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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앱으로 1초 만에…국민은행 '한-인니' QR결제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QR결제 서비스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현지 간편결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1일부터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열린 '2025년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페스티벌(FEKDI)'에서 양국 간 QR 2026-05-13 17:00 -
BC카드 페이북, 1500만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성장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이 간편결제와 생활밀착형 앱테크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13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달 기준 페이북 누적 회원 수는 약 1500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이용자층도 20~30대뿐 아니라 4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페이북은 앱 하나로 BC카드 40여개 고객사가 발급한 카드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계좌 연결만으로 2026-05-13 17:00 -
KB Pay, 결제 넘어 일상까지…금융·생활 서비스 한곳에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KB 페이(Pay)’가 결제 앱을 넘어 KB금융그룹의 금융·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KB Pay의 결제 기능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계좌, 카드, 보험, 대출, 투자 정보를 연동하고 자산·소비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자산·소비 분석 리포트와 무료송금, 무료환전, 신용점수 관리 등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 2026-05-13 17:00 -
[허물어지는 결제 경계] 앱 밖으로 나온 간편결제 전쟁…오프라인 단말기 경쟁 '사활'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 축이 '앱 이용자 확보'에서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선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앱 중심의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이제는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단말기와 결제망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가 올해 1월 발표한 '한국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 및 점유율 분석과 성장 추세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방식은 지난해 한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54.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26-05-13 17:00 -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483만명 돌파…오프라인 결제 확산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간편결제를 넘어 단말기·POS·결제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 483만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페이스페이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가맹점은 33만곳이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한 번으로 사용자 인증과 결제 승인까지 동시에 처리하는 안면 인식 기 2026-05-13 17:00 -
[허물어지는 결제 경계] 손안으로 들어온 금융…간편결제 시대 본격화 간편결제가 현금과 실물카드를 빠르게 대체하며 일상 결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송금 등 이용 영역이 확대되면서 금융 소비 행태 전반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지급 서비스 일평균 이용규모는 3557만건, 1조10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4.9%, 14.6% 증가한 수치다. 간편지급 서비스는 비밀번호는나 지문·얼굴 등 생체 인증을 활용해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간편송금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횟수와 금액도 각각 2.9%, 7.3% 늘 2026-05-13 17:00 -
'年 결제 86조' 네이버페이…오프라인 결제까지 확장 네이버페이(Npay)가 포인트 생태계와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간편결제를 오프라인 매장 운영·마케팅 영역까지 연결하며 소상공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13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Npay의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86조1000억원으로 국내 간편결제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성장 배경으로는 포인트 생태계 확대가 꼽힌다. 지난해 국민 약 60%가 Npay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출시 2026-05-13 17:00 -
카카오페이, 113만 가맹점 기반 생활결제 플랫폼 확대 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멤버십, 생활요금 납부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결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결제를 시작한 뒤 2018년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국 113만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페이 300만 결제처, 제로페이 11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QR·바코드 결 2026-05-13 17:00 -
신한카드, 'SOL페이'로 결제·자산관리 통합 신한카드의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 SOL페이'가 결제와 자산관리, 여행, 생활편의 서비스를 결합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 SOL페이 가입자 수는 지난 2월 말 기준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결제 생활 전반에서 고객이 신한 SOL페이를 이용하도록 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 SOL페이는 간편결제 기능인 '페이'를 비롯해 카드 이용내역 관리 '마이' 2026-05-13 17:00 -
금융위, 'ELS 제재안' 금감원에 재검토 요청…추가 감경될까 금융위원회가 1조4000억원 규모 과징금이 포함된 홍콩H지수 주가연계지수(ELS) 불완전판매 제재 조치안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더 명확한 사실관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다.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13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증권사 검사 결과 조치안을 논의한 뒤 금감원에 보완을 요청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치안상의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법리 등을 보완해줄 것을 금감 2026-05-13 16:42 -
대부업권 고객정보 털렸다…금감원 "보안 미흡 땐 엄정 제재" 최근 대부업권에서 해킹사고로 고객정보가 유출되고, 이를 악용한 다크웹 판매·피싱 시도까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주요 대부업체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했다. 금감원은 보안대책 미흡으로 개인신용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정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금감원은 13일 대부업권 해킹사고 관련 CEO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과 금융보안원, 대부금융협회 관계자, 상위 20개 대부업체 CEO가 참석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일부 대부업체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해 고객정보가 유출된 데 2026-05-13 15:50 -
상록수SPC 청산 합의했지만…남은 3500억은 어떻게 넘기나 정부와 금융권이 카드대란 당시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인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SPC) 청산에 뜻을 모았다. 하지만 실제 청산까지는 새도약기금 요건에서 벗어난 잔여 채권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체 채권 중 새도약기금으로 바로 넘길 수 있는 채권 외에 회생채권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한 채권이 남아 있어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록수SPC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8450억원 가운데 새도약기금으로 이관 가능한 채권은 약 4930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500억원 안팎은 새도약기금 요 2026-05-13 15:23 -
금융사 年 2800억 부담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표류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피해액 일부 또는 전부를 금융사가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배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하반기로 미뤄졌다. 법안이 통과되면 금융권이 연간 최대 2800억원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권은 입법 전부터 사기 예방 시스템 고도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은 논의 대상에 오르지 못했다. 해당 개정안은 강준현·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 발 2026-05-13 15:21 -
시니어 잡아라…우리은행, 4대연금 '비대면 계좌 변경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이 국민연금에 이어 사학·군인·공무원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 수급계좌 비대면 변경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사학·군인·공무원연금 수급 고객은 영업점 방문이나 해당 기관 전화 연결을 통해 수급계좌를 변경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해당 고객들은 '우리WON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연금 수급계좌를 우리은행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연금 종류와 변경 계좌를 선택하면 된다. 이처럼 은행권이 시니어 고객에 주력하는 이 2026-05-13 13:44 -
주가가 떠받친 보험사 건전성…손보사는 K-ICS 뒷걸음 보험회사들의 건전성 지표가 지난해 말 소폭 개선됐다. 다만 보험 영업이 좋아져서라기보다는 주가 상승으로 보유 자산 가치가 오른 영향이 컸다. 손해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오히려 하락해 업권별 흐름도 엇갈렸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 이른바 K-ICS 비율은 212.3%로 전분기보다 1.5%포인트(p) 올랐다. K-ICS는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자본을 충분히 갖고 있는 2026-05-13 12:00 -
NH농협금융, 그룹 AI 거버넌스 구축 본격 착수 NH농협금융지주가 전사적 인공지능(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농협금융은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AI 기본법 시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발표가 예고돼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전략 수립에 나선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열린 금융권 AI 협의회에서 데이터 활용 기준 정비를 우선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농협금융은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 마련을 시작으로 은행·보험·증 2026-05-13 10:27 -
하나은행, 퇴직연금 ETF 비대면 서비스 전면 개편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CHECK'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복잡한 시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됐다. 손님이 보유한 퇴직연금 ETF가 미리 설 2026-05-13 10:03 -
"입국장에서 바로 수령"…우리銀, 외국인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외국인 관광객 결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은행이 외국인 전용 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에 대해 인천공항 현장 교부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체결한 3사 간 업무제휴에 따른 후속 조치다. 놀 월드 카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수령해 국내 결제와 환전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카드를 발급 2026-05-1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