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S에코에너지·라이너스, 상호 투자…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 LS에코에너지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를 단행하며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체결한 희토류 사업 협력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원료 공급 계약을 넘어 양사가 장기적인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라이너스는 비중국권에서 희토류 원료를 대규모로 상업 생산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사 2026-07-27 08:39:43
  •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판매 시작…더블 스토리지·AI 구독 혜택 제공 삼성전자가 8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저장용량 무상 업그레이드와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하면서 초기 수요를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갤럭시 Z8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 신제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을 받아 개 2026-07-27 08:29:41
  • 삼성전자, '전기 난방' 시대 연다… 아파트 히트펌프 실증나서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환경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인 'EHS 올인원' 실증에 착수했다. 실제 주거 환경에서 기존 가스보일러 대비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해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 'EHS 올인원'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실제 아파트와 동일한 환경에서 냉난방·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전력 소비량, 소음 등을 종합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 모델은 삼성전자가 현재 유 2026-07-27 08:28:46
  • SK이노베이션 E&S, 호주서 국내 최초로 초경질유 수입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로 들여온다.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들여오는 첫 사례다. 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 배럴을 오는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E&S가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는 연간 생산되는 300만 배럴 가운데 보유 지분에 해당하는 110만 배럴이다. 이중 30만 배럴이 처음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초 2026-07-27 08:21:24
  • '호르무즈 선원 가족 인터뷰' 관련 반론보도문 본 언론사는 지난 6월 30일자 지면 신문 <"우리 배 없다"던 정부, 선명 대자 말바꿔…'선사에 물어보라' 반복> 및 인터넷판 신문에 <"한국 선박 없다더니 선사에 물으라"는 해수부...호르무즈 선원 가족의 숨막혔던 4개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2월 28일부터 비상대비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지속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3월 3일부터 선원과 선원 가족을 위한 '비상 2026-07-26 18:00:00
  •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핵심 부품 기술 내재화 나선다 에이피알이 정부 국책과제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용 시스템반도체와 핵심 부품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산업통상부의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 사업 과제 선정에 따른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재우 에이피알 R&D센터장, 박동희 에이피알 기술연구실장을 비롯해 국내 대학 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달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참여기관과 함께 오는 2029년 2026-07-26 17:56:47
  • 크라운해태, 한음영재 경연대회 성료…전국 초·중학생 700명 참가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4~2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7회 한음(국악) 꿈나무 경연대회'와 '제14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음영재 경연대회는 전통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국악의 원형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국 150여개 초·중학교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연인 '한음(국악) 꿈나무 경연대회'는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등 2026-07-26 17:51:08
  • 에코프로비엠-솔브레인-애경케미칼, 소듐이온배터리 동맹 출범 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소듐이온배터리(SIB) 소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2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업무협약을 맺고 'K-소듐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소듐이온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전해액, 하드카본 음극재를 공동 개발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와 양산 기술을, 솔브레인은 전해액과 첨가제 기술을, 애경케미칼은 하드카본 개발과 양산 기술을 각각 맡는다. 개발 제품을 상호 제공하고 평가 2026-07-26 17:35:26
  •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3조' 2분기 나란히 호실적 국내 바이오업계 양대 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두 회사 모두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성장 전략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30%, 23% 늘어난 수치다. 셀트리온도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2%, 77.3% 증가했다. 같은 호실적을 냈지만 2026-07-26 17:32:59
