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TF 꾸린다…20명 안팎 실무조직 가동  
    국토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TF 꾸린다…20명 안팎 실무조직 가동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재가동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국토부가 약 20명 규모의 실무조직을 꾸려 이전 대상 기관 검토와 제도 정비, 관계부처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2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실무를 전담할 TF를 꾸리고 세부 운영 방안을 조율 중이다. TF는 20명 안팎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며 이전 대상 기관 분석과 기능 재배치 검토, 혁신도시 연계 방안,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2026-03-24 17:18
  • 30조 목동 재건축 속도전...고도제한 전에 끝내자
    30조 '목동 재건축' 속도전..."고도제한 전에 끝내자" 총 30조원 규모의 서울 목동 14단지 재건축이 고도제한 변수 속에서 속도전에 돌입했다. 고도제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인허가를 획득하려는 단지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2030년 11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제한 기준으로 인해 김포공항 인근 목동 14개 단지가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르면 현재 검토 중인 40~49층 아파트 설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6-03-24 16:16
  • 문 열면 니하오 외국인도 강남 고가 주택 선호, 종부세 2배 긴장
    "문 열면 니하오" 외국인도 강남 고가 주택 선호, 종부세 2배 '긴장' 국내 아파트를 보유한 외국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으로 보유가 집중되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과세 움직임도 강화되는 분위기다. 24일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통계에 따르면 국내 공동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464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7만4974명)과 비교해 3년 새 1만9672명(26.24%) 증가했다. 주택 수 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7만6147호에서 9만5347호로 1만9200호(25.21%) 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 비중이 가장 컸다. 2026-03-24 16:09
  • 주택 불황 탈출구 찾는 건설사…신재생에너지로 사업 활로 박차
    '주택 불황' 탈출구 찾는 건설사…신재생에너지로 사업 활로 박차 주택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공 중심 모델에서 엔지니어링·디벨로퍼·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공식화하는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판매 관련 사업을 정관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발전소 시공에서 나아가 전력의 판매·운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최근 충남 태안에 조성한 ' 2026-03-24 15:53
  • 강남은 초소형만 오른다...급락 속 나홀로 신고가
    강남은 초소형만 오른다...급락 속 '나홀로 신고가'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서 세제 압박에 따른 급락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초소형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연이어 나오며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도세 중과 재개와 보유세 인상을 회피하려는 급매가 중대형 평형 가격을 끌어내리는 반면, 강남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소형 평형 매물에 몰리면서 신고가 거래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송파구 파크리오 전용면적 35㎡는 지난 19일 15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14억원보다 한 번에 1억5000만원이 올랐 2026-03-24 15:47
  • 삼성물산-아토스터디, 래미안 단지 에듀케어 서비스 도입 협약
    삼성물산-아토스터디, 래미안 단지 '에듀케어 서비스' 도입 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손잡고 래미안 단지 내 교육 특화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에 관리형 독서실 기반의 학습 솔루션을 접목해 입주민 대상 원스톱 교육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과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토스터디는 관리형 2026-03-24 14:23
  • 하이엔드 판도 바뀌나...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1위 등극
    "하이엔드 판도 바뀌나"...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1위 등극 국내 3대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기존 건설사 중심 시장 구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24일 DK아시아에 따르면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23일 발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에서 로열파크씨티는 826.2점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에 올랐다. BSTI는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2026-03-24 09:38
  • LH, 24일부터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LH, 24일부터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날부터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LH는 24일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국에 총 9,120호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700가구 △신혼·신생 2026-03-24 09:30
  •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1.6만가구...지방 쏠림에 수도권은 사실상 제자리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1.6만가구...지방 쏠림에 수도권은 사실상 제자리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6000여가구로 늘어난다. 하지만 지방 일부 지역에 공급이 집중되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63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4763가구)보다 10.5%, 이달(1만2098가구)보다 34.8% 증가한 규모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193가구로 전월(8014가구)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지방은 4084가구에서 8118가구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전체 입주 증가를 주도했다. 2026-03-23 18:59
  • [공시가 쇼크 후폭풍] 전월셋값 더 오르기 전에…서울도 외곽지역 매수 러쉬
