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식품·외식 뉴스픽] 롯데칠성음료·CJ푸드빌·대상 롯데칠성 ‘크러시’, 몽골서 통했다…맥주 수출 90%↑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가 몽골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5년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몽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글로벌 맥주 수출도 같은 기간 약 40% 늘었다. 회사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해왔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 등 현지 대 2026-03-19 17:51:03
  • HMM 육상 노조"부산 이전은 졸속"…청와대 앞 집회 예고도 HMM 육상 노조가 여의도 본사 앞 집회를 이어가며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일반사무업종본부 HMM지부는 지난 11일 전조합원 결의대회에 이어 16일에도 여의도 본사 앞에서 'HMM본사 부산 이전 강행 반대 2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졸속 이전 중단과민간 기업의 자율 경영 보장을 촉구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HMM 졸속 이전 즉각 중단 △강제 이전 결사 반대 △부당 노동 행위 중단 △민간 기업 자율 경영 보장 등을 요구했다. 2026-03-19 17:50:53
  • [중기 뉴스픽] 중기부, '상생결제' 문턱 낮췄다 외 새 계좌 안 만들어도 OK…중기부, '원스톱 상생결제' 도입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증권 본사에서 상생결제 이용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발표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전략'에 따른 상생결제 확산에 관한 논의 자리로, 상생결제 제도를 이용하는 금융기관·공공기관·구매기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KB증권·㈜두산·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26-03-19 17:47:17
  • [라이프 뉴스픽] 귀뚜라미·한샘·에이스침대  귀뚜라미보일러,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지난 1999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초·최고권위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이다. 국내 227개 산업군에서 연간 3900여 개 브랜드의 평가지수가 산출되는 가운데, 귀뚜라미보일러는 1회차 조사부터 가정용보일러 브랜드파워 1위 자리 2026-03-19 17:45: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차바이오그룹·한미그룹·SK바이오사이언스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매각··· "핵심 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차바이오그룹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서다. 차바이오텍은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원이다. 이번 거래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134만483주(4.99%)로 줄어든다.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 관점에서 2026-03-19 17:24:10
  • 한화에어스페이스 무인차 '아리온스멧' 軍 성능평가 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이 방위사업청 성능 확인 평가를 단독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성능 평가는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으로 지난 3일부터 약 3주간 실물 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는 각각의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을 상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요구한 '성능보다 상회하는 원격제어거리를 상대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과 '성능 확인 평가에 투입된 장비에 2026-03-19 17:22:14
  • 파운드리 '300조 시대' 열리나··· 전년 대비 25% 성장 전망 나왔다 올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매출 규모가 300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은 전년 대비 24.8% 증가한 약 2188억달러(약 32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업계 1위인 대만 TSMC는 32%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렌드포스는 "첨단 공정 수요는 엔비디아와 AMD 같은 기업들의 AI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이끌 것"이라며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메타 등 북미 CSP들과 오픈AI, 그록 같은 AI 2026-03-19 17:06:50
  • [유통가 뉴스픽] CJ온스타일·JTI코리아·G마켓·쿠팡 CJ온스타일, 2026 SS 패션위크 개최…숏폼 강화 CJ온스타일은 오는 31일까지 ‘2026 SS 패션위크’를 열고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패션 판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을 기존 대비 약 60% 늘리고, 브랜드별 스타일과 실루엣을 숏폼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올해 패션 관련 숏폼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제작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패션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 2026-03-19 16:38:01
  • [오늘의 주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성장·재도약의 해 만들 것"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경영 실적 및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사장은 “호텔·레저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TR(면세)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부문 2026-03-19 16:19:43