  • 22조 시장 열리지만…까다로운 안구건조증 신약개발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신약 개발은 여전히 '난공불락'으로 꼽힌다. 발병 원인이 다양해 임상에서 약효를 입증하기 어려운 탓에 글로벌 제약사들도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큰 만큼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올해 85억 5000만달러(약 12조5719억원)에서 2034년 150억 9000만달러(약 22조1883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비스트 2026-07-26 17:32:35
  • 불황에도 출점 늘린다…식품업계, 외식사업 다시 키우는 이유는? 둔화된 외식 경기 속에서도 식품기업들이 신규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출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팍팍해진 소비 심리와 상권 위축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식품업계의 셈법이 맞물리면서 외식사업이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를 론칭한 이후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광화문 1호점을 시작으로 여의도와 판교를 거쳐 최근에는 서울 강남대로에 네 번째 2026-07-26 17:27:25
  • 글로벌 VC 만난 李 "다음 세대 삼성·SK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 만나 한·미 협력 범위를 안보에서 기술·혁신·스타트업 분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유망 K-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2026-07-26 17:21:55
  • 더 강력해진 韓美 AI 밸류체인…신경망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윈윈'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이하 AI 서밋)을 계기로 한·미 'AI 동맹'이 한 단계 격상됐다. 삼성과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미국 구글, 엔비디아, 웨이모 등 첨단 기술 기업과 AI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공동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면서다. 한·미 AI 밸류체인의 강력한 결합을 통해 다가올 피지컬 AI 시대에도 국내 기업들이 첨단 산업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AI 서밋 경제 협력 효과 2026-07-26 17:21:24
  • K-패션·K-뷰티 내세워…백화점 3사, 글로벌 확장 속도 국내 백화점이 K-패션·K-뷰티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와 명품 매출 증가로 국내에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시장으로 무대를 넓혀 새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 명품 거리 오모테산도에 정규 매장 '더현대'를 열고 해외 사업 확장 신호탄을 쐈다. 초기 성과는 기대를 웃돌았다. 더현대가 들어선 복합쇼핑몰 '도큐 플라자 오모카도'의 20·30 2026-07-26 17:19:40
  • [단독] 韓 20년 만에 베네수엘라 원유 도입...경제성 확보가 관건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석유 매장량 세계 1위인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20여 년 만에 한국에 들어왔다. 국가 경제와 에너지 주권에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호르무즈·홍해 병목을 해소할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달 베네수엘라산 원유 11만 배럴을 국내에 들여왔다. 수입 금액은 1201만5000달러, 배럴당 평균 도입단가는 109.23달러 수준이다. 한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수입한 것은 약 20년 만이다. 지난 2003 2026-07-26 17:00:00
  • 韓경제 급소 호르무즈·홍해, 공급망 다각화로 돌파...베네수엘라까지 선택지에 호르무즈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막힐 위기에 놓이면서 국내 원유 공급망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 중동산 원유 수급 차질과 우회 운송에 따른 비용 부담에 시달리는 정유사들은 수입처 다변화에 사활을 걸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국내에 들여왔다. 국내 정유사가 운송 거리와 경제성 문제로 20여 년간 외면했던 베네수엘라산 원유까지 다시 찾을 만큼 수급 상황이 절박해진 것이다. 원유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특히 중동산 의존도가 높다. 중동 전쟁 이전 기준 국내 도입 2026-07-26 17:00:00
  • 전기차 충전업체 채비 "회원 30만명 개인정보 유출" 자동차 충전업체 채비는 지난 23일 외부의 불법적인 해킹 공격으로 총 29만8333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지했다. 채비는 해킹을 인지한 즉시 공격 경로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다. 이날부터 자사 누리집에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게 하고, 27일엔 유출 고객에게 이를 통지할 예정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메일 단독 16만4858건 △이메일·비밀번호(암호화) 13만1411건 △이메일·이름(암호화)·연락처(암호화)&m 2026-07-26 16:58:10
  • 이재용, 올트먼 만나 AI 인프라 협력 강화…K-반도체 '불황 없는 10년'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미국 현지 회동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재편의 상징적 장면이다.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한미 협력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을 향한 피크 아웃(정점 후 둔화)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오픈AI 간 협력은 고대역폭메모리(HBM)·D램 수급을 넘어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오픈AI의 차세대 초거대 AI 모델 운용을 위해서는 고 2026-07-26 16: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