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15주년 '네트워킹의 밤' 개최

  • 연구자·학계 관계자 90여 명 참석…기초과학 연구 성과 공유

에쓰오일 S-OIL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개최… 15년 성과 공유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 (S-OIL)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개최… 15년 성과 공유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 과학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열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진행해 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을 받은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운혁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해 2011년 독립 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과학 분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석우 재단 이사장은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연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나라 과학계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해 액침냉각유 등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액침냉각 기술 실증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열관리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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