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프리뷰] 코스피 폭락 딛고 반등할까…프리마켓에서 삼전·닉스 소폭 오름세
    [마켓프리뷰] 코스피 폭락 딛고 반등할까…프리마켓에서 삼전·닉스 소폭 오름세 전날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한 코스피가 24일 낙폭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3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0.51%) 오른 25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000원(0.97%) 상승한 3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261만5000원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거래를 마쳤다. 낙폭 기준으론 역대 최대 기록이다. 등락률 2026-06-24 08:46
  • 하나證 ISC,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목표주가 39%↑
    하나證 "ISC,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목표주가 39%↑" 하나증권은 24일 ISC에 대해 AI 반도체용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와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5만원으로 38.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신규 생산시설 가동과 함께 차세대 AI 가속기 테스트 소켓 공급이 본격화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ISC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30억원, 2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60% 증가한 수준이다. 2026-06-24 08:46
  • 흥국證 한섬,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목표가 3만3000원 유지
    흥국證 "한섬,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목표가 3만3000원 유지" 흥국증권은 24일 한섬에 대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분기 매출액 3635억원(+7.5% YoY), 영업이익 106억원(+1332.2%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부진했던 가계의 패션에 대한 소비지출도 점진적인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소비심리 개선도 패션 업황 회복에 긍정적으로 2026-06-24 08:44
  • 한화證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가치 본격 반영…목표가↑
    한화證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가치 본격 반영…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2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BD)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가 가시화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그룹 내 로봇 양산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상용화 계획이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며 "2028년 현장 적용을 목표로 액추에이터 설계 최적화와 양산 준비 2026-06-24 08:24
  • 대신증권 LG이노텍, 광학 경쟁력 입증…목표가 130만원으로 상향
    대신증권 "LG이노텍, 광학 경쟁력 입증…목표가 130만원으로 상향"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광학) 사업 경쟁력과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130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핵심 투자 포인트는 실적 호조와 광학(카메라) 사업의 경쟁력"이라며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광학솔루션 부문의 이익 개선 폭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1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6-06-24 08:23
  • 삼성證 제일기획, 광고 업황 둔화에도 선방…사업 영역 확장 주목
    삼성證 "제일기획, 광고 업황 둔화에도 선방…"사업 영역 확장 주목 삼성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대해 광고 업황 둔화와 최대 광고주의 보수적인 예산 집행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행 영역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4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24억원으로 0.3% 늘어 시장 컨센서스 하단에 부합할 것"이라며 "최대 광고주가 글로벌 광고 예산을 보수적으로 집행하는 상황에서도 대행 영역 확대를 통해 외형 2026-06-24 08:04
  • [아주증시포커스] 신규상장은 없고 떠나는 기업만…성장 사다리 역할 못하는 코넥스 外
    [아주증시포커스] 신규상장은 없고 떠나는 기업만…'성장 사다리' 역할 못하는 코넥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신규상장은 없고 떠나는 기업만…'성장 사다리' 역할 못하는 코넥스 -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기업은 지난 4월 상장한 에스테크엠 단 한 곳뿐이다. 신규 상장 기업은 2024년 6곳, 2025년 4곳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명맥이 끊기고 있는 상황. - 반면 시장을 떠나는 기업은 더 많다. 상장폐지 기업은 2024년 10곳, 2025년 7곳이었다. 올해도 에이엠시지 등 9곳이 상장폐지. - 기업이 코넥스를 거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중간 2026-06-24 07:55
  • 황성엽 금투협회장 증시 과열 소프트랜딩 중요…연금 중심 간접투자 확대해야
    황성엽 금투협회장 "증시 과열 소프트랜딩 중요…연금 중심 간접투자 확대해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최근 급등한 국내 증시에 대해 과열 우려를 나타내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직접투자보다 연금과 펀드를 통한 장기·간접투자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근 증시 상황과 자본시장 정책 과제에 대해 설명하며 "시장 상승세가 이어질 수는 있지만 결국 과열 국면 이후에는 조정이 찾아올 수 있다"며 "무엇보다 시장의 소프트랜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 2026-06-23 18:21
  • [유령의 집 된 코넥스] 신규상장은 없고 떠나는 기업만…성장 사다리 역할 못하는 코넥스
    [유령의 집 된 코넥스] 신규상장은 없고 떠나는 기업만…'성장 사다리' 역할 못하는 코넥스 코넥스는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자금조달 통로 역할을 하는 거래소다. 올해로 만들어진 지 13년째. 그런데 코넥스는 지금 '유령의 집'으로 전락했다. 신규 상장 기업의 명맥은 끊기고 오히려 떠나는 기업만 늘어나고 있다. 100개 넘는 종목이 상장돼 있지만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억~15억원, 거래량은 56만주에 불과하다. '파리만 날린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풍경이다. 초기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성장 사다리'라는 출범 취지는 온데간데없다. ◆ 파리만 날리는 2026-06-23 17:29
