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중노위 "오후 10시쯤 합의 안 되면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출" 중노위 "오후 10시쯤 합의 안 되면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출" 2026-05-19 19:27:21
  • '탱크데이'부터 불륜 밈까지… 선 넘은 마케팅에 브랜드 신뢰 '와르르'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전 국민적 공분을 사며 하루 만에 대표이사 경질,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타, 신세계그룹 수뇌부의 5·18기념재단 방문 거절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번졌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유통·식품업계에 번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에서 사회적 감수성 결여와 리스크 검증 체계의 붕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가 전날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2026-05-19 18:40:19
  • LS·롯데·두산 총출동…한일 재계, AI·공급망·소부장 협력 속도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LS·롯데·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인공지능(AI)·전력망·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일본 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양국 기업 간 '산업 연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에는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맡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자은 LS 2026-05-19 18:27:59
  • [배달업계 지각변동] 배민 연매출 5조인데... 시장 포화·규제에 DH 발빼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5조 클럽'을 달성한 배달의 민족의 매각설을 두고 경쟁 심화와 수익성 감소, 정부의 플랫폼 규제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사업 재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우아한형제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배민의 매출은 5조 2829억 원으로 전년(4조 3226억 원) 대비 22% 가량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24년 6408억 원에서 지난해 5928억 원으로 7.5% 감소했다. 배달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쿠팡이츠 등 후발 주자들과의 치열한 2026-05-19 18:04:05
  • [배달업계 지각변동] 몸값 8조 '배달의민족' 매물로... 우버·네이버 유력 거론 배달의민족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독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글로벌 사업 부진에 따른 극심한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알짜 자회사인 배민 매각에 착수한 것이다. 배달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우버·네이버 연합이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DH는 최근 배달의민족 매각 주관사로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수 의사 타진에 나섰다. 지난 3월 & 2026-05-19 18:03:57
  • [개혁 시급한 삼성 노조] 대의제 무시 동아리식 운영...편법 횡행 복마전 전락 파업을 예고해 국민적 우려를 불러일으킨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불투명한 운영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최승호 위원장 등 소수 지도부의 독단이 다양한 부조리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조합원 7만명 규모의 거대 조직이지만 내부 견제 장치가 없다시피해 운영 권한이 집행부에 집중돼 있다. 전문가들은 노동조합은 설립 자체보다 설립 이후 운영의 민주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대의제 무시는 초기업노조의 가장 큰 오류다. 재계 한 관계자는 "대의적 견제 장 2026-05-19 18:00:00
  • 구자열 한일경제협회장 "韓日, 생존위해 협력해야"…에너지·공급망·피지컬AI 동맹 강조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양국이 생존과 발전하기 위해선 개별 국가가 단독으로 감당하기보다는 한일 양국이 기술과 제도, 인재들의 역량을 융합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다"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19일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열린'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 개회사에서 한국와 일본의 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일·일한 양국 경제협회의 신임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일경제인회의다. 한일 최고경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 2026-05-19 18:00:00
  • [개혁 시급한 삼성 노조] 정통성 흔들리는 '최승호 체제'...제2의 파업 사태 재연 우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를 둘러싼 논란이 향후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7만명 안팎의 조합원을 둔 거대 노조로 성장했지만 의사결정 권한은 여전히 소수 집행부에 집중돼 있어 제2의 파업 사태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내부에서는 조합비 집행과 교섭 방향, 쟁의 전략 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노조에 관한 단발성 의혹 제기보다 소수 집행부가 조합원 전체의 의사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회사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구 2026-05-19 18:00:00
  • '일본통'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양국 미래산업 협력 가교 맡는다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올해 처음 한일경제협회 회장 자격으로 한일경제인회의를 주도하며 양국 경제 협력 확대 앞장선다. 그간 일본 정·재계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대표적인 '일본통' 기업인으로 평가받는 구 회장이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공급망 불안 등 그 어느 때보다 양국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열 회장은 19일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한국 측 단장을 맡아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2026-05-19 18:00:00
