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월드컵 누빈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비하인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퍼포먼스와 관련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5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기술 블로그를 통해 아틀라스의 월드컵 하프타임 공연 개발 과정과 기술적 의미를 담은 영상과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세스 데이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수석 프로 2026-07-16 08:54:11
  • 한화솔루션, 美 벤처펀드 1255억원에 매각...유증 축소분 보완 한화솔루션이 미국 벤처투자펀드를 매각해 약 1255억원을 확보했다.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라 부족해진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화로는 약 1255억원 규모다. 매각 대금은 유상증자 축소로 줄어든 자금을 보충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300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해당 펀드에 투자해왔 2026-07-16 08:39:15
  • 허태수發 'DAX' 현장으로...GS칼텍스, 대정비에 AI 적용 GS칼텍스가 여수공장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대정비작업(TA)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TA는 정유·석유화학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뒤 주요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부품과 소모품을 교체하는 정기보수 작업이다. GS칼텍스는 지난 5월부터 약 60일간 9개 공정을 대상으로 대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는 약 2000억원이 투입됐으며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정비에는 작업 계획과 현장 운영, 안전 관리 등에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됐다. GS칼텍스는 공장 곳곳에 설치된 전동 2026-07-16 08:39:09
  • SK인텔릭스 '나무엑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SK인텔릭스는 16일 나무엑스가 지난 4월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 콘셉트 등을 2026-07-16 08:38:01
  • LS일렉트릭, 성과 기반 보상 확대해 '비전 2030' 달성 속도 높인다 LS일렉트릭이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과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스톡그랜트(자사주 지급)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업 가치 상승이 개인 보상과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올해 RSU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고 해외 현지 직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지 우수 인재의 장기 2026-07-16 08:33:47
  • 엔비디아, 세가와 30년 협력 확대…'버추어 파이터' RTX 스파크 지원 엔비디아가 세가와의 30년 협력을 기념해 차세대 PC 플랫폼 'RTX 스파크(RTX Spark)'에서 세가의 대표 게임을 지원하며 AI 기반 게임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15일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행사에서 세가와 30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조명하고, 신작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Virtua Fighter Crossroads)'를 비롯한 세가 주요 게임을 RTX 스파크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RTX 스파크는 슬림형 윈도우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을 위한 슈퍼칩으로, 레이 트레이싱과 DLSS, AI 기술을 2026-07-16 08:27:02
  • "중국·애플 비켜" 삼성, '주름 제로' 패널로 폴더블 주도권 굳히기 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의 최대 난제였던 화면 주름을 해결하면서 시장 내 독점적 지위 굳히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최초 공개할 '갤럭시 Z 8' 시리즈에 디스플레이 신기술인 '플렉스 티타늄'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플라스틱 필름 대신 머리카락 굵기의 3분의 1 수준인 초박형 '티타늄 합금 필름'을 도입했다. 기존 폴리머 대비 강성이 약 20배 높아 주름 발생을 원천적으로 억제했다. 여기에 미세 홀(Hole) 가공으로 지지력을 2026-07-16 07:52:56
  • [인터뷰] "모니터에 AI 입히니 2.4초에 1대씩 팔려"...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인기 비결 LG전자가 최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신형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 직후 16분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는 올레드 선호도가 높은 게이밍 모니터를 앞세워 올레드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예상 뛰어 넘은 폭발적 수요…"AI 기능 도입해 범용성 높여"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신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부영 LG전자 모니터상품기획팀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판매 기록을 환산 2026-07-16 07:51:12
  • 전쟁 이어지는데 보조금 '뚝'...K-석화 구조조정 여수 '속도' 울산 '진통'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료 조달과 수익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나프타 보조금까지 종료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 대한 구조조정 압박이 한층 거세졌다. 여수산단에서는 기업 간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며 생산능력 감축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울산산단의 경우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이후 감축 계획에 대한 이견이 커 진통을 겪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입 나프타 보조금 지급을 지난달 말 종료했다. 보조금 미적용 수입분이 국내에 도달하는 8월부터는 기초유분 수익성 지표인 에 2026-07-16 05:00:00
  • 여천NCC·롯데케미칼 합병 다음주 발표...석화 재편 2호 결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산업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다음 주 중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이 성사된다. 대산산단에 이어 여수산단에서도 에틸렌 등 기초유분 생산량 감축이 현실화하면서 석화 산업 침체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여수산단 NCC 통합 관련 회의를 오는 20일께 열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자회사인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여수 NC공장의 통합 운영 계획을 2026-07-16 05:00:00
  • 에코프로비엠,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막혔다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에 제동을 걸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전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표시 또는 중요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다. 금감원의 정정 요구로 에코프로비엠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에 2026-07-15 22:57:1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外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온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전액에 대해 개인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자금 조 2026-07-15 22:03:29
  • MBK, 美서 고려아연 '크루서블' 행사…경영권 분쟁 속 해석 분분 고려아연 경영진과 갈등을 빚고 있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 현지에서 고려아연의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행사를 열었다. 한때 프로젝트 추진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던 MBK·영풍 측이 미국 현지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지난 9일 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현지 인사들을 초청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종하 MBK 부회장을 비롯해 영풍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와 영풍 측은 행사에서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그룹 2026-07-15 21:28:20
  •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온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전액에 대해 개인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자금 조달 문제가 타결됐다"며 "16일 메리츠금융이 이사회를 열어 지원을 2026-07-15 20:26:04
  • [종합] 롯데 사장단 80여명 소집한 신동빈 회장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진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과 수익성 등 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신 회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2026-07-15 18:52:28
  • 신동빈 롯데 회장 "10년간 경쟁력 정체"…쇄신·혁신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진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과 수익성 등 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날 신 회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그룹 핵심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업의 기본에 충실한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상반기 그룹 2026-07-15 18:30:30
  • 환율·신차 공백 '직격탄'…상반기 럭셔리카 판매 뒷걸음질 한 대당 수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카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뉴노멀로 자리 잡은 고환율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 공백이 맞물리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포르쉐·람보르기니·페라리·롤스로이스·벤틀리 등 럭셔리 수입차 5개 브랜드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4965대로 전년 같은기간(6370대)대비 22.1%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포르쉐가 4322대로 전년 대비 25% 감소하며 전체 판매 감소폭을 키웠다. 국내 럭셔리카 시장을 2026-07-15 18:00:00
  • 車 렌털 영토 확장 나선 금융사, 렌트가 업계 '곡소리' 금융당국의 캐피탈사 자동차 렌털업 취급 한도 완화 규제를 놓고 렌터카업계와 여신업계가 정면 충돌했다. 렌터카업계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한 금융사의 골목 상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반면, 캐피탈사는 장기 렌터카 리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강화라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렌터카업계는 시장 포화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금융사의 렌털업 영토 확장까지 맞물리면 기존 업체들의 경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시장 양극화·중고차 자산 가치 폭락 등 생태계 전체가 붕괴될 것이라고 우려 2026-07-1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