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엔솔, 혼다·하노이 시와 손잡고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약 50여 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 2026-05-19 12:03:30
  • 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 "바이오 R&D 확충, 약가 우대 기대" 휴온스가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한 약가 우대 혜택까지 노리는 전략적 복안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향후 승계구도 작업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휴온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산하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휴온스, 소멸회사는 휴온스랩이며 주식 교환비율은 1:0.4256893으로 정해졌다. 합병 절차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 결의를 2026-05-19 11:43:30
  • 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GMP' 세미나 연다… "제조 현장 이해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1회 의약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 제조업체들의 GMP 정책 이해도와 이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19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GMP 정책 추진 동향과 무균의약품 GMP 이행 기술을 공유하는 ‘제1회 GMP 연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운영 2026-05-19 11:15:30
  • 사측 "최선 다하겠다" 노조 '묵묵부답'···삼성전자 노사, 최후 담판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2차 사후조정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참석해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회의실로 이동하며 "최종적으로 양측이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합의가) 안 되면 조정안을 낼 것"이라며 "아직은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합의 가능성에 대해 박 위원장은 "일부 좁혀지고 있다"면서 "(오전에) 전날 이견이 있던 부분을 2026-05-19 11:14:21
  • "로봇·AI 판 키운다"…현대모비스, 실리콘밸리서 미래모빌리티 파트너십 확대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업계,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늘리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다.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신사업 분야 기업인과 개발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26-05-19 11:00:00
  • 삼성전자 임직원 1분기 월 평균 급여 1200만원···"역대 최고 수준" 삼성전자 임직원의 지난 1분기 평균 보수가 약 3600만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월 급여로 환산할 경우 1200만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오른 역대 최고 수준이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를 토대로 임직원 평급 급여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임직원 급여 총액이 4조2584억~4조7907억원으로 추산됐다.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고, 올해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가 5조632억원인 점을 토대로 집계한 2026-05-19 10:34:58
  • LS전선·LS마린솔루션, 1GW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1GW급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턴키 체계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시공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MW급 단지 2기를 조성하는 총 1GW 규모 사업이다. 글로벌 그 2026-05-19 10:19:22
  • '23kg 냉장고' 거뜬하게 옮기는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현장 투입 가시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무거운 냉장고를 들어 옮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028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 투입을 앞둔 상황에서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능력은 물론 외부 물체를 다루는 능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19일 보스턴다이나믹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23kg 소형 냉장고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릎을 반쯤 굽힌 뒤 양팔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들어올렸다. 냉장고를 든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뒤쪽에 놓인 테이블까지 이 2026-05-19 10:16:33
  • LG전자, UN이 인정한 직업훈련 노하우 소말리아에 전수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10년 이상 운영해 온 직업훈련학교 운영 경험을 소말리아 청년 기술교육에 전수한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코이카(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유엔개발계획(UNDP)과 '소말리아 청년 기술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UNDP와 코이카가 소말리아에 새로 설립하는 직업훈련학교에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 2026-05-19 10:00:00
  • 삼성E&A-한국수자원공사, 물 사업 확장 MOU 체결 삼성E&A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 잡고 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E&A는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과천에 위치한 K-water 한강유역본부에서 진행됐으며, 남궁 홍 삼성E&A 사장과 윤석대 K-water 사장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호 교류 차원을 넘어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물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삼성E&a 2026-05-19 09:46:10
  • 한화솔루션-카이스트, 나프타 대체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개발 한화솔루션이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폐자원을 활용해 플라스틱과 섬유용 친환경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대체 원료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자원 공급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해당 기술은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원료로 활용한다. 연구팀 2026-05-19 09:32:03
  • 애호박·콜라 종류까지 척척···외신도 반한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미국과 유럽의 테크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식재료 관리 기능이 가사 노동을 줄여주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테크매체 톰스 가이드는 이달 'AI 어워드 2026'를 통해 PC·모바일·웨어러블·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종합 평가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대표 AI 제품들을 선정했다. 이 중 스마트 홈·가전·보 2026-05-19 09:30:23
  •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직접 사과 "머리 숙여 사죄... 책임 통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직접 공개 사과했다. 정 회장은 19일 사과문을 내고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던 전날 그룹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이에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국민들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 2026-05-19 09:25:32
  •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에…누리꾼 "너무 경솔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19일 누리꾼들은 다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필 5월 18일에 탱크데이라니 너무 경솔했다", "이젠 안 간다", "당분간 다른 카페 이용하겠다", "스타벅스 이미지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 2026-05-19 09:08:10
  • 슈나이더 일렉트릭, 타임지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에 선정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혁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타임이 올해 처음 공개한 산업별 글로벌 영향력 기업 리스트 'TIME100 Companies: Industry Leaders' 에너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타임은 이번 선정에서 에너지 산업의 혁신성, 지속가능성, 산업 2026-05-19 09:07:34
  • SK이노, 베트남서 3조3000억 규모 LNG 프로젝트 착공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하며 동남아 전력·첨단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단순 발전 사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를 연계한 '한국형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모델을 현지에 이식한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Power(Petro Vietnam Power), 현지 파트너 NASU(베트남 TH그룹 산하)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지난 18일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Quynh Lap 2026-05-19 09:05:30
  • "DX 못해먹겠다"···삼성전자 노조 지도부 '거친 입' 또 파장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2차 사후조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교섭을 이끄는 노조 위원장이 비(非)반도체 부문을 겨냥해 "DX 못해먹겠다"는 식의 격앙된 발언을 쏟아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전날 2차 사후조정이 끝난 후 텔레그램 노조 조합원 소통방에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를 고민해보자"면서 "전삼노, 동행 좀 너무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이 언급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동행노조는 모바일· 2026-05-19 09:01:50
  •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이전(라이선싱 아웃)에 집중하지만, 큐로셀은 자체 매출을 만드는 회사로 성장하려 합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최근 대전시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진행한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정확히 공격하도록 만든 맞춤형 유전자치료제다.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42호 신약'이자 '국내 1호 CAR-T 치료제'로,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2026-05-1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