    [공시가 쇼크 후폭풍] "전월셋값 더 오르기 전에"…서울도 '외곽'지역 매수 러쉬 최근 위축된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외곽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중저가 매물을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빠르게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인한 세제 부담이 전·월세 시장으로 전가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외곽 지역에서 30·40세대 무주택자들의 매수 러쉬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23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외곽 자치구에서 30대의 주택 매입 비중이 크게 늘었다. 통계를 보면 올해(1~2월) 들어 성북구 내 집합건물을 매입한 매수인 중 30대 비중은 36.1% 2026-03-23 18:00
  • [공시가 쇼크 후폭풍] 보유세 늘자 강남 매물쑥...펜트하우스까지 급매로
    [공시가 쇼크 후폭풍] 보유세 늘자 강남 매물'쑥'..."펜트하우스까지 급매로"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 부담이 급격히 커지자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금 인상과 양도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관망하던 집주인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고가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급매’ 확산 조짐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물 물건은 1만 803건으로 올해 공시가격이 발표된 지난 17일 1만 263건보다 5.2%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강남구를 포함한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은 일제히 2026-03-23 18:00
  • [공시가 쇼크 후폭풍] 서울 아파트 값 1년새 33% 하락… 거래량도 뚝
    [공시가 쇼크 후폭풍] 서울 아파트 값 1년새 33% 하락… 거래량도 '뚝'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거래가격이 1년 만에 10억원 밑으로 주저앉았다. 거래량도 1300여건에 그치는 등 눈에 띄게 감소했다.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67% 뛰었지만 실수요자 부담으로 인해 거래가격이 급격히 얼어붙는 모습이다. 23일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서울부동산정보광장 등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거래금액은 올해 3월 9억579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14억2691만원에서 1년 만에 4억6900만원(32.9%)가량 빠진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평균 전세 거래금액은 5억7585 2026-03-23 18:00
  • 이사 대신 버틴다...서울 아파트 2채 중 1채 재계약
    "이사 대신 버틴다"...서울 아파트 2채 중 1채 '재계약'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계약갱신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기조 계약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분석 결과 올해(1~3월)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가운데 갱신계약 비중은 4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갱신계약 비중(41.2%)과 비교해 7%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달에는 갱신계약의 비중이 51.8%로 신규 계약을 넘어섰다. 계약 유형별로 보면 전세의 53%, 월세(반전세 포함)의 29.7%가 갱신권 2026-03-23 17:00
  •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출사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시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출사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대치동 66번지 일대 15층 5개동 630세대 규모의 기존 단지를 최고 49층 6개동 999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대치동 일대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도 평가된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독창적인 외관과 고급 조경을 앞세운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단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와 협업에 나섰다. 리베스킨트는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베 2026-03-23 14:15
  •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 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다. 단지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2026-03-23 13:24
  • 대우건설, 북미 인프라 협력 확대 위해 뉴욕·뉴저지 방문
    대우건설, 북미 인프라 협력 확대 위해 뉴욕·뉴저지 방문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현지 디벨로퍼와 정계 인사들을 만나 북미 부동산 개발과 에너지 인프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대우건설이 뉴욕·뉴저지와 텍사스를 축으로 북미 개발사업 저변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개발사, 정계 인사와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일정에서 쿠슈너 컴퍼니와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이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 2026-03-23 11:16
  • 강남 이어 한강벨트서도 증여 급증…마용성 올 들어 56% 증가
    강남 이어 한강벨트서도 증여 급증…마용성 올 들어 56% 증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 ‘보유세 쇼크’가 현실화되면서 강남권에 국한됐던 증여 열풍이 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한강벨트’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해 세 부담이 늘어난 일부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급처분하는 대신 증여를 통한 '버티기'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2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등기(증여) 신청 건수는 총 15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3-22 15:00
  • 지방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립 차질…업계·지자체 난색
    지방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립 차질…업계·지자체 '난색' 지방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확산되면서 일부 사업장에서 공사 중단과 인허가 지연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입지·안전성을 별도로 심의할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민원이 정치 이슈로 번지자 지자체는 대응에 난색을 보이고, 사업자는 공사 지연에 따른 금융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독산동 724-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약 11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10월 착공 신고 이후 기초 파일 공사에 들어갔으나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2026-03-2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