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페이북, 1500만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성장

  • 간편결제 넘어 마이태그·쇼핑적립·AI핫딜 등 앱테크 기능 강화

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이 간편결제와 생활밀착형 앱테크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13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달 기준 페이북 누적 회원 수는 약 1500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이용자층도 20~30대뿐 아니라 4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페이북은 앱 하나로 BC카드 40여개 고객사가 발급한 카드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실물카드 없이 계좌 연결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QR 간편결제도 가능하다.

결제 외 생활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모바일 교환권을 앱에 등록해 관리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멤버십도 한 번만 연결하면 바코드 제시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생활비 절약을 돕는 앱테크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마이태그’는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나 업종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쇼핑적립’은 쿠팡, 알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쇼핑 금액 일부를 추가 적립해준다. 

고객 소비 패턴을 기반으로 특가 상품과 할인 정보를 추천하는 ‘AI핫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카드 결제 후 발생하는 잔돈을 모아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는 잔돈투자 서비스와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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