 등을 만날 수 있다. 현직자 인터뷰 2026-06-23 15:58:21 -
홈플러스 회생 시계는 가는데... MBK·메리츠 자금조달 공방 홈플러스가 다음 달 3일 기업 회생계획 인가 시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회생 여부가 안갯속이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 부담과 경영 책임을 서로에게 요구하면서 정상화 작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회생법원은 홈플러스에 오는 30일까지 2000억원 조달 계획을 제출할 것을 통보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시한은 오는 7월 3일이다.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상품 대금과 임금, 구조조정 비용 등에 투 2026-06-23 15:56:39 -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제 한 팀" NS홈쇼핑은 경기 성남 판교 NS사옥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환영 메시지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족 여러분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인수는 단순히 회사의 외형적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도약"이라고 말 2026-06-23 15:49:23 -
형지I&C, 캐리스노트 앞세워 日홈쇼핑 시장 공략 형지I&C가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앞세워 일본 프리미엄 홈쇼핑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형지I&C는 캐리스노트의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오는 11월 대일 수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 프로젝트는 지난 18일 일본 패션 전문기업 패션넷 관계자들이 서울 본사를 방문하면서 속도가 붙었다. 패션넷 측은 이날 캐리스노트 컬렉션을 최종 검토하고 구체적인 수출 일정과 현지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형지I&C는 오는 11월 일본 현지 론칭을 목표로 수출 로드맵을 가동한다. 2026-06-23 15:34:08 -
이재용 회장, HBM 핵심 거점 방문…AI 반도체 직접 챙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천안사업장 C1·C2 라인을 찾아 사업장 운영 현황과 생산 계획, 기술 개발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후 방진복을 착용하고 HBM 패키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및 품질 경쟁력 현황을 살펴봤다. 천안사업장은 삼성전자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HBM 2026-06-23 15:29:53 -
밀린 월급 들어오자 현장도 숨통…NS쇼핑 인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정상화 시동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올해 초까지만 해도 듬성듬성 비어 있던 음료 매대에 유제품과 탄산음료가 빼곡히 들어찼다. 직원들은 다음 달 진행될 행사 공간을 마련하느라 분주했다. 매장 한쪽 과자 코너에는 여전히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제품이 상당 부분을 채우고 있었지만, '이달부터 상품이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라는 안내문을 붙여 고객들을 안심시켰다. 매장 분위기도 한층 달라졌다. 기업회생 절차 이후 상품 공급 차질이 이어지며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 2026-06-23 15:28:25 -
[벼랑 끝 홈플러스] "밀린 대금 2000억+α"…납품업체 줄도산 위기 "홈플러스 측에서 5억원이 넘는 납품대금을 받지 못해 우리 회사의 부자재 협력사에도 제때 대금을 못 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자금을 융통할 방법을 찾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전북 전주에 위치한 가공식품기업인 A업체는 회사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미지급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각해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중소 납품업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통상 두 달 안에 정산돼야 할 납품대금이 수개월째 묶이면서 당장 운영자금 확보 2026-06-23 15:19:40 -
기정원, 청렴자율 실천과제 35건 발굴…"청렴한 조직문화 선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올해 청렴자율 실천과제로 4개 분야 35건을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렴자율 실천과제는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패 방지와 청렴 활동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이나 단체가 실천과제를 자발적으로 선정·준수하는 것이다. 기정원은 각 부서가 1건 이상의 실천과제를 전담하며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대표 과제는 △기정원 청렴메시지 발송 △지원기업·평가위원 등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연구비 사용 불시 점검 등이다. 김영신 2026-06-23 15:08:48 -
현대차·기아, 5월 유럽서 8만6444대 판매...전년비 2.4% 하락 현대차·기아는 지난 5월 유럽 시장에서 8만 644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5월 유럽에서 현대차는 3만 706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8.8%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기아는 4만 9382대를 판매해 14.9% 증가했다. 현대차의 판매량이 두 자릿수 이상 급감했지만 기아가 현대차 부진을 상쇄하면서 전체 하락률을 방어했다. 현대차의 판매 차종 가운데는 투싼(1만 994대), 코나(6620대), i20(4544대)가 1∼3위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H 2026-06-23 14:53:05 -
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 'YH35995',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유한양행의 고셔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유럽에서도 지정되며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기반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YH35995가 EMA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이달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은 성과다. EMA 희귀의약품 지정은 환자 수가 적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의약품 데이터 분석기관 2026-06-23 14:40:58 -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15주년 '네트워킹의 밤' 개최 에쓰오일(S-OIL) 과학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열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진행해 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을 받은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운혁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연구 2026-06-23 14: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