  • "한국은 전동화 전초기지"…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판 키운다 전통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한국 시장에서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해 하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카이엔 일렉트릭을 필두로 전기차 투자를 늘린다. 당장 한국에서 판매되는 포르쉐 순수 전기 모델에는 올해부터 한국 배터리 셀이 탑재된다. 1억원 이상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19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 2026-03-19 16:19:36
  • [김현아의 아는 맛] 겉바속쫀 '버터떡'부터 보랏빛 '우베'까지…SNS가 픽한 '요즘 간식' "아는 맛이 가장 맛있다" 식(食) 산업의 유행을 넘어 우리가 몰랐던 뒷이야기를 짚어봅니다. 트렌드의 ‘찐맛’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피드를 장악했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유통가는 이미 다음 타자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유통가와 식품업계는 '포스트 두쫀쿠'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는 중인데요. 요즘 간식 시장을 보면 유행 주기가 정말 무섭게 짧아졌다는 게 체감됩니다. 과거 허니버터칩처 2026-03-19 16:09:24
  • '방산 전문가' 김종출 신임 사장 취임…"원팀 KAI 완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신임 사장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 공식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공군과 방위사업청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방산 전문가로 평가된다. 국방부 재직 시절 KT-1, T-50의 비용 분석 업무를 수행했고 국무조정실 근무 당시에는 국방 분야 최초 '방산수출 전담 조직' 신설을 주도했다. 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장으로 재직할 땐 정찰위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무기체계 사업을 기획하는 등 미 2026-03-19 15:54:27
  • 국산 신약 뒤엔 '오픈이노베이션'… 제약 협력 모델 자리잡아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신약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요구되는 산업 특성상 외부 기술과 협력을 통한 개발 방식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와 바이오텍 간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상업화 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제약사는 외부 기술 도입으로 연구 부담을 낮추고, 바이오벤처는 자금과 임상 개발 역량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대표적 사례는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다. 렉라자는 비 2026-03-19 15:47:58
  • 치주 질환 2000만명 시대… "구강 염증이 식도암·대장암 위험 높여" 치주 질환은 대표적인 국민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치주 질환 진료 인원은 1950만명을 넘어섰다. 급여 총액만 약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잇몸 건강이 나쁠수록 각종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구강은 소화기와 직접 연결된 기관이기 때문에 구강 내 치주질환으로 인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박재용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는 19일 2026-03-19 15:47:25
  • [BTS 광화문 D-2] "반갑다 아미" BTS 컴백에 조용히 웃는 K중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산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3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광·유통·핀테크 등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서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팬덤인 '아미' 약 26만명이 서울로 몰려들 전망이다. 파급력도 상당하다. IBK투자증권은 BTS 컴백 관련 매출 규모를 2조9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앨범·티켓&midd 2026-03-19 15:26:12
  • [BTS 광화문 D-2] 보랏빛 물든 광화문·명동… 26만 인파 'BTS 특수' 들썩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보려고 3년을 기다렸어요. 응원봉은 못 구했지만 이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경험이에요.”(미국인 사라·26) 오는 21일 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두고 도심이 거대한 ‘K-팝 축제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공연 시작도 전에 BTS 굿즈(기념품)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광화문과 명동 일대 상권은 ‘BTS 특수’를 맞아 들썩이는 모습이다. 19일 광화문광장에서는 BTS 공연을 위한 무대 설치 작업이 한 2026-03-19 15:10:25
  • 나프타 '수급 쇼크'에 플라스틱 산업 고사 위기..."가격연동제 절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며 나프타의 수급 차질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유가 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합성수지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경영 부담이 커진 플라스틱 중소기업들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석화 기업인 LG화학,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여천NCC를 비롯해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 2026-03-19 14:43:27
  • 한화오션, 그리스 해양방산 시장 공략 본격화 한화오션이 그리스 최대 조선업체인 ONEX그룹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으며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화오션이 19일 루카스 초코스 주한 그리스 대사,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어성철 특수선사업부 사장과 ONEX그룹 파나기오티스 제노코스타스 대표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과 ONEX그룹은 그리스 해경 및 해군이 발주하는 잠수함 사업 등에 상호 독점적 협약을 맺은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지중해와 흑해 등 그리 2026-03-19 14: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