  • [마감시황] 검은 화요일 코스피 급락…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
    [마감시황] '검은 화요일' 코스피 급락…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 23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코스피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하며 이날 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 물량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1203억원, 4조5477억원어치를 순매도한 한편 개인은 8조5783억원 순매 2026-06-23 16:54
  • 증권사만 배불린다 이찬진 발언에…부글부글 증권사들
    "증권사만 배불린다" 이찬진 발언에…부글부글 증권사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비판이 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권사만 배를 불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발언에 증권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금융당국이 글로벌 자본시장 눈높이에 맞는 상품 다양화를 명분으로 도입을 허용해 놓고, 사실상 판매 창구 역할을 했을 뿐인 증권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나온다.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도 불쾌한 기색이 역력하다.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2026-06-23 16:06
  • 코스피 사상 최대 낙폭…8200 붕괴 직전까지 추락
    코스피 사상 최대 낙폭…8200 붕괴 직전까지 추락 23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8200선을 간신히 지탱했다. 코스닥은 900선이 무너지며 7개월 만에 800대로 추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단기 급등에 따른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게 급락 요인이다. 일각에선 정치권에서 미실현 주식투자 이익에 대한 과세 논의가 급락을 초래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거래를 마쳤다. 낙폭 기준으론 역대 최대 기록이다. 등락률 기준으로는 지난 3월 4일(- 2026-06-23 16:04
  • [속보] 코스피, 910.71p(9.99%) 내린 8203.84 마감
    [속보] 코스피, 910.71p(9.99%) 내린 8203.84 마감 코스피, 910.71p(9.99%) 내린 8203.84 마감 코스닥, 76.88p(7.94%) 내린 891.52 마감 2026-06-23 15:34
  • [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2026-06-23 14:38
  • 도박판 우려 금감원장 경고 하루 만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0% 폭락
    '도박판 우려' 금감원장 경고 하루 만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0% 폭락 금융당국이 과열을 우려했던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급락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를 이끌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락하면서 관련 레버리지 ETF는 장중 20% 넘게 폭락했다. 투자자의 90% 이상이 개인인 상품인 만큼 고위험 투자에 대한 경고음도 다시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5분 기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20.78% 내린 3만4855원에 거래됐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도 20.60% 급락하며 국내 증시 하락률 2026-06-23 14:24
  • 신영증권, 연내 자사주 526만주 소각 추진…총 발행주식의 32%
    신영증권, 연내 자사주 526만주 소각 추진…총 발행주식의 32% 신영증권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526만여 주를 소각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했다.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여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전날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다. 신영증권은 이번 계획을 통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알렸다. 신영증권은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842만여 주 가운데 526만2283주를 상법이 정한 기한 내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32.0%, 2026-06-23 14:07
  • [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코스피 8500대 후퇴
    [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코스피 8500대 후퇴 23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되며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13번째, 코스닥은 5번째 매도 사이드카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 코스닥 시장에 먼저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어 40분 코스피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1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7.07포인트(-5.67%) 내린 8597.4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2026-06-23 13:45
  • [특징주] 반도체 투톱 급락…적게 빠진 삼성전자 다시 시총 1위로
    [특징주] '반도체 투톱' 급락…적게 빠진 삼성전자 다시 시총 1위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 매도세에 5~7%대 급락하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 기술주 및 기술주 선물 약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전날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삼성전자에 선두 자리를 다시 내줬다. 23일 오후 1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원(5.66%) 내린 3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2만1000원(7.57%) 하락한 269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양사의 동반 급락으로 보통주 기 2026-06-2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