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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17% 폭등' 여파…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 하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6300선까지 빠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78포인트(-3.14%) 내린 6388.6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912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85억원, 37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5.33%), 2026-08-03 09:07 -
[속보]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코스닥, 9.77p(1.36%) 내린 709.99 출발 2026-08-03 09:01 -
다올證 "한화에어로,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수주 모멘텀 기대"…목표주가 214만원 다올투자증권은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와 대규모 해외 수주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4만원에서 214만원으로 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대규모 체계 납품이 없었음에도 부품과 탄약 납품이 실적을 뒷받침했고, 하반기에는 체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계절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K9 자주포와 천무뿐 아니라 중동 장갑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다양한 수주 파이 2026-08-03 08:43 -
[마켓 프리뷰] 코스피, 폭등 후 숨고르기 전망…미·이란 긴장 완화에 美증시는 강세 코스피가 역대급 폭락 이후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3일 장 초반에는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주요 반도체주의 약세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안도 랠리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1분 기준 삼성전자는 25만1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1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63만9000원으로 7만9000원(-4.60%) 내리고 있다. SK스퀘어는 103만원으로 0.77% 2026-08-03 08:26 -
IBK證 "한국콜마, 선케어 성장세 지속…목표가 15만원" IBK투자증권은 3일 한국콜마에 대해 선케어와 기초케어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미국법인 실적 정상화와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고마진의 선케어와 기초케어 생산에 강점을 지닌 ODM 기업"이라며 "국내 법인의 선케어 및 기초 카테고리 수출 호조와 생산 카테고리 다변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 2026-08-03 08:23 -
유진證 "현대건설, 압도적인 수주 성과에도 원전 사업 지연…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3일 현대건설에 대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했음에도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사업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8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매출은 추정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토목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했 2026-08-03 08:05 -
NH證 "효성중공업, 증설·수주 모멘텀 유효…금리 상승에 목표가 400만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은 3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창원공장 증설과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확대 등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44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창원 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초고압 전력기기 신규 수주도 예상보다 클 것"이라며 "콴타 서비스와의 합작법인(JV) 역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2026-08-03 07:59 -
[아주증시포커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아주경제 주요뉴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70.3%)가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상장 종목의 74.8%가 내림세 기록. -코스피(-22.2%)와 코스닥(-21.4%)는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 기록. -급락장 속 코오롱티슈진(-86%), 더테크놀로지(-76%) 등은 급락한 반면 지앤이헬스케어(+222%) 등 일부 종목은 급등하며 종목별 차별화 심화. -증권가는 최근 조정이 기업 실적 악화보다 투자심리 2026-08-03 07:35 -
단일 레버리지 ETF 후폭풍?…거래소 "ETF 신규 상장 지연" 통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으로 관련 대응이 급증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들에 이달부터 일반 ETF 신규 상장 심사가 밀릴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주요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예정 ETF 수요를 조사하면서, 이달부터 예비심사를 청구하더라도 평소보다 일정이 늦어질 수 있으니 이를 감안해 상장 계획을 세워달라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청구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존 심사 물량을 우 2026-08-02 20:11 -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국내 증시가 급락한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 10개 중 7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은 전체 종목의 4분의 3가량이 하락할 정도로 낙폭이 컸다. 투자자들은 8월 증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와 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가 8월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의 주가가 6월 말보다 하락했다. 전체 상 2026-08-02 17:17 -
美증시로 돌아간 서학개미…두 달 새 50조원 날렸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하면서 미국 증시로 다시 향하는 서학개미들이 늘고 있지만, 투자수익률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달간 서학개미들의 손실규모만 5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46억6862만 달러(약 6조742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4~5월 순매도를 기록했던 서학개미는 6월부터 다시 매수세로 돌아섰고, 6~7월 두 달 동안 53억 달러(약 7조6547억원)를 미국 증시에 쏟아 2026-08-02 16:09 -
AI·방산·로봇기업들 잇달아 출격…8월 IPO 시장 달군다 인공지능(AI)과 방산, 로봇,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이달 잇달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한 IPO 시장의 열기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니어스랩, 해치텍, 빅웨이브로보틱스, 기도산업 등은 이달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이들 기업은 각각 드론, 센서 반도체, 로봇 자동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분야 기업이다.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AI 자율비행 드론 기 2026-08-02 14:37 -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꺼내나...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직접 조정 추진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겨냥한 또 다른 규제 카드를 준비 중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현재 2배인 해당 상품 배율을 당국이 직접 낮출 수 있는 긴급조치권 확보를 위한 법률 개정에 착수했다.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모의거래 의무화 등의 방안도 추진한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상품의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기본예탁금 상향 등 1차 보완대책, 30일 추가 대책에 이어 후 2026-08-02 14:10