  • [기로에 선 K-피지컬 AI] ③LG 클로이드, '백색가전 DNA'로 가사 해방 주도 # 중학생 키 높이의 로봇이 열 손가락과 팔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냉장고 문을 열고 우유를 식탁 위에 옮겨 놓는다. 이어 빨래통에서 수건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건조 완료된 수건은 차곡차곡 개어 놓는다. 소파 위 어질러진 물건들을 정리할 때는 좌중에서 '와~' 하는 탄성이 쏟아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올해 초 공개한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는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가사 노동이 없는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의 미래를 생생하게 증명했다고 평가받는다. 모터 2026-05-19 18:00:00
  • 잘나가는 K-조선 흔드는 노조 리스크...원청교섭·성과급 요구 확산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국내 조선업계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산업 동력이 꺾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청노동자 원청교섭 요구에 삼성전자 노동조합발 '영업이익 N% 성과급' 주장이 조선업계까지 번져오면서 문제가 첩첩산중이다. 1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총 199억6000만달러, 약 30조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HJ중공업 등 중견 조선사까지 포함하면 국내 조선사 전체 수주액은 200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 2026-05-19 17:30:00
  • 삼성전자, 노조 측에 "총파업 시 7087명 정상 근무해야" 공문 발송 삼성전자가 노조측에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 시 7087명의 근로자가 투입돼야 한다고 규정했다. 19일 삼성전자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에 보낸 공문을 통해 "회사가 쟁의행위 기간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부서별 필요 인원 한도 내 일 단위 근무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기준에 따라 일 단위 필요 인원을 안전업무 2396명 2026-05-19 17:26:55
  • 삼성웰스토리 운영 육군3사관학교, 육군 민간위탁급식 평가 '최우수' 삼성웰스토리가 급식을 운영 중인 육군3사관학교가 육군본부 주관 민간위탁급식 평가에서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육군3사관학교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육군 부대 가운데 민간위탁 방식으로 급식을 운영 중인 19개 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육군본부는 장병 만족도와 영양 균형, 위생, 협조성, 계약 이행 등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장병 선호를 반영한 메뉴 운영과 영양 설계 부문에서 2026-05-19 17:21:39
  • 동아오츠카·농진청,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여름철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촌 현장의 온열질환 대응 필요성이 커지자 동아오츠카와 농촌진흥청이 고령 농업인 대상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8일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열고 현장 중심 예방 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폭염 속 장시간 야외 작업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2026-05-19 17:21:32
  • "반도체 중심 교섭 멈춰 달라"····삼성전자 DX 노조원, '교섭 중지' 가처분 내일 첫 기일 삼성그롭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단체교섭 행위를 멈춰달라며 일부 노조 조합원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오는 20일 오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소속 노조 조합원 5명이 초기업노조 지도부를 상대로 낸 '단체교섭 행위 중지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 기일을 연다. 삼성전자의 DX 부문은 모바일 및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이끌고 있다. 초기업노조의 경우 전체 가입 조합원의 약 70% 이상이 반도체(DS)부문 2026-05-19 17:14:52
  • 농심, 소아암 환아 돕는 기부 마라톤 '백산수 심심런' 개최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를 연다. 농심은 다음 달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을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규모는 약 3000명 수준이다. 대회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대교 방향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목적에 따라 3㎞, 5㎞, 10㎞ 등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3㎞ 코스는 환아와 가족들이 함께 2026-05-19 17:04:55
  •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80억 자사주 추가 매입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오는 6월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2023년 이후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645억원, 71만7638주로 늘어난다. 곽 회장의 지분율도 이번 추가 취득 이후 33.60%로 높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2026-05-19 17:04:46
  • 삼천당제약, 덴탈바이오 판매 급증… 펫 구강 케어 시장 공략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구강 케어 시장도 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 간식 형태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치주질환의 원인을 관리하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교리츠제약과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 중인 반려동물용 구강 케어 제품 '덴탈바이오'를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덴탈바이오는 구강 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구취와 치태를 억제하는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K12'를 주 2026-05-19 16: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