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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디스플레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OLED 게이밍 화질 체험존 운영 삼성디스플레이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최적화된 OLED 게이밍 화질을 선보인다. 고성능 GPU가 구현하는 빛과 그림자, 색 표현을 OLED와 QD-OLED 패널로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에이수스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6'과 MSI 모니터 'MPG 322UR QD-OLED X2 2026-06-02 08:37:10
  • [GTC 2026 대만] 젠슨 황 "GTC 서울 개최 가능…로보틱스 투자 원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에서 자사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를 개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황 CEO는 이른바 '2차 깐부회동'이 삼겹살 식사 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저녁 열린 국내 기업 대상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서울 GTC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를 열겠다"고 말했다. GTC는 엔비디아 2026-06-02 07:37:31
  •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 사고 수습에 그룹 역량 총동원"...특별대응TF 구성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승연 회장 지시로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TF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1일 입장문을 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유명을 달리했다"며 "숨진 직원들과 유가족, 부상을 당한 직원들,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업무에 최선을 다 2026-06-01 18:28:37
  • BTS와 만든 식음료 브랜드 '아리' 국내 상륙…美 월마트 흥행 이어간다 방탄소년단(BTS)과 팔도·hy가 함께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시장에서 출시 직후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팬덤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와 hy는 이날부터 '아리'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아리는 맛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로,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 2026-06-01 18:01:36
  • [AI 생태계 전쟁] TSMC 밸류체인 한계 노출…AI 제조 중심축 韓 이동 조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자율주행·피지컬 AI 등 제조 역량이 강한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 밸류체인에 대거 합류하고 있다. 기존 TSMC 중심의 AI 공급망에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연쇄 회동했다. 처음 마련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그룹, LG전자, 두산, 네이버 2026-06-01 18:00:00
  • [AI 생태계 전쟁] 대만 칩·패키징 조합 독보적, 韓 메모리·피지컬 시너지 절실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내 주도권을 둘러싼 한국·대만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대만은 엔비디아와의 초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파운드리·패키징·팹리스 등 밸류체인이 강점이다. 한국은 압도적인 메모리 경쟁력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역량을 더해 생태계 핵심 축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GT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PC용 AI 칩 전략을 공개했다. 2일부터는 '컴퓨텍스 2026-06-01 18:00:00
  • [AI 생태계 전쟁] 타이베이, AI 네트워크 중심으로...글로벌 '빅샷' 총집결 대만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주요 종사자들의 총집결지로 떠올랐다. 'GTC 타이베이 2026'과 '컴퓨텍스 2026' 등 이벤트가 줄지어 열리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TSMC, 폭스콘, 퀄컴, Arm 등 글로벌 AI 기업 핵심 인사들이 타이베이로 향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GTC 2026 기조연설에 나섰다. GTC는 엔비디아의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행사로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PC·부품 전시회였던 컴퓨텍스는 엔비디아의 차세 2026-06-01 18:00:00
  • [AI 생태계 전쟁] 젠슨 황 "베라 루빈, 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韓·대만 줄타기 영리한 행보 "베라 루빈이 드디어 생산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HBM4가 탑재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전하며 한국과의 메모리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황 CEO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양산을 공식화했다. 특히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명확히 언급했다. 2026-06-01 18:00:00
  • 현대차, 태국 CKD 공장서 전기차 양산 돌입...신흥시장 공략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반조립제품(CKD)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완성차 수출 대신 현지 조립 생산을 통한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태국법인(HMTH)은 지난달 중순 태국 사뭇쁘라깐주에 CKD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아이오닉 시리즈를 비롯한 전동화 모델이 주력 생산된다. 공장 연간 생산능력은 5000대 규모로 올해 판매 목표는 3000대다. 연간 자동차 생산량이 140만~150만대 수준인 태국은 동남아 주요 자동차 생산국이다. 현지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과 세제 2026-06-01 18:00:00
  •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찾은 이재용 회장…'인재제일' 정신 계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5년 연속 시상식은 찾은 이 회장은 올해도 검은 정장 차림으로 별다른 발언 없이 행사장에 조용히 입장했다. 회장 취임 이후로는 4년째 참석으로, 선대 회장부터 강조해 온 '인재제일' 철학을 계승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 사장단 2026-06-01 17:17:29
  • 대상, 태국 식품박람회 참가…동남아 매출 1조 시동 대상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무역 박람회에서 통합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상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해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3300여 개사가 참가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종가&midd 2026-06-01 17:16:47
  • 차세대 플랫폼 기술 TPD 주목…국내 제약사 투자 확대 차세대 신약 기술로 꼽히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를 둘러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투자와 연구개발(R&D)이 활발해지고 있다. 단일 후보물질의 가능성에 기대기보다 후속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 확보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다. 1일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TPD 시장은 올해 58억8000만달러(약 8조8452억원) 규모에서 2034년 124억4000만달러(약 18조 7147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달에는 미국 바이오기업 아르비나스와 화이 2026-06-01 17:08:55
  • 7년 만에 또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한화그룹 "수습 최선, 머리 숙여 사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약 7년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며 5명 사망, 2명 중경상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대전공장은 대형 추진기관과 추진체 혼화·충전, 전술 지대지(무기) 체계 개발 2026-06-01 17:00:00
  • 형지I&C, 캐리스노트 앞세워 일본 B2C 시장 공략 형지I&C가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패션 전략을 해외 시장에 적용해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형지I&C는 1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일본 진출 선봉 브랜드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 비즈니스룩 수요가 크고, K패션 소비층이 영패션에서 어덜트 여성복으로 넓어지는 점을 고려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도쿄 기반 패션 영업 전문 에이전트 쿠니(KUNI)와 협업해 미츠코시 백화점, 온워드 카시야마 등 현지 주요 2026-06-01 16:58:46
  • 현대차 5월 글로벌 시장서 32만5473대 판매…전년比 7.7% 하락 현대자동차는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 여파로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소폭 하락했다. 현대차는 5월 국내 4만5364대, 해외 28만10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547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23.1% 줄어든 4만5364대가 팔렸다. 지난달 사전 계약 접수를 시작한 그랜저가 5183대 팔리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4월 말 신차급으로 변신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를 공개했다. 뒤이어 아반떼(45 2026-06-01 16:46:04
  • 미국 소고기·돼지고기로 만든 버거 축제…'아메리칸 버거위크' 개막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파격 할인가에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1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 패티와 돼지고기 베이컨을 사용해 정통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브랜드들과 협업해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10년간 누적 약 150개 브랜드, 430개 매장이 참여하며 국내 수제버거 업계를 대표하는 시즌형 미식 행사로 자리 2026-06-01 16:44:00
  •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도 입지↑...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84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사우디 아람코 컨소시엄과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2026-06-01 16:38:12
  • [종합] 이번엔 '삼겹살 소맥'이다 ···베일 벗는 젠슨 황 방한 일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 CEO가 평소 격식 없는 '캐주얼한 만남'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에도 서울의 주요 상권가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이색적인 회동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해 이튿날인 5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 2026-06-01 16: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