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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에너지 절약 운동' 동참...차량 5부제·적정 실내온도 준수 실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에 동참한다. 2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 본부·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은 물론, 600여 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220만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반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기중앙회는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중에서도 이동 및 사업장 내 실천과제 2026-03-26 16:24:02 -
씨앤투스, 정기주총서 현금배당 확정… 워크웨어 중심 사업 다각화 본격화 아에르 브랜드 운영사인 씨앤투스(352700, 대표 하춘욱)가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감액하여 전입한 비과세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삼아 비과세 소득이다. 씨앤투스 관계자는 “2025년도 적자 발생의 주된 이유는 비경상적 비용의 일시적 반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경상적 비용의 상세 내역은 영업권 상각 58억원, 스팩투자 청산 20억원, 기타 불용자산 손상평가 31억원 등으로 약 110억원 정도이다. 이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 약 32억원 2026-03-26 16:23:04 -
[오늘의 주총] 오규식 LF 대표 "경제 리스크 선제 대응…수익성 확대" 오규식 LF 대표이사가 26일 "경제 전반에 걸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규식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LF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부문별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패션 사업과 관련해 "브랜드 파워 육성에 투자하고 기존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헤지스와 마에스 2026-03-26 16:21:26 -
[오늘의 주총]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글로벌 시장 확장…AX 속도"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올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전환(AX)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비즈니스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추진할 3대 전략으로 가장 먼저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북미, 유럽, 인도 및 중동, 중국,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APAC) 등 주요 전략 시장에 2026-03-26 16:20:56 -
SK네트웍스, '2천만주 자사주 소각'…AI 전환·주주환원 동시 강화 SK네트웍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확정하고 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네트웍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관련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소각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사주 2071만주를 소각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9.4% 규모다. 이번 결정을 포함하면 SK네트웍스는 2023년 이 2026-03-26 16:18:33 -
김현석 넥센타이어 대표 "경영 효율성, R&D 역량 극대화" 넥센타이어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현석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운영 체계 고도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춘 안정적 성과 구조를 확립하겠다"면서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권익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점 경영 전략은 △시장과 고객 중심의 글로벌 운영 체계 2026-03-26 16:09:42 -
LX인터내셔널, '구혁서 대표 선임'…경영 체질 개선·성장동력 확보 LX인터내셔널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경영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LX인터내셔널은 26일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혁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됐다. 구 대표는 1996년 LG상사 입사 이후 금속사업부장, 자원사업부장,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등을 거친 자원사업 전문가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신규 니켈 광산 인수를 주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자원사업 수익 2026-03-26 16:08:30 -
"중동 전쟁 여파"… 아시아나항공 '비상경영' 돌입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티웨이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전날 임직원들에게 "국제유가 급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전사 비용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비상경영에 돌입한다"고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5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적자 전환이다. 송 대표는 "불요불급한 지 2026-03-26 16:06:24 -
롯데장학재단, 탈북민 자립 돕는다…2억5000만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드림(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 이탈 주민인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 2026-03-26 16:01:13 -
상미당홀딩스, 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사업장별 5·10부제 적용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국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사업장은 5부제로 운영되며,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적용한다. 친환경 차량과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3-26 16:00:20 -
[오늘의 주총] 한채양 이마트 대표 "올해 대형점 6개 이상 몰타입 전환…해외 사업 육성도"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26일 “올해 이마트 대형점 중 6개 이상을 몰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개 점포도 시설과 체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점포 중심의 투자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올해 통합 매입 2년 차에 접어들며, 매입 규모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겠다”며 “나아가 이마트 PL(자체브랜드) 및 초저가 등 2026-03-26 15:46:38 -
[오늘의 주총]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외형 확장·효율화로 수익 개선"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올해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표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63에서 열린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사업 외형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와 신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명품관의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로 영업 개선은 미비했으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실적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해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고 2026-03-26 15:45:29 -
[오늘의 주총] 유통가 '슈퍼 주총 데이' 삼킨 키워드는 AI·글로벌·체질개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 주총 데이'에서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홍기 CJ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총에서 "올해 경영 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26-03-26 15:36:40 -
[오늘의 주총]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사업 구조 변화로 CU 집객력 강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가 26일 "사고의 전환과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승배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도심형 대형 점포를 통해 온라인, 배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경영 고도화 방안도 제시했다. 민 대표는 "현장, 마케팅, 물류 등 전 영역에 걸쳐 2026-03-26 15:34:18 -
[오늘의 주총] 김영주 종근당 대표 "올해 이익 성장 실현… 기업 가치 높일 것" 종근당,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선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이날 오전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선 액면가 대비 20%인 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키로 확정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강화, 시장 대응력 제고를 통해 이익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NRDO(No Researc 2026-03-26 15:32:06 -
조원태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올해 통합 완료,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 리스크를 털어냈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우호 지분이 결집하며 표 대결을 압도했다. 올해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찬성률 93.77%로 가결했다. 이날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4대 지주인 국민연금은 조 회장이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를 들며 재선 2026-03-26 15:28:16 -
[오늘의 주총] 방경만 KT&G 대표 "국가별 가격 전략·현지 완결형 생산체계 본격 가동"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 대표는 이날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방 대표는 “NGP(차세대 제품, 권련형 전자담배) 사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R&D) 2026-03-26 15:28:00 -
애경산업, 태광 편입 첫 청사진…"中 의존 줄이고 미주·유럽 공략"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하며 화장품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중국 편중 구조를 줄이는 대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애경산업은 이날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을 함께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화장품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 2026-03-26 15: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