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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현물 ETF 자금 유입에…비트코인 6만4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진 가운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6% 상승한 6만4628달러에 거래됐다. 반등 배경에는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우려 완화가 있다. 최근 미국의 물가와 고용 흐름을 두고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전망이 2026-08-19 08:16 -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 사임…전혜숙 CFO 임시 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전혜숙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임시 대표이사 역할을 맡는다. AIA생명은 촹 네이슨 마이클 사장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AIA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촹 사장은 2014년 AIA에 합류한 이후 그룹 내 주요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최근 4년간 AIA생명을 이끌며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영업채널 경쟁력과 고객 가치 제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되기 전까지 전 부사장이 관 2026-08-18 18:01 -
자사주 매입·소각 4.3조…삼성전자 배당액 육박한 4대 금융 올해 상반기 11조원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치열한 '주주환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미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소각에만 4조원 넘는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배당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경쟁이 주주환원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4대 금융그룹이 결의한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이날 기준 총 4조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인 3조6390억 2026-08-18 18:00 -
[30조 더 푼다는데…어디로 가나] 30조 대출여력 풀어도…2금융권은 '그림의 떡'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을 두 배로 늘렸지만 2금융권의 대출 공급 확대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상호금융은 집단대출을 별도 한도로 취급할 수 있게 됐지만 일반 대출 확대 여력이 크지 않고, 저축은행과 카드사도 조달비용과 건전성 부담 등으로 적극적인 영업 확대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높이면서 연간 증가 허용 규모는 약 30조원에서 60조원으로 확대됐다. 금융당국은 늘어난 여력을 금융회사별 관리 실적 등을 반영해 배분 2026-08-18 17:05 -
[30조 더 푼다는데…어디로 가나] 은행 주담대 최대 7.5조 '숨통'…이달 중 총량 배분 확정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가 기존에 비해 두 배로 늘면서 연간 대출 증가 허용 폭이 약 30조원 확대됐지만 당장 대출이 정상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은행별로 배분될 공급 한도와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데다 상당 부분은 이주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어서 기존 주택을 매입하려는 실수요자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 목표 조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연다. 금융당국은 이 자리에서 추가로 확보된 약 30조원의 대출 2026-08-18 17:00 -
금감원, 내년 5급 신입 95명 채용…19일부터 원서접수 금융감독원이 내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95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 경영·법학·경제·정보기술(IT) 등 7개 분야가 대상이다. 금융감독원은 2027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공개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분야별로 △경영학 34명 △법학 20명 △경제학 17명 △IT 17명 △통계학 4명 △금융공학 2명 △소비자학 1명 등 총 95명이다. 학력, 연령,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1개 분야에만 응시 가능하다.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인 경우에만 지원할 2026-08-18 15:53 -
7월 코픽스 0.13%p↑…주담대 변동금리 4개월째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올랐다.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함께 오를 전망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8%로 전월(3.05%)보다 0.1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로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2.94%에서 3.00%로 0.06%p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54%에서 2.65%로 0.11%p 2026-08-18 15:34 -
[부고] 김준호(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모친상 ▲윤순임씨 별세, 김준호(현대해상 기업보험2부장)씨 모친상 =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06시. 2026-08-18 15:12 -
GA '1200%룰' 첫 수수료 지급 코앞…기준은 아직 '깜깜' 지난달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1200%룰'이 적용된 이후 첫 수수료 지급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상당수 GA가 아직 구체적인 지급 기준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 이탈을 막으면서 규제 한도도 맞춰야 하는 GA들이 경쟁사 지급안을 살피며 막판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GA는 아직 1200%룰을 반영한 세부 수수료 기준을 소속 설계사에게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GA 설계사들은 통상 전월 계약 실적에 따른 수수료를 다음 달 25일께 정 2026-08-18 15:07 -
값 떨어져도 코인 개미들 버텼다…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량 늘어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국내 주요 거래소 이용자들이 보유한 코인 수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년 새 위탁 가상자산 평가액은 3분의 1가량 줄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위탁 수량은 증가한 것이다.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본 투자자와 손절 대신 보유를 택한 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두나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이용자가 위탁한 가상자산 평가액은 지난해 말 62조2335억원에서 올 6월 말 41조9324억원으로 반년 만에 32.6% 감소했다. 2026-08-18 14:59 -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공식화…2027년 '55조' 생보사 출범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공식화하고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2025년 7월 1일 양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 자회사화했다. 2027년 하반기 중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번 통합은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통합 보험사를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우리금융은 보험시장의 새로 2026-08-18 14:00 -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0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의 대출을 보증하고, 새마을금고는 이를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취급한다. 지자체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 2026-08-18 13:58 -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 155조 돌파 카카오뱅크가 체크카드 사업을 확대하며 지급결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체크카드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결제액이 154조8997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300만원을 결제한 규모다. 체크카드는 카카오뱅크의 주요 금융서비스를 연결하는 접점으로도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체크카드를 3개월 연속 월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의 평균 수신 잔액은 약 360만원으로 미이용 고객의 4배였으며 앱 방문 빈도도 5배 높았다. 이용 영역도 개인 소비에 2026-08-18 12:56 -
신복위 채무조정 간편해진다…31일부터 금융자산 서류 제출 불필요 오는 31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할 때 예금이나 보험, 주식 등 금융자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결제원은 지난 14일 ‘채무조정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마이데이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복위는 오는 31일부터 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금융마이데이터를 통해 예금·보험·주식·펀드 등 금융자산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한다. 그동안 이용자가 금융회사에서 관련 서 2026-08-18 10:55 -
신한銀, '땡겨요' 우수 가맹점 지원 확대…최대 1억원 대출 신한은행이 자사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 우수 가맹점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가맹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개업한 지 6개월이 지나고 직전 6개월 월평균 매출이 1000만원이 넘는 땡겨요 입점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땡겨요 정산계좌와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주요 배달 플랫폼 중 한 곳 이상의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이용해야 한다. 대출 2026-08-18 10:51 -
"더워도 야구는 못 참지"…잠실야구장 7월 식음료 매출, 2년 전보다 30%↑ "덥다고요? 그래도 야구는 봐야죠." 프로야구 인기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본격화한 7월에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식음료(F&B)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BC카드에 따르면 7월 서울 잠실야구장과 수원KT위즈파크 등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의 식음료 매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야구장의 7월 식음료·편의점 매출은 2024년을 기준값 100으로 놓고 봤을 때 2025년에는 8.8% 증가했다. 올해는 30.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을 감안하 2026-08-18 10:36 -
KB국민은행, 김앤장과 맞손… 자산승계 서비스 강화 KB국민은행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상속·증여를 포함한 종합자산승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산 규모와 보유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복잡해지는 상속 관련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KB골든라이프센터의 자산승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과 상속세법 관련 교육·세미나 등을 공동으 2026-08-18 10:16 -
한화생명, 치매 진단 때 요양비 지급하는 '치매안심 MMT' 출시 한화생명은 치매 발병 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안심 MMT는 기존 MMT에 중등도 이상 치매에 대비한 특약을 결합한 상품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MMT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중등도 이상(CDR 2점 이상)의 인지장애가 발생하면 특약이 개시돼 신탁 자금이 지급된다. 고객은 가입할 때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자금을 한 번에 받는 ‘일시지급&rsq 2026-08-1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